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509]05월09일(화)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大 “日 기시다 과거사 입장, 중요한 진전”
⚪기시다 “尹 신뢰…힘 합쳐 새로운 시대 열 것”<국민1면>
⚪大 “기시다 참배할 원폭 희생자에 징용 피해자 포함”<동아1면>
⚪“사과 충분치 않지만, 미래 성과 내야”<서울1면>
⚪경제·안보 협력, 미래 잡았지만…‘강제동원’ 과거는 놓쳤다<한국1면>
⚪尹, 과거사 관련 “너무 부담 갖지 말라”…기시다 “韓日관계 위해 할 말 하겠다” 결심<日요미우리>
⚪韓·日 정상 만찬 ‘경주법주 초특선’ 논란…양조업계 “일본식 술 내놓은 것”<세계>
▲韓美日 정상, G7<19~21日> 北 대응 안보협의체 신설 논의할 듯<동아>
⚪원폭 위령비, 日 피폭국 정체성 상징 장소…‘강제동원’ 덮고 평화 강조<경향>



‘1주년’에도 질문 안 받겠다는 尹<경향등>
⚪尹, 오늘 국무회의 주재
⚪尹, 취임 1주년 유튜브 홍보 주력<매경>
▲“尹 잘한다” 39.4%…외치 다졌지만 내치 과제<尹정부1年><이데일리1면> 
⚪입법에 가로막힌 尹정부 1年<조선1면>
⚪정책 선명성 강화, 협치 노력은 부족<세계1면>

⚪“경제산업 정책 잘했다” 51%…“못했다” 20% 불과<전자1면>
⚪등 돌린 MZ·중도 “공정과 상식은 없었다”<경향1면>
⚪尹정부 청년 예산, 저소득층에 인색<한겨레1면>
⚪‘3D’<Dfficult·Dangerous·Dirty> 같은 1年 보낸 尹, 새로운 ‘3D’<Definition·Detail·DeSign> 완성해야<머투1면>
⚪‘30代 장관’ 약속했지만… 尹정부 장관들 평균 나이 60.3세<조선>
▲김건희·기시다여사 리움미술관<용산> ‘조선 백자전’ 관람

 ◯ 국정이슈‧정책,

▲코로나 확진자 격리 의무, 이르면 이달 권고 전환
▲정부, 글로벌 혁신특구 10곳 조성…전면적 네거티브 규제시행
▲전기료 kWh당 7원 인상안 유력 거론<국민1면>
⚪발등의 불도 못끈다…전기료 40日째 방치<매경1면>
한전, 송·변전 설비 56.5兆 투자…서해안 ‘전력 고속도로’ 건설

▲KDI “경기 부진 지속…하강세 다소 진정”
⚪스멀스멀 피어나는 `경기 바닥론`<디지털1면>
저출산 원인은 초경쟁 부담…韓 ‘70세 은퇴 시대’ 올 것<서울1면>
청년 40% “연봉 4000만원 넘어냐 결혼 결심”<서울1면>
⚪만혼·저출산이 ‘M-커브’ 모양 바꿨다<중앙경제1면>

▲자영업자 대출 1000兆 돌파…2금융 연체 ‘초비상’<서울/파이낸셜등>
⚪저소득 자영업자 연체율, 3年來 최고<한겨레1면>
▲물가 조사 458개중 384개 품목 1年새 상승<동아경제>
▲서울 아파트 ‘훈풍’…매매 늘고 가격 하락폭↓<동아경제1면>
⚪소형아파트 분양가 前年比 21% 급등…3.3㎡당 2300만원 돌파<부동산R114>
⚪서울 10곳 중 3곳 역전세<머투1면>
▲민노총 ‘생활 물류’ 마비 노린다<한경1면>

 ◯ 외교‧안보,

▲후쿠시마 오염수, 23日 韓 시찰단 파견
⚪’한계’ 명확했던 대만 시찰단…日 명분만 준 셈<MBC>
⚪‘견학성’ 후쿠시마 시찰, 수산물 수입 빌미 되나<한겨레1면>
워싱턴 선언-9·19 합의 데자뷔<SBS>

