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9] 7월19일(월) 뉴스

오늘 국정은…

◯ 대통령‧청와대

▲일본 요미우리 “문대통령 방일… 23일 스가 첫 대면회담”<연합등> ⚪문대통령 방일, 부정적 기류 확산… 이르면 오늘 최종결정<국민1면> ⚪일본공사 ‘문대통령 외교 자위행위’ 발언 논란… 청와대 “망언”… 문대통령 방일 새 변수 부상<동아1면> ▲문대통령, 오늘 수보회의-김총리 주례회동 ▲문대통령, 삼성역 선별검사소 방문 의료진 격려<18日>

▲이재용 사면·가석방… 국민 68.8% “찬성”<서울> ⚪지식인 781명 “이재용 특별사면·가석방 반대” 선언

◯ 국정이슈‧정책

▲‘5인모임 금지 전국 확대… 강릉 4단계 격상 ⚪청해부대 68명 확진… 군 수송기 2대 급파, 복귀 작전<주요언론>-초기 감염 못 잡는 ‘항체 검사’ 청해부대 감염 확산<한겨레1면> ⚪1,455명 주말 최다 확진… 비수도권 30% 돌파 ⚪오늘 고3·교직원 화이자 1차 접종… 53∼54세 사전예약 시작 ▲탈원전발 전력 비상단계, 8년만에 발령 가능성 ⚪“탈원전 고집하면 전력 설비 450조 추가 소요”<한경1면> ▲방역 직격탄 소상공인, 57% “휴·폐업 고민”<한국1면>

▲6월 구직 단념자 역대 최대<머투> ▲기준금리 인상 예고 속 시장금리 꿈틀… 이자 부담, 이미 현실화<경향> ⚪잠 못 드는 영끌·빚투… “빚만 갚는 인생 막막”<서울1면> ▲잠자는 220조 한국판 뉴딜… 집행률 10%도 안 되는 사업 150개<조선경제1면> ▲자원개발 적폐 취급… 광물공사, 구리기업 매각<매경1면> ▲혐오, 마음을 집단 감염<중앙1면> ▲비대면 시대 ‘무인화’ 차별 새 이름<경향1면>

▲민노총 오늘 대의원대회 연기… 참가 전원 검사 ⚪방역마저… 민노총 앞 작아지는 정부<조선1면> ▲서울 아파트값, 올 상반기에만 3.18% 올라…작년 연간 상승폭, 벌써 추월 ⚪전셋값 급등, 서민 저리대출 아파트 7000채 실종<동아1면> ⚪“서울 수요 분산요? 여기 사는 사람도 당첨 힘들걸요”<파이낸셜1면>

◯ 외교‧안보

▲선수촌 확진, 도쿄올림픽 대혼란 ⚪IOC 위 도쿄올림픽조직위 욱일기 불허 조치 외면 ▲바이든, 중국 반도체 굴기 제동… 네덜란드 “핵심장비 팔지 말라”

▲‘온난화 물폭탄’ 서유럽, 구멍난 조기 경보 시스템<경향> ⚪물불 안 가린 이상기후 “생존 문제”<한겨레1면> ▲‘백신 접종 주도국’ 코로나19 재확산 ⚪베트남 사망 한인 확진, 한국 영사관 통보 없이 화장 논란 ⚪바이든, 백신 5억회분 기증… 시진핑, 개도국 30억달러 지원

국회/정치권은…

◯ 국회

▲국민 80%냐, 모두냐… ‘33조원+α’ 슈퍼추경 금주 국회문턱 넘을 듯 ⚪당정, 소상공인 피해지원·백신 추경예산 1조 이상 증액 추진 ▲언론관계법 강행 논란<매경/이데일리> ▲52시간·수도권규제 완화 ‘퇴짜’… ‘맹탕’ 되는 국가핵심산업특별법<서경1면>

◯ 정당‧정치권

▲이재명, 1호 공약 ‘전환적 공정성장’ ⚪‘고용없는 성장’ 시대 현실로, 25조+α ‘기본소득’ 꼭 추진 ⚪이재명 ‘이낙연 비방’ 관계자 직위해제 처분 ⚪이재명, 하청업체 단체협상권 vs 이낙연, 취임 즉시 토지공개념 개헌 ⚪병역·음주운전 피아 구분 없이 닥공… 원팀 실종된 여당 본경선<국민등>

▲윤석열, 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17日> ⚪윤, 내일 대구 방문… 영호남 통합 행보 ⚪윤, 후원회장 황준국전주영국대사 위촉 ⚪윤 중수부 삼부토건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한겨레> ▲국민의힘, 대선경선 ‘정책 토론배틀’ 예고

⚪최재형전감사원장 아파트 자녀 편법 증여 의혹<경향>-최, DJ·MB·박근혜 배출 ‘대하빌딩’ ‘열린캠프’ 구성 ▲‘댓글 조작 의혹’ 김경수경남지사 21일 대법 선고 ▲서울시, 광복절 연휴 진보·보수 집회 모두 금지통보

정부/재계는…

◯ 부처‧지자체

▲국무총리실 최소 376명, 세종시 특공 받아<세계1면> ▲공정위, 거리두기 4단계 숙박 취소 위약금 면제 가능 ⚪공정위, 가맹점 예상 매출액 부풀린 요거프레소<프랜차이즈카페> 제재 ▲중기부, 미래에셋자산운용·GS건설 공정위 고발요청<16日> ▲국세청, 일용직 고용주 소득지급자료 매달 신고해야 ▲내년 중대재해법 앞둔 고용부 ‘CEO 수사’ 놓고 경찰과 기싸움<매경> ▲금융당국 ‘40년 정책 주담대’ 시중은행 확대 검토

