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06] 4월6일(화) 뉴스

■ 오늘 대한민국은…

▲문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자리 회복 최우선이라며 기업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문대통령은 엿새 동안 세 차례 기업소통 강조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청와대 회의 벤처인 첫 초청… 강삼권벤처기업協회장·지성배韓벤처캐피탈協회장이 참석했다 ▲정총리가 내주 사의 표명으로 가닥잡혔다. 후임에 김부겸前행정장관·이태복前복지장관이 거론된다. <세계1면/MBN등> ⚪원혜영前의원도 급부상 중이라고 한국이 보도했다⚪검찰총장에 이성윤중앙지검장 올리자니 공정성 논란이라며 포스트 윤석열 ‘안갯속’이라고 서울이 보도했다 ▲문대통령은 백신 1회 접종 효과로 2차 물량 사용 공식화했다. ▲문대통령은 식목일 행사에 참석, 나무심기-탄소중립을 강조했다 ⚪김현수농식품장관·한정애환경·성윤모산업이 배석했다 ▲서훈안보실장 은 “韓美정상회담 워싱턴 개최 합의… 가급적 일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의前차관 불법출금 수사가 청와대를 향한다. 공소장에 ‘이광철’민정비서관 적시됐다고 동아 등이 보도했다.

▲거래가 12억-공시가 15억 등 현실화율 100% 초과가 속출 했다고 주요언론이 보도했다 ⚪시세보다 높은 공시가가 서초구서만 3758가구라고 중앙이 보도했다 ⚪전국 지자체, 이의신청 쇄도라고 보도했다 ▲빚투·영끌·생활자금 등 한국이 GDP 대비 가계빚 100% 육박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중소기업 금융지원 1년 320조라고 금융위가 발표했다 ⚪“가게 메출 추락 그대론데”… 경기회복지표가 체감 안 된다고 한겨례가 보도했다▲본전 못 찾은 특별대책 행진… 정부가 거리두기 강화 다시 검토중이라고 서울등이 보도했다 ⚪전국 권역 감염재생산지수 1.0 초과해 유행 지표가 일제히 빨간불이다 ⚪특수·보건교사 ‘백신 동의’ 68% 그쳤다 ▲우울증환자가 100만 넘고 20대 가장 많다고 건보공단이 밝혔다 ▲신규분양 대출에,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가 완화된다⚪1억<하위20%> vs 10억<상위20%>으로 집값 양극화가 역대 최대다 ⚪3기 신도시 토지보상 한달새 39%→52%로 늘었다