⚪기시다 ‘독도 억지’ 안보문서 재개정 요청 즉답 피해<JTBC>
⚪‘독도 도발’ 입 닫고 간 기시다<경향1면>
▲기시다-경제계…반도체·배터리 공급망 협력 공감대
⚪기시다 “韓日 협력, 기업이 먼저 나서달라”
⚪韓日 미래기금 구체안 내일 발표<매경1면>

▲韓美日, 北무기 실은 선박 차단훈련 31日 실시
⚪“韓에 갈 F-35 핵무기 탑재 가능”<한경1면> 
▲韓日 셔틀외교 재개…中 “대중 봉쇄 일환”

▲美 텍사스 쇼핑몰 총기 난사…한인 가족 3명 참변
▲시리아, 12年來 아랍연맹 복귀
▲체감온도 53도…열병 앓는 아시아의 봄<한국1면>

■ 국회/정치권

 ◯ 국회,

▲김남국<민> 주식 매도 코인 투자…현재 9억, 내역 공개…與, 윤리위 제소
⚪예금 10억 출처 의혹 확산<중앙1면>
⚪檢, 계좌추적 검토<한겨레>
▲與野, 기시다-韓日의원연맹 면담 팽팽…與, 양국 관계 훈풍 vs 野, 역사 직시
▲총선용 발의만 봇물, 국정 ‘12 입법’ 표류<중앙1면>
⚪‘간호법 반발’ 11日 2次 연가 투쟁
▲주요일정, 국토위­외통위­정개특위

 ◯ 정당‧정치권,

▲與윤리위, 김재원·태영호 징계 내일 재논의
⚪김재원-태영호 사퇴 거부…징계 後 ‘리스크’ 우려 고조
▲민주당 공천룰 확정…학폭·갑질 등 도덕성 기준 강화
⚪이번엔 박원순 다큐…성폭력도 미화<조선1면>
⚪‘민주당 돈봉투’ 강래구감사협회장 구속
⚪文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 봉사자 모집 철회
▲‘3선 의원’들이 점령한 보험 단체장…로비용? 정치인 일자리?<경향>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尹정부 1年’ 달라진 공정위…‘시장경제 파수꾼’ 자리매김<서울>
⚪공정위, 작년 과징금 8224억 부과…1年새 18%↓
⚪LNG 도매시장 민간개방 검토<서경>
⚪경제개혁연대, ‘태광 골프 회원권 의혹’ 공정위 조사 요청
‘휴대폰 소액결제’ 檢-공정위 기싸움…무혐의 이례적 항고<한겨레>

▲예외, 또 예외…‘新외감법’<신외부감사법> 누더기<매경1면>
▲우체국예금 모자란 이자 3천억 정부에 SOS<파이낸셜1면>
▲화폐발행잔액 3月末 174兆…15年來 2분기 연속 감소<韓銀>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 월 10만명 증가?…‘외국인’이 채웠다<중앙경제>

ICT·원자력부터 우주기술까지…과학기술 강국 컨트롤타워<서울>
⚪서울대·KAIST·한양대, AI반도체 대학원 신규 선정
▲정황근농식품장관 “올 쌀값 20만원 유지”
▲자살예방 상담사 태부족…채용공고만 올리는 복지부<국민>
⚪공공 ‘아이돌봄’ 대기만 6개월인데…민간 지원 예산은 0원<중앙경제>

▲“여기도 호흡곤란” 9호선 급행의 비명<조선1면>
⚪서울市, 9호선 신규 전동차 조기 투입…2·4·7호선 추가 편성 

 ◯ 법조‧사회,

▲‘SG發 폭락’ 투자자들, 라덕연 대표 고소-증권사 집단 손배소
⚪‘110억대 주가조작’ 증권사 이사 연루 포착…압수수색<KBS>
⚪바이오 진출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檢 수사<채널A>
▲쟁점 복잡·증인 많은 ‘이재명 측근 재판’…총선 전 1심 결론도 빠듯<서울>
▲‘청년 고용 1억 넘게 타냈다’…‘변호사 벤처사업가’ 기소<MBC>
▲법원 “北, 국군포로 5천만원 줘야” 배상 판결
▲“현대위아, 불법파견 소송 취하 거부 노동자 전보 부당노동행위”<경향>
영장 청구·집행 무리수…檢 압수수색 관행 도마<한국>
▲음주운전 재범률 42%, 5명 중 1명 1年內 적발<국민1면>
▲“중대법 판결, 유죄 결론 짓고 논리 만들어…기소 남발 우려”<경총><서경>

