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30] 7월30일(금) 뉴스

오늘 국정은…

 ◯ 대통령‧청와대

▲문대통령, 내년 예산 확장편성 지시<민생경제장관회의>… 558조원 웃돌 전망 ● 코로나 서민 연체-만기 연장 모색… 폭염 때 작업 중지 검토 지시 ●문대통령, 2차 추경 신속 집행-소상공인 최우선 고려 지시 ▲홍남기부총리 ‘노답 담화’ 밀어붙이고 청와대도 교감?<한국> ▲청와대 이태한사회수석·기모란방역기획관 다주택 보유 신고… ‘1주택 보유’ 기준 어긋나 논란 ▲MB·박근혜 사면 반대 56% vs 찬성 38%…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NBS>

 ◯ 국정이슈‧정책

▲고령인구 46만명 늘 때… 생산인구 19만명 감소<2020인구주택총조사> ●10가구 중 6가구 1·2인 가구… 20대 127만명 1인 가구 ●65세 이상 고령인구 16.4%… 800만명 돌파 ●전국이 늙었다, 250개 시·군·구 모두 ‘고령화’<조선1면> ●全국민 5183만명 중 절반 수도권 거주 ▲병상 포화… 무증상자 자가치료 확대 검토<매경1면> ●코로나 정점 깜깜한데… 정부 “8일까지 저지”<한국1면> ●NYT “한국 백신 예약, 111시간 대기”… 수급난 지적

▲폭염발 채소·고기값 급등 ‘식탁물가 비상’<파이낸셜1면> ●신라면 7.6%↑·짜파케티 9.5%↑… 소비자 울리는 밥상 물가<국민1면> ●기후 변화발 밥상 위험<이데일리1면> ▲초중고 학생 203만 명 대상 학습결손 회복 지원<주요언론> ▲자영업자의 비명… 6월에만 식당·숙박업 5만명 감소<조선1면> ▲가계대출 금리 17개월 만에 최고치,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맞벌이 기준 갈팡질팡… 재난지원금 대상 또 늘어나나<조선경제1면>

▲정부,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내년 5조원 이상 투자… 전기차 충전기 확대<혁신성장추진회의> ▲‘기재부 벽’ 막힌 복지 기준선 인상… 복지부 “합의대로 6%대”<한겨레> ▲전국 지하철 노조 첫 총파업?… 서울 내달 찬반투표 ▲“서울 매년 10만채 공급” 정부 담화… 다세대-임대 다 끌어모아 ‘과대포장’<동아1면> ●얼굴만 붉힌 임대차법, 분쟁 11배·집세 18%↑<국민1면> ●’임대차법’이 쏘아올린 전셋값 폭등… 서울 1년·수도권 6년만 최고 상승<파이낸셜>

 ◯ 외교‧안보

▲한미, 용산기지 50만m²<25%> 내년초까지 반환 합의 ●공원 조성 계속 차질<한국1면> ●환경오염 정화 비용 놓고 공방 불가피 ▲코로나·식량난 타개 협력… 정부, 남북 대화 의제 정리 착수<국민/서울> ●유흥식대주교 “교황 방북 최우선 논의”<동아> ▲군 안보사, KAI 압수수색… 헬기 기밀 빼낸 혐의<파이낸셜> ●또 空軍, 후임병사 가스창고 감금… 불 던지고 집단폭행·성추행 ▲북 김정은, 북중 우의탑 헌화… “친선 대이어 계승” ●북 교역 작년 73% 감소… 코로나 국경봉쇄 여파

▲신임 중국대사 친강 대미강경파 워싱턴 부임 ●미일·대만 국회의원 첫 전략대화… 아베<전일본총리 참석 중국 견제 논의 ▲카스티요‘흙수저’초등교사출신 페루대통령 취임 ▲델타 변이 확산 이스라엘, 60세 이상 ‘3차 접종’ 결정 ●바이든, 마스크 재착용 ●일본, 하루 신규 확진 1만명 돌파 ●프랑스 백신 의무화… ‘마크롱=히틀러’ 광고판 시위 논란 ▲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서 5위… 아시아인 69년만에 최고 성적<주요언론> ●조구함 남자유도 100㎏급, 무릎연골도 없이… 17년만에 은메달<중앙1면>

국회/정치권 동향

 ◯ 국회

▲여당, 언론중재법 내달 25日까지 처리 방침… 야당 반발 정국 급랭 조짐 ●여당 “미디어바우처법 속도”… 광고 빌미 특정언론 ‘좌표찍기’ 논란<한국> ▲결국 좌초된 ‘인앱결제 방지법’<한겨레> ▲조세연구원, 전세계 42개국 식품 비만세… “한국도 향후 고려 가능”

 ◯ 정당‧정치권

▲윤석열 하락세 멈추고… 이낙연 상승세 주춤<매경·MBN> ●여권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34.7%·이낙연 20.8% 순 ●야권, 윤 33.0%·홍준표 13.3% 순 ●벌써 107조… 초유의 ‘현금살포 대선’ 온다<서경1면> ▲이재명, 오늘부터 첫 전국 순회… 대구~부산~전주~대전 방문 ●벌써 줄서기 경쟁… 이재명·이·정캠프 현역 100여명 포진<한겨레> ●송영길, 부산서 가덕신공항특위 첫 회의 ●‘도로 친문당 회귀’ 논란 가열<주요언론>

