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1] 12월21일(월) 뉴스

안철수, 7년 새 출마 5번 창당 5번

■ 12월 21일 헤드라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 선언엔 긍·부정 여론이 혼재됐다. 한편에선 4월 재보궐 이후 야권재편 승부수란 평가를 받았다. 또 한편에선 잦은 창당과 출마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안 대표는 어느 정치인보다 짧은 시간 안에 자주 출마-창당한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안 대표는 2013년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이듬해 지방선거, 내년까지 더하면 7년 새 5번 출마하게 된다 ▲안 대표는 2014년 2월 새정치연합(창준위)을 처음으로 창당했다. 같은 해 새정치민주연합, 2016년 국민의당, 2018년 바른미래당, 2020년 국민의당까지 창당 행진이 이어졌다. 7년 새 5번이나 당을 만든 셈이다.

▲진보진영에서 출발한 안 대표는 우클릭을 계속해 이젠 보수 야권 단일후보를 겨냥하고 있다. 원칙과 정도, 일관성이 중시되는 최근 정치 분위기에서 안 대표 실험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 개각 시기 고심… 윤석열 검찰총장 불복 소송이 변수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추미애 법무 외에 박영선 중기·강경화 외교·성윤모 산업 등도 거론된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 청와대, 공수처장 절차적 정당성 중요… 추 장관, 1월 검찰 인사 후 물러날 것이라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한다 ▲법무부가 오늘 특별사면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막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퇴’하라는 청년·노동자·서민들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1면 등에 보도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추·윤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신규 확진 1097명 또 역대 최다로 ‘대기 중 사망’이 속출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확진자가 적어 백신 계약 늦어졌다’라며 ‘화이자·얀센·모더나 내년 1분기 공급은 어렵다’라고 말했다. 자만한 K 방역… ‘2~3주 내 3000명 우려’를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확진 5만 명 넘은 날, 서울 중증병상이 0개라고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에 ‘의대생 국시 재응시’를 검토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24개월째 감소하고… ‘나 홀로 영업’은 22개월째 증가했다 ▲공공부문 내년 신규채용 7만 명 늘어난다고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심상찮은 유가 상승 탓에 전기요금 내년 하반기 인상 가능성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김진숙(한진중 크레인 고공농성) 복직’… ‘희망 차량’ 행진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핀셋’ 규제로 부동산 ‘풍선’을 못 잡았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 보도했다. LH가 공실 임대주택 1만4299채를 ‘전세형’으로 공급한다.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700만 명을 돌파했다.

▲미국이 ‘모더나’ 백신 배포를 시작했다. 바이든도 오늘 접종한다. 영국, 전파력 큰 변종 확산하자 4단계를 신설해 ‘긴급 봉쇄’를 단행했다. 한국 유일 선구매 ‘아스트라 백신’이 영국에서 28일쯤 사용 승인설이 나오고 있다 ▲미국 이어 영국도 ‘대북전단금지법’을 비판했다고 조선일보가 1면 보도했다 ▲북한이 금강산관광지구 자체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코로나 보도지침이 공개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임차료 직접 지원 검토… 3차 지원금 4∼5조 검토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국회 행안위는 내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개최한다. 복지위에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린다 ▲낙태죄 개정 급한데 슈퍼여당이이번엔 ‘모르쇠’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에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여당은 보궐선거 앞두고 ‘재집권 플랜’을 발표했다. 민주당 종편·넷플릭스 추진방안도 담겼다. 추 장관 서울시장 출마설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이 확진돼 지도부가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 사자성어로 내로남불을 꼬집은 ‘아시타비(我是他非)’가 꼽혔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소비자원이 전동킥보드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기부는 내년 중기·벤처 연구·개발에 역대 최대인 1.7조를 투입한다 ▲금융당국이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공매도를 제한한다 ▲국토부는 4년 뒤 송도·수원 발 KTX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음악 사용료율 1.5%는 편파 결정’… OTT, 문체부 상대 행정소송 검토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특허청은 한국 기업 실감 영상 구현 핵심기술 특허출원이 세계 2위라고 밝혔다 ▲SBS 시스템 오류로 어제저녁 8시 뉴스가 14분간 지연됐다.

▲법원은 내일 윤 총장 집행정지 신청 심문에 나선다. ‘재판부 성향’ 작성 경위 공방 등 윤 총장 징계 법원 심문 쟁점을 한겨레신문이 다뤘다 ▲‘MB 수감’ 동부구치소에서 216명이 감염됐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법원은 ‘자사고 취소는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 법조인 18명이 종부세 위헌소송을 제기한다 ▲평택 공사장 하청노동자 3명이 추락사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1,000조 부양책이 상원에서 진통 끝에 타결됐다 ▲미국 봉쇄 정면 돌파… 중국 ‘공급망 자립’ 승부를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잃어버린 1년, 세계 경제 ‘잿빛 공포’를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세계 상장주 시총이 100조 달러를 첫 돌파 했다.

▲시중 통화 3150조 돌파… 소비·투자 줄며 ‘금융 불균형’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경총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6곳이 ‘내년 투자·채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 차 수출이 16년 만에 연 200만대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고차 배터리’ 세계전쟁 시작됐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올 국내 게임 시장이 17조를 넘을 것이라고 동아경제가 보도했다 ▲내일부터 상호금융·증권사에도 오픈뱅킹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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