 ◯ 경제‧기업,

▲美·英·濠 집값 반등…세계적 하락기 끝났나<조선경제1면>
▲美 기술 봉쇄…中 ‘반도체 인해전술’ AI 자급자족 시도
▲車 부품투자 7兆→2兆…전기차 성장동력 ‘후진’<동아1면>
⚪K배터리 3社, 1분기 시장점유율 49%…LG엔솔 1위
⚪골드만삭스 “2030年까지 K배터리 수출 年 33% 성장”

▲삼성-LG TV ‘OTT 콘텐츠’ 확보 전쟁<한경>
⚪삼성 내년 양산 ‘3나노 2세대’ 반도체 성능 20% 더 좋아져<매경>
⚪LG전자,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반납-새 배터리 할인
LG사이언스파크 개관 5주년<서울>
▲SK, 가스 분리막 전문 ‘에어레인’ 투자
⚪SK바사-MSD<글로벌헬스케어기업> 생산계약
▲제네시스 글로벌 名車 반열…렉서스 넘어 벤츠도 잡는다<한경1면>
▲롯데머티리얼즈, 첫 수주 성과
▲대우조선해양→한화오션 社名 변경…김동관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23日주총>
⚪한화, 한화오션 권혁웅부회장 대표 내정
⚪한화 ‘지상방산’ 영업이익률 6%→21%…K방산 화려한 부활<서경1면>

▲네이버 1Q 매출 2.2兆…前年比 23.6%↑
⚪네이버, 한국어 특화 초거대 AI 하반기 공개
▲K엔터 ‘시련의 계절’…글로벌 M&A에 발목<서경1면>
⚪카톡 15분 먹통
⚪교보생명, 카카오페이손보 인수 추진<서경>
▲KT, 사외이사 선임 절차 개시…7月 차기 대표 후보 확정
▲SKT, NCSI<국가고객만족도> 26年 연속 1위…全산업군 최장

▲금리 내리자 예-적금 주춤…1,2月엔 2兆 가까이 줄어<동아경제1면>
⚪윤종규KB금융회장 “亞 대표 금융그룹 목표”
⚪토스 ‘미인증 익명송금’ 한도 대폭 축소<전자1면>

▲LS전선, 2兆대 해외 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사업 수주
▲세단의 반격…SUV 제치고 판매량 1위<중앙경제>
▲韓·印尼 새로운 50年 청사진<글로벌포럼><매경1면>

◯ 산업‧트렌드 등,

▲TV시청 줄고, 송출수수료 늘고…홈쇼핑<GS·CJ·현대·롯데·NS·홈앤·공영> 영업益 12年來 최저<서울>
⚪CJ제일제당, 원가 부담 1Q 영업益 1504억…前年比 42%↓
▲‘노재팬’은 옛말, 시장은 ‘예스재팬’<조선>
▲中노동절·日골든위크 특수에 ‘방긋’…불황 끝이 보인다<파이낸셜>

▲백화점 업계 리뉴얼·출점 경쟁…롯데·신세계·현대 1兆대 투자<중앙경제>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내달 출시
▲5분 1곡 뚝딱…드라마 주제가도 AI가 작곡<이데일리>
▲프레시코드<샐러드푸드테크> 경영난 서비스 중단
韓서 호조 넷플릭스, 왜 법인세는 33억만 낼까<조선경제>

▲바이든 42% vs 트럼프 49%<WP·ABC방송>
▲“돈 보다 미래” 그린경쟁 新바람 분다<머투1면>
▲中명령 “NO”…홍콩 경찰 지원, 4年새 절반<동아>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