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8] 1월28일(목) 뉴스

이재명 흔들고 3 후보 띄우는 언론들

■ 1월 28일 헤드라인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를 굳히면서 견제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 당 밖 지지를 끌어모아 ‘독주’ 중인 이지사에 대한 문파 비토가 여전해 ‘불안한 1위’라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친문, 이재명에 맘 안 줬다”며 제3 후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썼다. 이지사 독주가 ‘추·윤 갈등’ 해소 때문이란 뉴스도 나왔다. 서울신문은 추미애 사퇴하자 ‘윤석열 지지율’ 급락하고 수혜자는 이재명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기사들은 대체로 객관적인 사실과 거리가 있다. 이 지사 1위의 원동력은 30∼40대이다. 이들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기도 하다. 또 이 지사 상승은 이낙연 대표에서 빠진 지지율이 옮겨온 탓도 있다 ▲이 지사 1위 질주는 윤석열 검찰총장 지지율 하락과 큰 관련이 없다. 오히려 ‘추·윤 갈등’이 격화하면서 이 지사 지지율이 본격 상승했다. 언론의 띄우기에도 3 후보는 여전히 안갯속이란 평가도 있다.

■ 오늘 대한민국은…

▲한반도가 G2 패권 다툼에 끼었고 문 대통령 외교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다. 한미일 공조 옥죄는 미국을 한국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반중 동맹 깨려는 중국이 한국부터 흔들었다고 조선·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문 정부를 비판한’ 정 박 전 브루킹연구소 한국석좌가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에 발탁됐다 ▲문 대통령은 27일 세계경제포럼(WEF) ‘한국 정상 특별연설’에서 연대·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 극복 자신감을 피력하고 백신 선진국 이기주의를 비판했다 ▲한중 정상 간 통화 관련해 중국 매체들이 ‘시진핑 방한’을 쏙 빼고 보도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한국-우즈베키스탄 화상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어제 박범계 법무장관을 임명했다.

▲당정이 ‘손실보상 소급 적용 대신 4차 재난지원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헬리콥터 머니’ 100조 초특급 추경 편성 돌입을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여당이 손실보상을 위해 ‘부가세 인상 카드’를 거론하고 있다고 조선일보 등이 보도했다. 영업 제한 소상공인 지원 규모가 미국의 1/10에 불과하다고 한겨레가 1면에 썼다.

▲총파업을 선언한 택배노조가 단체교섭을 요구한 가운데 ‘특수고용직’이 새 쟁점이라고 연합 등이 보도했다 ▲작년 11월 출생아가 역대 최저로 연간 출생아 수 30만 명대 붕괴가 눈앞이다. ▲실업급여도 끊긴 2030 세대가 ‘재취업 보릿고개’로 한숨이라고 동아일보가 1면에 전했다.

▲‘IM선교회’ 발 코로나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세를 보인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촘촘히 마련하라”는 목소리 확산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정부 ‘설 당일’ 5인 이상 모임 금지 완화 검토를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다 ▲명동-이태원 이어 광화문도 ‘빈 가게’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은 전통시장 24만 원·대형할인점 34만 원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외교 격변 서막으로 중국 견제 카드로 대만과 수교를 검토하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바이든이 푸틴과 첫 통화하며 푸틴 정적 나발니 석방 등 신경전을 벌였다. ‘트럼프가 퇴짜’ 놓은 방위비 13% 인상안을 바이든 정부가 우선순위 재검토 한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한중 FTA 2단계가 급물살이다. 한한령 해제·콘텐츠 개방이 주목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여당이 ‘협력이익공유기금’ 조성을 위해 ESG 채권 발행·민간 출연 유도를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재난특별연대세’ 공감대 확산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여당이 27일 단독으로 박범계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성범죄 의원-지자체장 출마 제한에 대해 10년간 손 놓은 국회를 동아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추미애 사퇴하자 ‘윤석열 지지율’이 급락하고 수혜자는 이재명이라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이낙연, 고 박원순 ‘피해자’에 첫 사과 했다 ▲김종인 신년회견에서 코로나 지원 100조 승부수를 띄웠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후궁’ 발언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흐르지 않는 정치… ‘고인 물’ 보궐선거라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최재형상’ 또 만든 김원웅 광복회장이 7개 상을 새로 만들어 85명에 뿌렸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가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 불공정 약관을 바로잡았다 ▲네이버파이낸셜 등 28개사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취득했다 ▲금감원이 ‘사모펀드 사태’ 제재심의에 본격 돌입했다 ▲개인정보위가 고객정보 유출 4개 사업자에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했다 ▲복지부가 담뱃값을 2030년 8000원대로 올리고 주류 부담금 부과를 검토한다사교육비·학업성취 등에서 ‘교육 양극화’가 10년 새 더 깊어졌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KBS 이사회가 수신료 3840원 인상안을 상정했다.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이 공수처 1호 사건이 될지 김진욱 공수처장이 오늘 견해를 밝힌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이철 전 VIK 대표가 기소됐다. ‘채널A 사건’ 허위사실 유포 혐의다 ▲검찰은 ‘이용구 법무부 차관 봐주기 의혹’을 받는 서초구를 압수 수색을 했다 ▲세월호 유족들은 “특수단 무더기 불기소 항고에 대해 공수처 고발” 방침을 밝혔다 ▲차기 변협 회장에 이종엽 변호사가 선출됐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IT 공룡들 잇단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해, 코로나가 앞당긴 ‘4차 산업혁명’을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다 ▲테슬라가 독일에 일자리 4만 개를 안겼지만, 45년 이어온 ‘노동자 경영 참여’를 깼다고 한겨레가 1면에 전했다.

▲코로나 리스크 털어내고 기업 실적이 V자 반등세로 돌아섰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S&P는 한국 경제 성장률을 3.6%로 전망했다 ▲네이버-빅히트 합작으로 공룡 K-팝 팬 플랫폼 탄생을 예고했다 ▲통신 3사 간 월 3만 원대 5G 요금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휴맥스’가 평균연봉 9709만 원으로 1000억 이상 매출 벤처 1위다 ▲영화 ‘미나리’ 윤여정 배우가 미국 연기상 20관왕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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