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29] 4월29일(목) 뉴스

일일주요현안(4.29.木)

오늘 대한민국은...

 ▲문대통령, SNS서 故 정진석 추기경 애도 ▲청와대, 文 양산 사저 공사 일시 중지 ▲홍남기총리대행 연일 文정권 육탄방어… 靑, 유임 기류<조선> ▲방역당국, 文 5人 만찬 방역지침 위반 否認 논란<주요언론> ▲임혜숙과기장관후보자 세금·논문·당적 잇단 의혹 논란

 ▲백신 접종 2회 마치면 자가격리 면제 ⚪백신 이상반응 4건 첫 피해보상 결정… AZ<아스트라제네카> 3건·화이자 1건 ⚪백신 노쇼’ 남는 물량, 누구든 접종 신청 가능<동아1면> ▲오늘 공시가 결정·공시… 공시가격 이의신청 4만9601건 ⚪이의신청, 前年比 32% 증가… 5%만 수용 반발 거셀 듯 ⚪‘엉터리 공시가’ 논란<한국1면> ⚪韓 GDP 對比 부동산 거래세 주요 8개국 중 1위… 평균 2.5배<조세재정硏>-韓 보유세, OECD 8개국 30% 수준 ⚪전국 아파트 중 ‘등록임대’ 36만채… 전체 3% 불과<동아경제1면> ⚪LH·부동산원 고객만족도 ‘최하위’ ▲코인투자 직장인 절반 이상 손실<매경1면> ⚪암호화폐 과세, 강행 vs 연기<중앙경제> ⚪韓銀 “스테이블 코인<민간디저틸화폐> 리스크… 규제-감독해야” ⚪김병장도 박일병도 돌격! 코인 앞으로<조선1면> ⚪정부, 가상화폐 스미싱·해킹 주의보

▲2月 출생아 2.1만명, 역대 최저… 16개월째 인구 감소 ⚪코로나發 결혼 급감 22%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1만원 안팎 요구할 듯<국민> ▲S&P, 韓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勞組·시민단체, 직업성 암환자 찾기 운동 선포식<한겨레1면등> ▲‘경영난’ 자원 공기업 자금 수혈<서경1면> ▲더 비어가는 명동… 상가 38%가 공실<매경1면> ▲‘방배동 모자’ 비극 차단… 서울市 ‘부양의무제’ 폐지<한겨레1면> ⚪오세훈, 정쟁보다 정책… ‘신선한’ 경력직<머투1면> ▲故 정진석 추기경, 추모 물결<한국1면등> ⚪통장잔액 800만원 의료진 기부

 ▲美 성주 사드 기지 장비 반입… 주민·警 충돌 ⚪험프리스<평택美軍기지> 자가격리 프리패스 논란<경향> ▲美 백악관, 백신 특허권 한시적 면제 검토 ⚪삼중변이까지 등장 ‘퍼펙트 스톰’ 印, “실제 확진자 5억명” ⚪美, 백신 접종자 실외 NO마스크 허용 ⚪美·EU, 中러産 백신 접종자 입국 규제 ⚪“이스라엘 내년 백신도 확보, 계약 때 공급날짜 명시”<중앙1면>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年內 출시 ▲日, 종군위안부→위안부 변경 추진 논란 ▲“南韓 드라마 유포 땐 사형” 엄포 北 학생 1만명 자수<국민1면> ⚪“北 인민들 김정은 선택” 이게 통일교육?<조선1면> ▲中 굴욕 준 美 해군, 이번엔 항모전단 한가운데 항해 ▲中·日, 오염수·영유권 첨예 대립

국회/정치권은…

 ▲오늘 본회의… 이해충돌발지법 처리-與 법사위원장 선출 시도 ▲與, 종부세 완화 혼란 지속 ▲윤호중與원내대표 이재용 사면 신중론<한경·머투1면인터뷰> ⚪與, 대선 1年 앞 신불자 사면 추진 논란<한경1면/매경등> ▲與, 보궐선거 참패 4月 국회 쟁점법안 무더기 보류<매경> ⚪손실보상법, 4月 국회 통과 무산… 與野 네 탓 공방 ⚪산자위, 홍익표 발의 ‘지역상권법’ 與野 공방<한경> ▲청문특위, 천대엽대법관후보자 임명동의안 與野 합의 채택 ⚪천대엽 “윤종섭·김미리부장판사 유임 이례적… 쓴 소리 하겠다”<주요언론> ▲환노위, 원리금보장상품 논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진통<이데일리1면> ▲주요일정, 본회의­법사위­환노위­과방위

 ▲이재명, 기본소득 박람회 참석<일산킨텍스>… 윤석열 호평 ⚪날 세운 정세균, 날 벼리는 이낙연… 與圈 대선주자 ‘2위 싸움’ 후끈<경향> ⚪민주당 5·2 前大 온라인 투표 돌입… 송영길 다소 우세<서울>-민주당 문자폭탄 논쟁<중앙> ⚪이해찬前대표 ‘지지율 격차 한 자릿수’… 선관위, 행정처분 ⚪민주당, 비호감 정당 1위<한국> ▲김용판<국힘> 尹 국정원 댓글 수사 공개 비판 ⚪국민의힘, 내일 원내대표 선거… 김기현-권성동 양강구도 ▲주호영-안철수, 野 통합 신중론 선회 ▲임기末 줄 잇는 낙하산… “생산성본부 임원 민노총 출신 임명 압박”<동아1면> ▲이상직<무> 구속… 檢, 횡령자금 용처 수사 속도

