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3] 5월13일(금) 뉴스

국정

◯ 대통령‧용산,

▲尹, 오늘 거시·금융 점검회의 긴급 소집
⚪尹-이준석 오늘 비공개 회동<뉴시스>
▲尹, 첫 국무회의 주재… 추경안 의결
⚪尹, 국민손실 보상 국가의무 강조
⚪尹, 박진외교·이상민행정·이창양산업·이영중기 장관 임명… 한동훈법무 청문보고서 재요청
⚪정호영복지 정리 분위기<한겨레/헤경>
⚪“형식적 협치보다 성과” 직진 선택<한국1면>
⚪尹, 장관들 SNS 국민들 직접 소통 주문<매경>

▲尹, 코로나 정상회의 참석… 개도국 백신 자급화 3억弗 지원
▲尹, 국민통합위 상설기구화 검토
▲尹, 이틀째 출근길 문답… 긍정 반응 다수<주요언론>
▲尹, 5·18 광주 방문<조선/중앙>
▲대통령실, NSC 대신 ‘안보상황점검회의’… 北 발사 비판
▲김성회다문화비서관 막말 파문… 인사검증 부실 논란 확산<이데일리>
⚪金, 조선 여성 절반 성적 쾌락 대상 발언 논란<주요언론>
⚪金 ‘반기문 팬클럽’ 후원금 적발<경향>
⚪대통령실, 金 거취 고심<조선>

⚪윤재순총무비서관 檢 재직 성비위 2회 징계성 처분<한국>
▲김대기비서실장 장모상, 직원들 모르게 치러<매경>
▲정은보금감원장 辭意… 김용범前차관·이찬우수석부원장·윤창현<국힘> 물망
⚪유엔대사 황준국前尹후원회장 유력
▲文 ‘최대 30年 비공개’ 지정기록물 39만건… 역대 최다

 ◯ 국정이슈‧정책,

▲소상공인 최대 1천만원… 尹정부, 사상 최대 59兆 추경 편성
⚪수십兆 시중 공급 효과, 물가 비상<주요언론>
⚪‘초과세수 50兆’ 추계 논란<한겨레·경향1면>
⚪예식장·여행사 최대 1000만원, 택시·버스 기사 200만원 지원
⚪野, 10兆 더 늘린 수정안 제시



▲‘미국發 물가 쇼크’ 금융시장 강타… 코스피-코인 추락·환율 급등
⚪환율 장중 1290원 돌파
⚪금융위기 때로 돌아간 환율… 外資 유출 비상<서경1면>
⚪코스피 2550선 붕괴… 연중 최저 기록
⚪루나<K코인> -99%… 비트코인 2.6만弗대 추락
⚪외국인 올 국내 주식 15.8兆 매도
⚪머니쇼 “인플레 충격 시작도 안해… 금·달러로 대피를”<매경1면>

▲2年만 3억 올라… 전세대란 ‘폭풍전야’<한경1면>
⚪서울 아파트값, 보합 전환
⚪1분기 서울 월세 거래 사상 첫 2만건 돌파
⚪오세훈 “재건축 재개발 속도조절”<매경1면>
▲휘발유 추월 경유값… 2000원 눈앞 ‘사상 최고’
⚪추경호부총리 “경윳값 인하안 검토… 종부세 2020年 수준 돌릴 것”<KBS출연>
▲한전 부채 50兆, 자본잠식 우려 고조<한경>
▲방역당국, 확진자 백신 접종 3개월 이후 권고
⚪확진자 감소 예상보다 더뎌, 7日 격리의무 해제 늦춰질 듯<중앙>

 ◯ 외교‧안보,

▲北, 단거리탄도탄 3발 발사… ‘초대형 방사포’ 추정
⚪北 “코로나 전국 확산, 최중대 비상”<주요언론>
⚪北 “어제 하루 1.8만명 발열자 발생… 6명 사망”<연합등>
⚪權<권영세> 백신지원 시사 직후 北 미사일 도발… 40초 3발 핵타격 위협<동아>
⚪달라진 스탠스… 조현駐유엔대사 “끔찍” 北 인권 비판<한국1면>

