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3]12월23일(금) 뉴스

국정

 ◯ 대통령‧大,

▲‘대통령 관저 100m 內 집회 금지 헌법 불합치’<헌재>
▲지지율 충전 효과? 발언 길어진 尹<한국>
⚪大 “국민지지 높다” 노조개혁 자신감<국민>
⚪가족들 불송치, 노동계 수사 전광석화…민낯 드러낸 ‘윤석열식 법치’<경향>
⚪尹 노조 혐오, 노정·노사관계 벼랑끝<한겨레>

▲신년 특별사면 대상 오늘 심사… MB-김경수前지사 유력·한명숙前총리 제외 가능성<주요언론>
▲尹, 한파·대설 대비 긴급 지시
▲尹 부부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참석<靑영빈관>
▲보폭 넓히는 김건희여사…6개월來 첫 취재진 동행 행사<JTBC/YTN등>
⚪김건희 남대문 쪽방촌 방문 ‘희망박스’ 전달

 ◯ 국정이슈‧정책,

▲가계·기업 빚 GDP 2.2배<3분기>…금융불안 ‘위기’ 경고등<주요언론>
⚪자영업자 대출 첫 1천兆 돌파…내년 부실위험 40兆 육박<韓銀>
⚪부동산금융 ‘2700兆 빚폭탄’<디지털1면>
⚪카드론 문턱 높아지자… 고금리 ‘리볼빙’ 7兆, 역대 최대

▲깜깜회계·채용비리…정부, 거대노조와 전면전<국민1면>
⚪‘공사판 조폭’ 건설노조 횡포 칼 빼든 정부<한경1면>
⚪공정위, 화물연대 고발 속도전…12月 마지막週 이례적 소회의<서경>
⚪포스코 노조, ‘민노총 탈퇴’ 70% 찬성… 금속노조 막혀<동아>

▲이르면 내달 중순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세계1면>
⚪학교·마트 ‘권고’…대중교통·병원 ‘의무’<파이낸셜1면>
▲최강 한파 전력수요 ‘역대 최고’…당국 수급 비상
⚪감사원 ‘文정부 전기요금 동결’ 감사 착수<동아1면>
▲11月 생산자물가 하락 전환

▲전셋값 10%↓, 4만가구 보증금 위험<중앙경제1면>
⚪중도금 금리마저 10%…청약시장 중단 위기<서경1면>
⚪’집부자’ 100명 2.2만가구 소유<통계청>

 ◯ 외교‧안보,

▲젤렌스키 간절한 SOS 바이든 “함께” 화답<경향1면>
⚪젤렌스키, 영토 타협 불가…바이든, 22억弗 추가 지원<한국1면>
⚪젤렌스키 “바이든 10개 조건 평화구상 합의”<동아1면>
⚪젤렌스키 “민주주의 규정 전쟁… 굴복 안 해”<세계1면>
⚪젤렌스키, 군복 입고 美 의회 “반드시 승리” 열변… 18차례 기립박수
⚪푸틴 “군사비 무제한 제공”…러, 신년 우크라 대공세 위협

▲中 ‘비밀경찰’ 거점 서울 중식당 유력<조선1면>
⚪中, 화이자 백신 반입 허용<매경>
⚪中 코로나 사망자 집계 논란…“폐렴·호흡부전만 인정”<중앙>
⚪中 해열제 암시장 가격 130배… 곳곳 약품 약탈<조선>

▲日 언론 “中항모전단, 시진핑 지시 日섬 타격훈련”
이스라엘 ‘극단적 극우 정부’ 출범
▲이란 시위 100日<24日>

▲국정원 “北, 내년 사이버공격 거세질 것”
⚪北, 병력 1.2만명 동원 대규모 열병식 준비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오늘 본회의 예산안 처리…법인세 일괄 1%p씩 내리고 금투세 2年 유예
⚪정부안比 4.6兆↓… 경찰국<행안부>·인사정보관리단<법무부> 50% 감액
⚪종부세 기본공제 6억→9억…조정지역 2주택 일반세율 과세
⚪野요구 지역화폐 예산 3525억 증액
⚪초중고 교부금 1.5兆, 재정난 대학 지원

⚪주호영, 尹 만나 논의 後 급물살…‘시한’ 전날 타결<조선/경향등>
▲與野, 일몰 법안<건보재정·안전운임제·주52시간·한전채> 28日 일괄 처리
⚪반도체 세액공제 8%로 합의할 듯<조선>
▲與 ‘닥터카 탑승’ 신현영<민> 윤리위 회부 방침
⚪警, 신현영 수사 착수

 ◯ 정당‧정치권,

檢 ‘성남FC 후원금 의혹’ 이재명 28日 피의자 소환통보
⚪李, 정적 제거·野 파괴 반발…민주당 불응 검토
⚪檢 ‘李, 제3자 뇌물’<두산건설·네이버·차병원> 입증 끝낸 듯… ‘몸통 수사’ 전면화 신호탄<조선/서울>
⚪대장동 집중하다 소환 통보한 건 ‘성남FC 의혹’<MBC/SBS>
⚪“김만배화천대유대주주 남욱변호사 만나 20억 우리가 쓴 것으로 하자”<서울1면>
⚪李 관련 수사, 대장동-변호사비 등 최소 6건<동아>

