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2]12월22일(목)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신년 첫 업무보고<기재부>…법인세·다주택자 세제 감면·3대 부패<노조·공직·기업> 척결 강조
⚪尹,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촉장 수여… 부의장 이인호서울대교수
⚪尹, 대대적 사정 예고<한겨레1면>
⚪성장 막는 파업·깜깜이 회계·勞勞간 착취… 노조 적폐 청산<조선>
⚪출근길 문답 접고 ‘對국민 직접 소통’ 나선 尹<국민>
⚪사용자 책임 빼고 노조 탓만…尹 ‘기울어진 노동관’<경향>

⚪尹 지지율 40% 육박…최대 국정현안 ‘일자리’<디지털1면설문>
▲尹, 국민통합委 주재…가짜뉴스 비판<조선>
▲김건희여사 아산병원 방문 로타캄보디아소년 재회

 ◯ 국정이슈‧정책,

▲내년성장률 1.6%·수출 ­4.5%·물가 3.5%…540兆 경기부양 총력전<2023경제정책방향>
⚪3대 전략<규제완화·투자진작·구조개혁>…경제한파 돌파<서울1면>
⚪다주택 세제·대출 풀고 임대 부활…부동산시장 연착륙 주력<주요언론>
⚪성탄-석탄일 대체공휴일… 월세 세액공제 한도 3억→4억

⚪반도체·2차전지·도심항공교통 집중 육성…‘정부 주도’ 한계<경향>
⚪전기·가스요금 현실화… 올해보다 2배 이상 단계적 인상
⚪‘신성장 4.0’ 내세운 정부, 해법 모호… 내년 암울<국민1면>
⚪집부자 규제풀기 올인…서민·취약층 지원 빈약<한겨레1면>
내년 車보험료 2% 내리고 실손 8.9%↑<한경·이데일리1면>
▲부동산 PF發 신용위기 카운트다운<중앙경제1면>

⚪올 해외 수주 35兆, 국내부진 건설사들 선방<동아경제>
▲작년 육아휴직 25% ‘아빠’…대기업 쏠림 여전<통계청>
▲차가운 세밑, 봉사도 줄고 후원도 꽁꽁<국민1면>
▲한 푼도 안 쓰고 14年 모아야 서울 내 집 마련<국토부>
▲BN.1 변이 검출률 20% 넘어…정부 “확산세 지속”
⚪공항 방역망 강화…中 코로나 유행 ‘타깃 검역국’ 지정<중앙1면>

 ◯ 외교‧안보,

▲젤렌스키, 美 도착…바이든 정상회담·의회 연설
⚪美, 우크라 패트리엇<방공미사일> 지원
⚪시진핑·러 메드베데프부의장 회동
⚪푸틴 “핵전력 지속 발전…최신 ICBM 조만간 실전배치”



韓美연합훈련 확대…독수리연습 사실상 부활
⚪軍, 핵·WMD<대량살상무기> 대응본부 1月 출범
⚪사거리 80km ‘천무’ 발사대 200km 미사일 발사 성공<동아>

▲中·러, 대만 300㎞ 해역 대규모 연합훈련
⚪中, 3日부터 해외입국자 격리 조치 폐지

▲北 김여정부부장 입 김정은 속내<중앙>
⚪北 11月 중국産 쌀 3만t 수입
▲아프간 탈레반, 女 대학교육 전면 금지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법인세 1%p↓ 합의<한경1면/뉴시스>…金의장 ‘내일 예산 본회의’ 통첩
▲이태원 국조특위 첫 현장조사…與野 ‘警·서울市 늑장대응’ 질타
⚪“사상자 100명 이상 추정”…사라진 ‘구조 상황’ 보고<KBS>
⚪‘이태원 1번 출구 앞’ 추모 공간 임시 철거…대체 공간 마련 촉구<경향>
⚪韓총리, 이태원 분향소 방문 ‘무단횡단’ 논란

▲中企단체, 추가연장 근로제 일몰 연장법 통과 촉구<파이낸셜1면>
▲MB때 ‘勞 재정투명성’ 제안했는데…朴·文정권 모르쇠<서경1면>
▲연금개혁 시작 前…‘조건’ 내건 공무원노조<한경>
▲주요일정, 정무위

 ◯ 정당‧정치권,

▲靑 지시 ‘강신욱 통계 보고서’…‘저소득층 가중치’ 적용 왜곡<TV조선>
⚪文정부 부동산 대책 때마다…정부·민간 통계, 차이 확대<중앙>
⚪檢, 김만배화천대유대주주 ‘추가 120억’ 추적…로비·선거자금 의심<TV조선>
⚪김만배 숨겨둔 80억, 이재명측 흘러갔나<중앙>

⚪이정근前민주 사무부총장 “명품 가방 수천만원 받아” 일부 혐의 인정
⚪유경준<국힘> 소주성 실패 통계 탓<서경1면인터뷰>
▲與 全大 3月 8, 10日중 개최
⚪‘1000원 당비’ 2040·수도권 당원 급증… 최대 변수<조선>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 또 동행…낮은 지지율 ‘尹心’만으로 띄워질까<경향등>