▲윤, 내달 2일 국민의힘 입당설<데일리안> ●김건희 윤부인 비방 벽화 논란 확산 ●야권 총공세… 여당 우려·성토 분위기 ●막장 대선 네거티브<중앙1면> ●‘윤 골프 접대 의혹’ 일정표… 2013年 검찰 압수물<한겨레> ▲국민의힘 대선주자 11명 첫 회동 ●정진석, 청와대 앞 ‘문대통령에게 드루킹 사과’ 1인 시위… 尹·최재형·안철수 격려 방문 ▲김현아SH사장후보자 지명철회 요구 정치권 확산

정부/재계는…

 ◯ 부처‧지자체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급명령 불이행 2개사<부성·태진종합건설>·대표 검찰 고발 ▲국세청, 개발지역 부동산 탈세혐의자 374명 세무조사 ▲울산 혁신도시서 최대 4억 ‘특공<공무원특별공급> 먹튀’<세계1면> ▲금감원, 대신증권 ‘라임펀드 투자자 최대 80% 배상’ ▲중기부, 4차 모태펀드 2700억 추가 출자 ▲고용부, 사장 배우자·친척도 직장 갑질 처벌

▲과기부, 기업 102곳-연구기관 33곳 ‘AI 혁신허브’ 컨소시엄<한경1면> ▲산업부, 에너지 차관·전담조직 내달 9日 출범 ●산업부,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3年 연속 목표 초과 ‘순항’ ▲폭염 속 숨진 노부부의 집<도봉구> 에어컨 없고 고지서 수북<경향1면> ▲부울경 특별지자체 추진단 개소

 ◯ 법조‧사회

▲박범계법무장관 MB·박 사면설 거듭 부인… 이재용 가석방 검토 시사<언론인터뷰> ▲‘KT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수사 막판… “황창규 전회장 기소 불가피” ▲“북한 지령 받고 스텔스기 도입 반대 투쟁”… 지역신문사 대표 등 수사<조선> ▲고 박원순 유족 ‘성희롱 인정’ 인권위 결정 취소소송 ▲대법 ‘미성년 성폭행’ 왕기춘 전유도국가대표 징역 6년 확정 ▲새 대법관 후보, 손봉기부장판사·하명호고대교수·오경미고법판사 3명 압축 ▲도로위 ‘불쑥’… 킥보드 사고, 2年새 4배↑

 ◯ 경제‧기업

▲미국 2분기 성장률, 6.5%로 전망치 하회… 연준 ‘신중한 긴축’ 시사 ●테이퍼링 운 띄운 미국 연준… 가슴 졸이는 신흥국 경제<이데일리1면> ●“미국 부품 75% 써야 구매”<2029年>… 트럼프 때보다 장벽 높인 바이든 ▲“미국·EU 탄소국경세 도입 땐 한국 수출 연 8조원↓”<한은> ▲앉아서 돈 버는 국가들… 한국, 더 크게 굴려야<머투1면> ●코로나 침체에 구원투수 된 국부펀드<동아경제>

▲삼성전자, 상반기 매출 130조·영업이익 22조… 1주 361원 배당 ●삼성전자 575만 주주, 호실적에도 울상<매경·서경1면> ●’60조’ 미국 반도체 기금… 삼성도 혜택 받나<머투> ●삼성전자 “3년내 AI·5G·전장사업 M&A”<파이낸셜1면> ▲현대차·LG, 1.2조원 투자 인도네시아 배터리공장 설립 ▲LG전자, 사상 첫 2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 돌파 ●LG화학, LG전자 분리막 사업 5250억 인수 ▲신동빈, 유통 대수술… 롯데온 독립<서경1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삼성 가전제품 구매 ▲승부사 김승연… M&A 한화 자산 288배↑<매경> ●한화솔루션, 2분기 최다 매출… OLED 소재 600억 인수 ▲포스코ICT·포스텍, AI연구센터 설립 ▲SKT 멤버십, 적립형-할인형 선택 전환 ▲크래프톤 공모가 49.8만원 확정… 공모액 4.3조원으로 역대 2위 ▲육상 노조 중노위 조정 신청… HMM 운항 기로 ▲새 주인 찾는 쌍용차, 평택공장 외곽이전이 신의 한 수?<중앙경제>

▲하이브리드 재택 시대 “근무 유연해 투잡·재테크”<중앙1면> ▲BBQ 창업지원 프로젝트 1800명 지원 ▲안효준국민연금CIO 임기 재연장… 설립 이래 최초 ▲넥슨 김정주창업자 사임, 지주사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재교본부장 대표 선임

◯ 산업‧트렌드 등

▲이마트 8만개 vs 쿠팡 500만개… e커머스 혁신이 몰고온 ‘식품빅뱅’<한경1면> ▲무거운 상자, 무더운 마스크… “그래도 뛰어야”<한겨레1면> ▲롯데백화점 동탄, 축구장 두 배 식품관 ‘인생 맛집 100곳’ ▲1·2인 가구 60%… 편의점 매출, 마트 추월<한경1면> ▲BTS 내세우니 적자서 흑자로<조선1면> ▲“카페야, 공유오피스야?”… 코로나, 사무실 환경도 바꾼다<동아경제1면>

▲수소차 니콜라 설립자… 미국 검찰, 사기혐의 기소 ▲저커버그페북CEO “페북, 메타버스 기업 변신” ▲수십조 돈방석오른 모더나·화이자 ‘절세 꼼수’<경향> 

정리/또바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