⚪檢, 文 조사없이 ‘서해피살’ 마무리… ‘첩보삭제’ 3人<서훈·박지원·서욱> 來週 기소<동아>
▲與, 全大 컷오프 ‘당원 100% 여론조사’ 검토<동아>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 노골화 與 내부 폭발<경향>
▲野, 폭거 규탄…일각 黨 분리 목소리
⚪이재명, 고향방문<안동> 檢 수사 강력 비판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금감원 “삼성생명 계약자 배당금 부채”<한경1면>
▲개인정보위, 이용자 정보 강제수집 논란 카카오모빌리티 조사 착수<국민>
▲총리실 내달 ‘감찰팀’<1∼3급이상고위공직자대상> 신설…인선 속도<동아>
파견근로자 인건비 ‘매달 12만원 행방불명’…고용부 첫 조사 확인<한국>
⚪구인난 물류센터, 외국인 고용 확대 추진<매경1면>
▲산업부, 수출中企 79% “현 상황 위기” 내년 지원금 60% 상반기 투입

▲교육부, 새 교육과정 확정…정보교육·고교학점제 초점
⚪’디지털 교수·학습통합플랫폼’ 사업 전면 중단<전자면>
▲알뜰폰 망사용료 인하…이통3社 자회사 신규 선불폰 모집 중단
▲꽁초 젖병 문 아기…담뱃갑 경고그림, 내일부터 변경
▲농식품부, 2027年 식량자급률 55.5% 목표
▲인권위 ‘성차별 숙직’ 논란 빚자…관행개선 필요<국민>
▲지역총생산 2000兆 돌파 개인소득 서울 5年째 1위

 ◯ 법조‧사회,

▲헌재 ‘지휘규칙’ 권한쟁의 각하… 경찰국 신설 절차 논란 일단락<서울등>
▲특수본 “소방서장 40분 지휘 공백…구속영장 신청 방침”
이태원 유가족, 막말 보수단체 법적대응
▲이승기배우 후크 대표·전현직 이사 고소…횡령·사기 혐의

▲‘검사 블랙리스트’ 임은정부장검사 국가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도로公 ‘수납원 파업’ 민노총 손해배상청구 소송 패소
▲법원, 양현석前YG대표 보복협박 혐의 무죄
▲홍원식남양회장 ‘310억’ 위약벌 소송 1심 패소
▲‘계열사 부당지원’ 조현준효성회장 2심 벌금 2억
대법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의료법 위반 아냐”

▲56개 경찰서 ‘안보수사팀’ 신설<한겨레>

 ◯ 경제‧기업,

▲마이크론·인텔 감원…반도체업계 13年來 한파<조선경제1면>
⚪반도체 풍향계 美마이크론 … 7年來 적자 10% 감원<매경1면>
▲美 인플레 둔화 소비심리 8개월來 최고<중앙경제>
⚪美 ‘주택 거래’ 최장 기간 판매 감소<한경/서경등>

▲세계 500대 기업…中 136개 vs 韓 16개
▲日, 내년 경제성장 전망 1.1→1.5% 상향
▲올 코스피 22% 하락…러 빼면 G20 ‘꼴찌’<한경1면>
▲“공급망 탈중국” 韓기업, 자원 찾아 지구 한바퀴<동아경제1면>
요즘 韓 기업 ‘조용한 해고’ 중<중앙1면>
⚪돈줄 막힌 기업들…부실채권 시장 확대<이데일리1면>
⚪작년 신생기업 6年來 감소, 35% 1年內 폐업<통계청>
▲뚝심투자 빛 본 K배터리<이데일리1면>

▲‘이재용 패딩’ 하루 품절 사태
▲SK하이닉스 “침체 대비” 임원 예산 절반 감축
⚪최태원, 이혼소송 1심 항소
▲현대車 美 누적판매 1.5천만대
▲LGD, 투명 OLED 초격차 기술로 新시장 창출
⚪LG이노텍 CES서 ‘카툭튀’ 없앤 고배율 카메라모듈 공개

▲롯데, 메타버스·헬스케어 플랫폼 신사업 공개<CES2023>
⚪롯데마트, 印尼 50번째 세르퐁점 오픈
⚪롯데건설, 빚 4000억 조기 상환
▲신용등급 오른 한화손보…시장서 매각설·인수 검토說<국민>
▲현대重, LNG·수소 ‘혼소 엔진’ 국내 첫 개발
⚪현대오일뱅크, 게임 지재권 테마 첫 주유소 오픈
▲포스코ICT, 산업용 로봇 본격화… 다임리서치 공동개발 협약

▲카카오 ‘전원 재택근무제’ 개편<매경>
▲KT ‘한국형 AI 반도체’ 내년 글로벌 시장 진출
▲미래에셋 ‘스페이스X’ 1억弗 추가 투자<머투1면>
▲농협은행장 이석용상무 내정
▲스캇성철박두산밥캣대표 부회장 승진
▲금호석화 3세 경영 본격화…박준경 사장 승진
▲KG, 쌍용차→KG모빌리티 社名 변경

▲최태원 “반도체·배터리 전략산업 특화 지원”<商議간담회>
⚪최태원 “무차별 법인세 인하, 효과 의문”
⚪‘웹툰작가→웹툰PD’ 직무 전환 지원<서울商議><경향>

◯ 산업‧트렌드 등,

▲아이돌 팬 플랫폼, 콘텐츠 유료화 영토 확장<동아경제>
▲넷플릭스, 내년부터 계정 공유 ‘유료화’ 검토
⚪웨이브, 美플랫폼 코코 인수
▲‘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예비후보
▲警, MBC ‘오은영 프로’ 아동 성추행 논란 조사

▲MZ세대 눈길…‘인공 다이아’ 완판 행진<SSG닷컴>
▲아바타가 물건 사면 배송… 편의점 ‘메타커머스’ 확대<조선경제>
▲오리온 베트남 법인, 年매출 첫 4000억 돌파
▲‘관종’ 전락 머스크 비밀 왕따·학대·아스퍼거 증후군<서울>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