▲미얀마 교민 411명 귀국하고 외교부가 여행경보를 ‘철수권고’로 상향했다 ⚪기업, 미얀마 리스크 확산…해외인권단체와 주주이 “포스코, 사업 손 떼라” 압박이다 ▲쿼드<Quad·美日濠印>가 프랑스와 연합훈련에… 중국은 항모 일본 해역 통과 맞불이다 ⚪한중 외교회담이 미국의 ‘한 중 쏠림론’을 부채질한다고 한국이 보도했다▲일본 국민 2명 중 1명꼴 “스가 연임 반대”다 ▲영국·이스라엘이 집단면역 실험 도입한다⚪중 “한국이 주한 중국인의 중국백신 접종 지지한다고 밝혔으나 한국은 “그런 언급 안해”로 엇갈린다 ⚪미국 접종자 1억명↑-변이 탓 일본 확진 6만명이며 미국의 ‘코로나 정치’ 충돌 지점 백신여권이라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증오범죄가 6% 깨워… “아시아계 정치세력화” 중이라고 중앙이 보도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여당이 입법독주-제동?…재보선 후 미뤄진 ‘국회 시계’라고 파이낸셜이 보도했다⚪인사·선거 ‘방지턱’으로 LH개혁인 지지부진이라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공무원 ‘특공 재테크’ 차단 입법이 검토된다▲관가가 무기력 빠지며 ‘정책 파수꾼’ 실종이라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재·보선 D-1, 여당 “서울 피 말리는 1% 싸움” VS 야당 “두 자릿수 차이 승리”로 대립 중이다⚪박영선-오세훈, 마지막 TV토론 내곡동 공방을 벌였다 ⚪40대는 부동산 선거… 20대, 젠더 선거라고 경향이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권한 밖 부동산 공약 남발로 누가 당선돼도 공약‘空約’이라고 썼다⚪여당이 검찰에 오세훈을 추가 고발하고 박형준 후보를 수사의뢰한 것에 대해 야당은 제2 김대업 공작<2002年이회창아들-병역의혹제기>이라며 선거 후 처벌을 경고했다 ⚪정의당이 여당의 SOS를 거절했다 ▲낙하산 임명 공공기관 경영성적 평균 하회한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공정위가 8개 대기업<삼성·현대車·LG·현대重·신세계·CJ·LS·현대百> 급식 일감 개방을 선포했다 ⚪공정위가 이런 간섭까지한다고 매경등이 보도했다 ⚪오너가 몰아줬던 식당 경쟁 입찰 삼성 올 2곳, LG 내년 전면 도입한다⚪공정위는 심의단계 현장조사 금지하고 피심기업 열람·복사를 허용한다 ⚪공정위는 판촉비 전가 홈플러스 과징금을 부과했다 ▲기업 K양극화로 연구개발 세제 혜택이 확대된다 ▲전관 로비스트 늘어나는데 금융당국 외부인 접촉 ‘0건’이라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은행들 “신규대출 절반 청년인데… 더 늘리라니”라며 반발한다고 매경이 보도했다▲금융위는 “일선 창구 금소법 혼란으로 소비자 불편 야기해 유감”이라고 밝혔다▲금감원 ‘주식 리딩방’ 소비자 피해 ‘경보’를 발령했다 ▲“비효율 사업 3개씩 찾아라” 권칠승중기장관 파격 지시로 정책 군살 제거중이라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배민 인수 ‘DH 효과’로 외국인 직접투자 45% 급증했다 ▲환경부가 추진중인 공공건물 태양광 보급 사업 기대·우려 교차된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해수부는 김·굴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내년 퇴출시킨다 ▲인권위는 “20대 청년, 개별가구 인정 복지 제공”을 권고했다 ▲서울시의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입이 ‘보궐선거-LH’ 역풍 가능성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특수본은 ‘전주발 원정투기’ LH 직원 첫 영장 등 36명 수사 중이라고 국민일보등이 보도했다 ▲대검은 공수처 ‘전건 송치’ 반대의견을 전달했다 ⚪검찰은 공수처 “이성윤 면담 CCTV 보전”했다며 압박했다. 