▲민주당 복귀 2人<박지원·정동영> ‘이재명 호위 무사’ 자처<서울>
⚪민주당, 체육관선거·민주주의 말살…與 全大 룰 비판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전남·경남·대전…우주개발특구 지정<국가우주委><조선·서울1면>
⚪“2045年 화성 착륙…경제영토, 우주까지”<머투1면>
▲상장사 M&A때 주식 공개매수 의무화<매경1면>
▲이복현금감원장 “조용병신한금융회장 용퇴 존경… 손태승우리금융회장 징계 만장일치”<인터뷰>
▲공정위, 4개 온라인 명품플랫폼 불공정 약관 시정
▲이정식노동장관 “尹, 노동시장 개혁 반드시 추진 강조”<商議간담회>
⚪노동부 5年간 197억 지원, 노조 나랏돈 간부교육<조선>

▲“영업비밀인데…” 석유업계, 납품가 공개 반발<매경>
▲과기부, 韓 R&D 100兆 돌파…GDP 4.96% 비중
▲예보, 착오송금 반환지원 금액 1000→5000만원 상향
▲5年간 中企 4000곳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정부 “중간요금제 더 만들라”… 통신3社 “확대 시기상조”<조선경제>
▲해수부, 세계 점유율 70% ‘한국 김’ 인기 비결
▲서울市, 전국 첫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靑 주변 본격 운행
▲대구 이어 대전 ‘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검토

 ◯ 법조‧사회,

▲KH그룹, CB 폭탄 돌리기…시총 2배 넘는 7800억 발행<한국1면>
▲警청장 ‘특별’ 퇴근길…교통 통제까지?<KBS>
▲고려제강 3세도 마약 혐의로 구속…檢 수사 확대
▲檢 ‘7대 제강사 철근 담합’ 무더기 기소
▲법원 “전장연 지하철 5분 지연 500만원”
▲경리사원·임원… 횡령엔 위아래 無<중앙경제>

▲위헌 소지 중대재해법… “선례·법원 판단 쌓이면 나아질 것”<국민>
▲재판 중 해외 도피 땐 재판시효 정지 ‘김봉현법’ 입법예고<법무부>

 ◯ 경제‧기업,

▲12月<1∼20日> 수출 9%↓… 올 무역적자 500억弗 육박
⚪베트남, 올 韓 최대 무역 흑자국…日 추월 ‘3대 교역국’ 부상<머투1면>
▲리스크의 세계화…대기업일수록 경제 비관론 커<WSJ><중앙경제>
▲日 엔-달러 환율 130엔대 강세
⚪日 올 신생아 80만명 안돼 역대 최저
▲환율 6개월來 최저, 1285원
⚪11月 외화예금 1073억弗 ‘사상 최대’

▲30대그룹 계열사 채무보증 1年새 15兆 늘어<CEO스코어>
⚪실탄 비축할 때인데…배당 고민 커진 기업들<이데일리1면>
▲K배터리 신년 3대 키워드 ‘北美·원통형·합작’<매경>
종무식 생략하고 9日간 年末 휴가<조선1면>
▲이재용, 베트남行<21日>…삼성 R&D 준공식 참석
⚪삼성 직원 年末 성과급 ‘기본급 50%’ 역대 최저
⚪삼성, 12나노급 16Gb DDR5 D램 업계 첫 개발
⚪삼성, NFT 그림 사고파는 스마트 TV 내년 상반기 출시<한국>

▲SK이노, SK온 유상증자 2兆 투자
⚪SK하이닉스 글로벌 ESG 평가 ‘A등급’
▲현대車 전기차 라인업 17종으로 확대
⚪현대車 ‘월드컵’ 6명 포상금 2.4억 전달
⚪현대車 아세안 공략 가속<매경>
⚪G80 전동화 모델, 美 IIHS<안전보험협회>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원격지원 솔루션 개발

▲LG전자, NFT 신발·스타일러 슈케이스 공개<CES2023>
▲롯데, 임직원 200명 ‘2022 다양성 포럼’
▲한화, 年末성금 40억 기탁
▲현대重, 내화학성 강화 PC선 도료 개발
▲포스코케미칼 전구체 증설 美IRA·탈중국 속도전

▲네이버 신사옥 1784, 全세계 51개국·2500명 방문<서경>
▲KT ‘메타라운지’<B2B·B2G대상메타버스서비스> 공개
▲SKT, 우유·캡슐커피…15종 구독 서비스
▲KB금융 “AI 인력 배치”<전자1면>
미래에셋, 해외 1兆2700억 수익
▲한투證, 계열사 보유 카뱅 지분 인수
▲신한·하나·KB카드 ‘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

▲하림 물류혁신…모든 사업장 AI로봇<매경1면>
▲LG 폐가전 팔찌, SK 주유기 맥주…MZ 사로잡는 ‘체험 마케팅’<동아경제>
▲주식 앱 중단…올 500만명<조선경제> 

◯ 산업‧트렌드 등,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방심위 민원만 2900건
▲원작 뮤지컬과 같은 듯 다른, 영화 ‘영웅’ 도전<중앙경제>
▲14만원 vs 9980원… ‘케이크플레이션’<케이크+인플레이션> 가격 양극화<동아경제>
영화 요약 영상 日 ‘철퇴’…韓 판결은?<경향>

▲中 안후이위성TV, ‘내년 한드 방영’ 돌연 취소<서울>
▲美하원, 트럼프 탈세의혹 자료 공개 결정… 수사 본격화할 듯
▲‘머스크 리스크’… 테슬라 주가 8% 폭락, 점유율 뚝<조선경제·동아경제1면>
⚪머스크, 트위터 CEO 辭意

정리:또바기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