▲바이든, 訪韓 때 韓 대학생 강연<중앙>
⚪“바이든, 이달 日서 ‘中견제’ IPEF<印太경제프레임워크> 정상회의… 尹도 화상 참석할 듯”<동아>
⚪“현대車, 바이든 訪韓 때 70억弗 전기차공장 對美투자 발표”<AP통신>
▲푸틴 야심, 우크라 분노, 美 지원… 전쟁 장기화 불가피<중앙>
⚪핀란드·스웨덴, 나토 동시 가입 今週 결론… 스웨덴·핀란드-英 안보협정 선언

▲日 언론 “尹·기시다 내달 첫 대면 가능성”<세계>
⚪김포~日하네다, 내달 항공편 재개
▲홍콩, 90세 추기경 ‘외세결탁’ 혐의 체포
▲발암물질 뿜는 美軍基地… 체류시간 줄여 ‘年內 공원화’ 강행<경향>

■ 국회/정치권

 ◯ 국회,

▲민주당 ‘성비위 의혹’ 박완주<3선> 제명… 대국민 사과
⚪보좌진, 추가 의혹 제기<조선1면> ⚪“박완주, 대리 서명 피해자 면직 시도”<중앙/SBS>
⚪최강욱 또 성희롱 의혹… 다른 의원 性추행 논란<조선/SBS등>
▲외통위, 권영세통일 청문보고서 채택
⚪權, 취임 後 특사 자격 北 방문 긍정 검토-權, 빠른 南北정상회담 긍정적… 尹 건의할 것
▲총리인준 신경전… 與, 발목 잡기 vs 野 지연작전<세계>
▲변리사 특허소송 공동대리… 산자위, 변리사법 개정안 의결
▲국힘, 지방선거 ‘검수완박 국민투표’ 사실상 철회

 ◯ 정당‧정치권,

▲D-20 지방선거
⚪안정론 對 일꾼론, 대선 연장전 ‘휘슬’<경향1면>
⚪與野 “17곳 중 9곳 승리” 수도권 총력<동아1면>
⚪선거빚 갚으려 뇌물 받고 선거비 만들다 감옥行<중앙1면>
⚪경기지사 첫 TV토론… GTX·대장동·이재명 곳곳 충돌
⚪유권자 1인당 7표… 사전투표 27~28日
▲오세훈, 서울시장 출마 선언
⚪국힘 차유람당구선수 영입
▲민주당, 잇따른 성비위… 지방선거 우려 고조
▲警 ‘대가성 후원금 의혹’ 황희<민> 수사 착수
▲이상직<무> 유죄 확정… 의원직 상실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공정위, 토종닭 판매업체 9곳 과징금 부과
▲정부 ‘빅테크 금융사’ 규제 추진<국민>
▲금융위, 자영업자·소상공인 30兆 채무조정 추진
▲고용부, 삼표산업<중대재해1호> 안전 관리 심각… 법 위반 103건 적발
⚪중대법 올 하반기 시행령 개정<매경>
▲산업부, 반도체·OLED… 4月 ICT 수출액 ‘역대 최고’
▲교육부, 입시비리 전담조사팀 내년 가동
▲우리은하 블랙홀 이미지 첫 포착<韓참여>

 ◯ 법조‧사회,

▲檢 ‘이재명 변호사’ 이태형-나승철 대선 後 조사
▲‘산업부 블랙리스트’ 윗선 규명 속도… 檢, 백운규前장관 소환 임박<세계>
▲수사권 사수 앞장 대구지검… ‘정호영 수사’ 警 이첩<한겨레>
▲5·18 발포 명령·명령권자 담긴 軍 ‘보안사령부 문건’ 첫 확인<경향>
⚪5·18조사위 “북한군 1호 ‘김군’은 평범한 시민 차복환”
▲법원 “기간제 교사 교육공무원, 차별받은 임금 줘야”
▲대법, 여기어때 무죄 확정… 경쟁사 야놀자 정보 복제·접속 장애 혐의