기소 결정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공수처·검찰 ‘공소권 법정 다툼’ 형사사법제도 흔들지 모른다고 경향이 우려했다▲검찰은 ‘김학의-버닝썬-故 장자연배우 사건 청와대 보고과정’ 조사 중이라고 동아가 보도했다▲경찰은 ‘노원구 세 모녀 살인’ 피의자로 24세 김태현을 공개했다 ▲검찰은 옵티머스 세탁자금 규명에 속도를 낸다 ▲검찰은 구미 사망 3세 여아 친모를 기소했다 ▲대법 “검찰 무혐의 처분 성폭력, 학칙 따른 징계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벌 1000명을 돌파했다 ▲국정원은 차륜형 장갑차 등 5·18 기록물 추가 공개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대기업 사무직 노조 설립 바람으로 2030세대 ‘공정한 임금’ 실험대라고 경향등이 보도했다⚪“투쟁·이념보다 실리”로 금융 노조 ‘변화 바람’이라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미국 민주·공화당 반대 확산으로 법인세 암초 2조달러 투자계획이 ‘좌초위기’다 ⚪“미국이 16년만에 세계경제 성장 견인”중이라고 조선이 보도했다⚪미국은 백악관, 한국은 산업부 실장 주재로 너무 다른 ‘반도체 대란’ 대응이라고 동아가 논평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대출 자제령을 내렸다 ▲한국 외환보유액 4461억불로… 세계 9위→8위로 올랐다▲상장사 4곳 중 1곳 영업이익 이자 못낸다 ▲벌써 30조<1-3月주식·채권발행규모>… 기업 자금조달 가열이라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철강업계가 4년만에 후판 값을 올렸다 ▲반도체 세계대전 속 삼성이 ‘고립무원’ 이다 ⚪삼성전자, 1Q 영업이익이 10조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AI 접목 전사자원관리 시스템 도입한다 ▲최태원 회장 ‘Span of Control’<관리의범위·권한위임> 언급하는 까닭을 서경을 보도했다 ⚪‘투자 고수’ SK그룹이 이번엔 차세대 배터리 ‘잭팟’이라고 한경이 보도했다▲현대차가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차질이 확산된다 ⚪제네시스, 전기차 직행… G80e·GV60 하반기 출시된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결정… 인력 3.7천명 재배치 착수한다 ⚪선택과 집중, 구광모 결단 조명했다⚪LG, 5조 적자 손절… 차전장·로봇사업 강화한다 ▲한진칼, 경영권 분쟁 막내리자 급락세다 ▲포스코케미칼, GM·LG 합작사 ‘음극재’ 공급 ▲코오롱 투명필름, 폴더블 노트북 첫 탑재한다 ▲상품관리·고객분석·마케팅 솔루션… 네이버, ‘한국판 쇼피파이’ 선언했다⚪네이버가 은행서 찬밥인 ‘1년미만 사업자’ 집중공략 중이다▲카톡 지갑 이용자 1000만명 돌파했다 ▲은행 빅5 작년 출연금 3500억이다 ⚪인터넷뱅킹 하루 이용액 60조로 사상 최대를 돌파했다 ▲수출입은행-무보, K뉴딜·ESG경영 지원한다 ▲배민, 일본·베트남 세 확장 중이다 ▲당근마켓, 지역 생활 정보 제공 를 일부언론이 조명했다▲경향은 탄탄해진<舊빅히트> 하이브, 든든해진 BTS라고 보도했다 ▲국내 해운업계, 1분기 사상 최고 실적 예고했다 ▲“한국GM 정규직 전환 비용 최소 4000억”으로 미국 본사가 리스크 명시했다▲쌍용차 포기 안한 HAAH<美車유통업체> 가 법정관리 시한 연기를 요청했다 ▲진짜 주린이<0-9세> 11만명이다▲키플랫폼2021, 일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워킹’이라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수입차, 전월 34% 성장했다 ⚪테슬라가 수입전기차 1위를 탈환했다 ▲송재호KT부사장 이 신임 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전경련은 기업 66% “ESG 관심”있으나 전문가 부족 ‘막막’하다고 밝혔다

▲‘야구 대전’ 롯데-신세계, 유통 곳곳 격돌한다▲CJ대한통운은 온라인쇼핑몰 통합관리시스템 업계 첫 실시한다 ⚪CJ올리브영이 MZ세대 건기식 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다▲‘미나리’ 윤여정이 미국 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했다 ▲편의점 GS25-치킨 교촌-피자 도미노-커피 투썸 매출 1위다 ▲이마트, 베트남 사업권 매각한다 ▲MDM그룹, 홈플러스 10개 점포 인수한다 ▲홈앤쇼핑, 라방 ‘팡라이브’ 정규 편성한다 ▲한겨레가 대체육 시대를 조명했다▲농촌경제연구원은 미국산 쇠고기 거부감… 48.1%→26.8%로 줄었다고 밝혔다 ▲클럽하우스의 신규가입-이용자가 급감했다 ▲존 크래프칙구글웨이모CEO 자율주행 요원한 꿈… 선구자 퇴장했다고 조선경제가 보도했다▲뉴욕주가 부자증세를 추진하고 소득세율 14.8%까지 인상한다▲일본 공무원 정년 60→65세 재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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