정부/재계는…

 ◯ 정부부처‧지자체▲공정위, 오늘 대기업 총수 발표… 쿠팡 김범석쿠팡의장 지정 주목 ⚪개인정보위, 공정위 ‘당근마켓 개인정보 수집 의무’ 제동 ▲국세청, 자영업자 종소세 납부 3개월 연장 ▲개인정보위, AI 챗봇 ‘이루다’ 개발사<스캐터랩> 과징금 1억 부과 ▲이재갑고용장관 냉동·물류창고 방문 화재점검 ▲산업부 ‘소부장 추경 R&D 사업’ 6000억 경제효과 ▲‘극한’ 한반도… 여름 20日↑-겨울 22日↓<경향1면등> 

 ◯ 법조‧사회분야▲檢총장 추천위, 오늘 후보 3∼4명 압축 ▲공수처 100日, 수사기관 신뢰 ‘물음표’<한국> ▲檢, 박상기前법무장관·김오수前법무차관 ‘김학의 출금’ 서면조사 ▲법무부, 가석방 심사기준 완화 ▲警 ‘文 비난 전단’ 30대 모욕죄 檢 송치 논란 ▲警 ‘안익태 親日·親나치’ 발언 김원웅광복회장 不송치 ▲고발 수백건, 기소는 줄어도… ‘보안법 유죄’ 진행형<경향> ▲‘삼바 분식회계’ 행정소송 전문심리위원 정재욱대전대교수 지정 ▲대법 ‘구로공단 농지 강탈’ 518억 국가배상 확정 ▲신입 변호사 500명 ‘실무연수 대란’ 아우성

 ◯ 경제‧기업 ▲삼성家, 故 이건희 상속세 12兆<5年분납>… 미술품 2.3만점·감염병 대응 1兆 기부 ⚪故 이건희 재산 26兆 60% 사회 환원<주요언론> ⚪세계 최대 규모… 국내 최고 상속세액 10배 ⚪삼성家 상속세 12兆… 美선 7.3兆, 英선 3.6兆-故 스티브 잡스애플창업자 4배 ⚪거액 기부 뒤엔 비자금 흑역사… 故 이건희 사후에야 일부 환원<한겨레> ▲바이든 100日 ‘속도전’… 코로나 대응·경제 회복 ‘합격점’<경향> ⚪美 최저임금 7.25→15弗… 바이든, 행정명령 ⚪바이든 100日… 세 가지 숙제 떠안은 韓 기업들<중앙경제> ▲中 상품 수출, 全세계 14.7% 차지… 유엔 “거의 정점” ▲ADB<아시아개발銀> 韓 성장률 3.3%→3.5% 상향 ⚪韓銀, 소비심리 4개월 연속 개선 ▲기업 95% “친환경 경영 필수… 투자 늘릴 것”<서경1면> ▲‘전자 이재용, 생명 가족분할’ 가능성… 이재용 그룹 지배력 강화 가속화 전망<주요언론> ⚪지분 상속 미공개 실망?… 삼성 주요계열사 주가 하락 마감 ⚪삼성전자 오늘 ‘갤럭시 북’ 신작 공개… 노트북 첫 언팩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益 743억… 前年比 19%↑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益 1.3兆··· 前年比 66% 증가 ⚪SK이노, SK루브리컨츠<윤활유자회사> 지분 매각 ⚪SKIET 공모 첫날 22兆 신기록 ⚪SK바사 ‘노바백스 백신 판권계약’ 논란<한경> ▲현대車, 내달 1~5日 휴업 검토<울산공장>… 기아, 특근 전면 중단<서경> ⚪현대로템, 이집트 철도 신호 현대화 사업 수주 ▲석유화학·배터리 호조… LG화학 영업益 1兆 돌파 ⚪LGD 3분기 연속 흑자 ▲유통라이벌 신동빈·정용진 ‘야구 기싸움’ ▲현대重 ‘친환경 선박’ 올인… 계열사 9곳 ESG委 신설 ▲두산밥캣, 10年來 최대 실적 ▲포스코인터, 전기차 핵심부품 구동모터코아 생산 확대 ▲252억 공유킥보드 국산화 실증사업 ‘네이버 특혜’ 논란<이데일리> ▲SKT, 음식 주문 서비스 ▲동국제강 勞使, 27年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넥슨 日 법인, 비트코인 1130억 매입 ▲실손보험 작년 2.5兆 손실 ▲저축銀 오늘 오픈뱅킹 서비스 ▲‘화상회의’ 100개 언어 번역-AI가 비서 역할… ‘줌’ 맹추격<동아경제> ⚪韓선 아직… 비서는 여성이어야 하나?<경향> ▲한국표준협회 회장 강명수前무역委상임위원 ▲‘수학의 정석’ 홍성대상산학원이사장 퇴임

◯ 기타‧산업‧트렌드 등▲홈쇼핑 CJ 가고 모바일 CJ 온다<한경1면등> ▲택배勞組, 택배노동자 주거침입 고발 규탄 기자회견 ▲통합 GS리테일, 5年 1兆 투자 “2025年 취급액 25兆 달성” ▲쿠팡이츠, 배달음식 ‘인증 사진’ 도입 ▲온라인·해외 호조… 아모레, 1분기 실적 반등 ▲삼성-하이브<BTS소속사> 美 타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선정 ▲바이든, 기업·부유층 7000억弗 증세 추진 ▲中, 첫 인구 감소… 14억명대 붕괴 ▲日, 40年 노후 원전 재가동 첫 승인… 탄소 배출 감축 일환 ▲佛 사유리 논쟁… 비혼출산 관련법안 2年째 표류<중앙> ▲1분기 구글 20兆, MS 17兆 벌어… 최대실적에도 주가 희비 

정리/또바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