 ◯ 경제‧기업,

▲푸틴보다 무섭다, 인플레 성난 민심, 바이든·존슨… 떨고 있는 세계 정상<서울>
⚪두 달째 8%대 高물가에도… 美 Fed, 자이언트보단 빅스텝 고수
⚪우크라 가스관 막히자 국제유가 6% ‘껑충’<매경>
⚪식료품 9.4% 껑충… 美 ‘밥상물가’ 비상
▲올 美증시 S&P 18%·나스닥 28% 폭락
▲中, 코로나 봉쇄 경기 침체 공식 인정
⚪글로벌 기업들, 상하이·홍콩 탈출 조짐<조선경제>
▲日 “경제도 美편” 선언… 美·中 양자택일 내몰린 기업<한경>
▲3月 통화량 4.1兆↓… 3年6개월만 첫 감소
▲작년 1000대 기업 매출 역대 최대… 37곳 1兆 이상 증가<한국CXO硏>

▲삼성전자 시총 25% 증발
⚪삼성전기·삼성D, 올 임금인상률 9% 확정
▲SK에코-成大,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
▲유럽 전기차 호조… 1분기 판매 20% ‘현대車·기아’
⚪현대車, 美 생산 전기차 ‘SK온 배터리’ 채택<한경>
⚪현대車·기아, 4月 러 판매 75% 급감
⚪900만대 팔린 국민車, 쏘나타 단종 수순<조선경제1면>
⚪韓서 뒤처지는 테슬라, 아이오닉5·EV6 전기차 판도 변화<중앙경제>
⚪현대모비스, 완성차 SW 플랫폼 공동 개발

▲구광모 “ESG 속도”… 계열사별 脫탄소 목표 세워<서경>
⚪2030 ‘핫플’ 성수동… LG전자 여섯번째 고객체험 마케팅
⚪LG생건, 어닝쇼크發 신저가<머투1면>
⚪LG CNS, 클라우드 ‘올 파트너상’
▲신동빈 장남, 롯데케미칼 日 지사 상무 부임
⚪롯데, 바이오 진출… 美 BMS<글로벌제약사> 공장 인수<한경1면>
⚪롯데百, 부산 대규모 아트페어
▲한화솔루션, 韓·美 3800억 투자… 고효율 태양광 제품 생산

▲카카오T 로밍 서비스 동남아 7개국 확대
▲KT, 1분기 영업益 6천억 돌파
▲10대 증권사 4年 실적파티… 고객보호 뒷전<국민>
▲5대 손보 분기순익 첫 1兆
▲쌍용차, 오늘 인수 발표-상장폐지 논의
▲구자학아워홈회장 별세

◯ 산업‧트렌드 등,

▲고물→보물… 폐플라스틱 산업 부상<한겨레>
▲CJ ENM·네이버 ‘세계 3위’ 日 콘텐츠 시장 진출
▲“날 추앙해요” 乙들을 움직인 한마디<한국>
▲‘로켓배송 첫 흑자’ 쿠팡 분기 최대 실적… 손실규모 최소
▲이마트, 분기 매출 7兆 돌파
▲GS리테일, 직원들 강아지 건강검진 지원

▲구글 2022 개발자회의 개막
▲美상원 ‘낙태권 보장’ 입법 무산
▲사우디아람코, 애플 제치고 시총 1위 기업
▲위약금 130억도 감수, 자원 쓸어담는 CATL<中배터리업체><이데일리1면>
▲지갑 얇아진 日… 명품거리 ‘300엔숍’<조선>

정리: 또바기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