▲500코인 3가지 분류… 금융위, 법으로 관리<매경> ⚪암호화폐 시즌2 끝? 상장 코인 75% 석달새 50% 이상 하락<중앙경제> ▲금감원 ‘실손보험’ 심사기준 강화 제동<머투1면> ▲마구잡이 CB 발행 제동 눈앞… ‘막차 물량’ 주의보<이데일리1면> ▲국토부 부동산 재산등록 의무화, 모든 직원 확대 ▲학생 급감에도 교육청 직원 2배 증가<매경1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체… KAI, 스페이스X와 계약 체결

◯ 법조‧사회

▲검찰 개혁 외친 문정부, 수사지휘 7개 사건… 1심 유죄 고작 2건<국민> ▲렌트비 ‘즉시’ 안 돌려준 박영수전국정농단특검 김영란법 처벌 받나<국민> ▲경찰, 엄성섭TV조선앵커-현직 총경 주말 소환 조사 ▲한동훈연수원부원장 ‘반격’… 민언련 ‘압박’… 검언유착 새 수사팀 ‘고심’<서울등> ▲법원 ‘MB 차명주식’ 증여세 부과 정당… “조세회피 목적 인정” ▲공공기관 업무 메일이라고 의심없이 클릭 ‘탈탈’ 털린다<머투1면> ▲8년 부당노동행위 일삼았는데… 단 한번 ‘죄송 문자’로 집유?<한겨레>

◯ 경제‧기업

▲문대통령 자신 4%대 성장, 한달만 ‘흔들’<서경1면> ⚪기업 흔드는 노(勞)리스크 V 반등 불씨 꺼져간다<파이낸셜1면> ▲설설(說說) 끓는 미국 증시 ‘피크론’… 세계 금융시장 긴장<이데일리> ⚪미국 경제전문가 90%, 파월연준의장 연임 베팅<서경> ▲OPEC+, 8月부터 추가 증산 합의 ▲“배터리소재도 코리아” 글로벌 배터리업체 앞다퉈 손짓<동아경제> ▲국민연금, 코스닥 종목 직접 투자<한경1면> ▲재계 우등생들은 왜 ‘ESG워싱’ 의심받나<한겨레> ▲거래소, 예탁금 1,000만원으로 인하… 코넥스 활성화<서경1면>

▲’갤럭시탭S7 FE‘ 23日 출시… 삼성, 보급형 태블릿 진출 ⚪미국 투자 늦어지는 삼성, 평택 파운드리 속도전<서경> ⚪“삼성전자, 미국 제2 파운드리 부지 텍사스 중부 검토”<파이낸셜> ⚪TSMC 따라잡기 바쁜 삼성전자 ‘추격자 인텔’ 긴장 ⚪샤오미 무서운 추격… 폴더블폰 삼성 구할까<조선경제1면> ▲SK이노, 헝가리 정부지원금 1200억 수령 ▲‘하늘 나는 차’ UAM 전쟁, 정의선 올 들어 세 번째 미국행

⚪현대차 임단협 금주 분수령… 파업땐 하루 700억 손실 ⚪현대차, 포터EV로 신선식품 배송… 전기차 기반 통합 물류 서비스 운영 ⚪현대모비스 “작년 친환경 지재권 1000여건” ▲LG, 고위공무원자녀 청탁받고 부정채용 의혹<세계1면> ⚪LG, 미국 월풀 매출 2조 앞서… 가전 세계1위 `눈앞` ⚪LG전자, 2050年 전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전환 ⚪LG화학, 배터리 소재 인력 대규모 채용 ▲포스코그룹, 현대제철과 첫 자재구매 협약

▲금융당국, 카카오페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손정의 2조 결정, 야놀자 묻고 더블로 가”<중앙경제1면> ▲김슬아마켓컬리대표 “미국 새벽배송 잘 몰라 가치 잘 아는 곳 택해”<이데일리1면> ▲넥슨, 미국 할리우드 조직 신설… 책임자로 ‘디즈니맨’ 영입 ▲차 반도체 부족… 르노삼성 가동중단 ▲가진 돈 10배 튀겨 투자하는 CFD<차액결제거래>… 증시 교란 경고등<조선경제>

⚪6개월새 두 배로 커진 테마형 ETF<상장지수펀드><한경1면>한국인이 키운 ‘유니콘’ 외국인들 ‘배’만 채울라<머투1면> ▲사상 첫 4000선 돌파… 해운운임 4배 ‘껑충’ ▲LNG선 상반기 발주 급증… 한국 94% 수주 ▲“사무실요? 가상공간으로 이사”… 기업들 메타버스 속속 탑승<한국1면> ⚪아바타로 가상 은행 가니 재택 직원이 화상 상담<동아경제1면> ▲“별점 때문에 힘드시죠” 리뷰 조작 유혹하는 광고업체<한겨레>

◯산업‧트렌드 등

▲거리두기 4단계 첫주… 마트·온라인몰 식료품 매출↑ ▲대체육, 차세대 먹거리 조명<경향> ▲주문 10분 ‘당동’… 엑셀 밟는 ‘배달공화국’<한겨레/국민등> ⚪현대백화점, 신선식품 30분 배송 ▲이마트24, 무인 AI주류 판매기 도입 ▲백화점 1층 화장품 매장이 없다고?<중앙경제> ▲신한카드 “M은 실속, Z는 편의… MZ세대 서로 달라요”<조선경제> ▲“올 여름 휴가는 홈캉스”… 가정 물놀이용품-홈술 등 매출 껑충

▲미국 흔든 백신 가짜뉴스, 단 12명 5900만명 뿌려<조선>

정리/또바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