[201026] 10월26일(월) 뉴스

윤석열, 현실정치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 10월 26일 헤드라인

▲오늘 정치 주요 뉴스는 윤석열 검찰총장 ‘퇴임 후 국민봉사’ 발언이다. 경향신문은 1면에서 검찰총장 출신 정치활동 우려를 담았다. 국민일보는 아직은 ‘무력시위’라고 평가했다.

▲보수매체들은 국민의힘 러브콜 중심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성공가능성엔 반신반의했다. 윤 총장 긍정적 뉴스를 쏟아냈던 보수매체들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전철 우려’ 가능성을 보도했다.

▲사실 총리, 교수, 반 전 총장 등 유명 고위 인사들의 현실정치 성적표는 썩 좋지 않았다. YS와 대립하다 보수정당 대선후보가 된 이회창 전 총리가 가장 성공한 사례지만 그 역시 대선에서 거푸 패배하고 정계를 떠났다.

▲고건 전 총리, 반 전 총장 등은 대선후보에 이르지 못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여전히 도전중이지만 정치권 거론 벌써 10년째다. 정치는 ‘의전’이 아닌 돌발변수 연속이다. 윤 총장이 퇴임 후 정치활동을 본격화하더라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게 정치권 시각이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고 이건희 삼성 회장 빈소 조화 조문… 유족에 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재계 상징 이 회장 별세 애도하고 경제성장 견인차라고 높이 평가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이호승 경제수석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는다 ▲문 대통령 유명희 WTO 사무총장후보 총력전… 13국과 정상통화를 갖고 73국에 친서를 보냈다 ▲‘장수 장관들’ 연말 교체설 솔솔… 여권 ‘11말 12초 중폭 개각 유력’을 이데일리와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강준만 전북대교수가 신간에서 ‘문 정권은 거의 모든 게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접종 후 사망 ‘48건’… 백신과 무관 ‘접종 계속’ 방침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작년 독감 백신 접종 후 7일 내 노인사망이 1500명’이라고 밝혔다. 가라앉지 않는 안전성 우려… ‘트윈데믹 막아라’ 시험대 오른 정부를 서울신문이 썼다. 정부는 마스크 사재기 처벌을 강화한다.

▲보험·은행·카드 업권별 규제… 대표회사까지 이중규제 논란을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기업 80% 이상이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에 ‘수정 필요’를 답변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대졸 취업포기자가 2배 증가했다고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당국 압박, 부동산 거래 감소에…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보호 종료아동 연간 2500명… ‘멘토 없이 홀로서기 막막’을 동아일보가 썼다 ▲수십톤 쓰레기산을 헤집는 사람들을 한겨레신문이 1면에 전했다 ▲정부가 24번째 부동산 대책을 이르면 주중에 발표한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연설에서 ‘항미원조를 영원히 계승하겠다’며 미국에 엄중한 경고했다고 조선일보가 1면 보도했다 ▲중국 5중전회 오늘 개최… 쌍순환 화두 속 시진핑 권력 강화가 핵심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스가 총리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결정을 보류했다. 일본은 유명희 견제를 위해 WTO 사무총장에 나이지리아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프랑스가 연일 최다 확진이 경신되고 잇는 가운데 폴란드 대통령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여야 ‘공수처 출범’… 힘겨루기 본격화를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국민의힘은 공수처 추천위원을 내정했지만 ‘합법적 비토’ 선회 가능성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오늘 법무부 국감에 출석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정면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당 ‘민생’ 야당 ‘여권 실정 부각’… 연말 ‘입법 대전’ 예고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당정청은 ‘한국판 뉴딜 10대 입법과제 연내 처리’ 방침을 밝혔다 ▲경총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경영활동을 위축할 것’이란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빛과 그림자 vs 혁신의 선각자… 여야 추모메시지 ‘온도차’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이낙연 대표 눈치 봤나… ‘이재명 경기지사 무죄’ 민주당 뒷북 논평을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이낙연 대표는 광주를 방문해 5.18 관련법 당론채택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총장에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윤 총장 야권 구세주? ‘여왕벌 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전철 우려’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는 불공정 거래 하나로마트에 7억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대주주 주식양도차익 과세 기준 5억 완화 가능성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빚투 차단 DSR 규제, 부처간 엇박자 오리무중을 파이낸셜뉴스가 썼다. ‘빚투’ 주가 하락하면 어쩌나… ‘반대매매’ 9조 살얼음판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외화보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2년 8개월만에… 천안에서 야생조류 AI(조류독감)가 발생했다 ▲제주도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재추진… 관광업계 ‘반발’을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검찰총장 퇴임 후 정치 안 해’… 오랜 ‘묵계’ 흔들려 하는 윤 총장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윤 총장 정치 나서면 검찰 격랑에’… 정계 진출 함구는 ‘무력시위’ 관측이라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대검 주변 윤 총장 격려 화한 200개 논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검찰 로비 본격 수사… 접대 시점·참석자 특정 주력을 다수 언론이 다뤘다 ▲법원은 ‘세월호 조사 방해 정부에 특조위원 배상’을 판결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유럽 코로나 2차 팬데믹… 세계 경제 ‘더블딥’ 잇단 경고음을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반독점 칼날’ 이번엔 페북… 미국 FTC가 이르면 내달 제소한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바이든 당선 전망 원(한국)·위안(중국)·페소(멕시코) 급등… 루블(러시아)·리라(터키) 급락을 파이낸셜뉴스가 썼다 ▲국제유가 40달러선이 붕괴됐다.

▲이건희 별세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세계일류 승부사, ‘혁신의 거인’ 등 긍정적 보도가 다수인 가운데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등은 무노조, 편법승계 등은 ‘그림자’도 보도했다 ▲우리은행 본사 임원 5명이 코로나로 확진됐다 ▲제주항공의 인천→인천 목적지 없는 9.9만원 여행상품이 완판됐다 ▲‘52시간제’ 발목 잡힌 게임업계를 동아경제가 보도했다 ▲1억 이상 수입차 판매가 첫 3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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