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11일
[2300511]05월11일(목) 뉴스
■ 국정
◯ 대통령‧大,
▲‘간 보는’ 공직사회 채찍…尹, 2年차 개혁 드라이브<세계1면>
⚪尹 ‘정책추진 미흡’ 산업-환경부 장관에 경고<동아1면>
⚪산업부 박일준2차관 전격교체…후임 강경성大산업비서관 임명
⚪‘애매한 스탠스 공무원’ 경질 현실화<국민1면>
⚪한상혁방통위원장 ‘축출’ 착수<경향1면>
▲尹 “올바른 방향 가고 있다 확신…2年차 국정은 경제·민생 위기 주안점”<黨·政·참모진 오찬><한국1면>
⚪尹, 국정과제 속도 주문
▲尹 2年차엔…“경제가 1순위”<매경·MBN>
⚪추진·결단력 강점…인재 등용은 미흡<이데일리1면>
⚪“3대 개혁<교육·노동·연금> 성공, 소통에 달렸다”<한국1면>
⚪‘개혁 대상’이 ‘정권 호위무사’로…검찰풍에 쓸려간 1年<경향1면>
⚪尹정부 1年간 1027개 규제 손질…경제효과 70兆<파이낸셜1면>
▲尹, 오늘 중대본 주재…코로나 종식 선언 관측
⚪국방혁신위 출범식
▲韓-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29日 개최
▲관람객 342만, 국민의 정원 된 靑<조선1면>
⚪용산어린이정원 안전 논란, 한화진환경장관 “위해성 없다”
▲“폭주·여성혐오·F 학점”…‘정부 성토장’ 된 大 앞<경향>
◯ 국정이슈‧정책,
▲고용의 질 악화…제조업 취업자 28개월來 최대 감소<고용동향><동아·한겨레1면등>
⚪청년 취업자 13만명 감소
⚪직장인 ‘권고사직’ 검색 1年새 9배 증가<팀블라인드>
▲3月 경상수지 2.7억弗 흑자전환
⚪對中 수출기업 84% “年內 수출 회복 어려울 것”<商議>
⚪KDI “반도체 2분기 바닥 찍고 3분기 반등”<디지털1면>
▲전세보증금 포함 가계 빚 3000兆 육박 ‘경제 뇌관’ 긴장<국민>
⚪‘1000兆 자영업빚 뇌관 터질라’ 금융당국, LTI<소득對比대출비율> 규제 검토한다<이데일리1면>
▲오늘 전기요금 인상 黨政 취소
▲‘노영방송’ MBC…간부 89%가 노조원<조선1면>
▲국민 75% “외환위기後 韓 자유시장경제 발전”<全經聯>
▲도시개발 3대 악순환<예측실패·사후실행·예산부족>…신도시 ‘교통지옥’ 갇혔다<서울1면>
◯ 외교‧안보,
▲전경련·경단련, 韓日 미래파트너십 기금 조성 공동위 설치
⚪日 전범기업 참여 불투명-韓 4대그룹 합류 미정<파이낸셜1면>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중앙>
▲美·英 등 서방국가들, 잇단 ‘대만 챙기기’ 행보<조선>
⚪바이든, 이달 파푸아뉴기니 첫 방문…中 군사기지 건설 견제
▲日, 나토 연락사무소 설치 공식화
▲유럽, 러 용병 바그너그룹 ‘테러단체’ 지정 추진
⚪獨·中, 우크라 문제 두고 설전
▲이탈리아 ‘中 일대일로 투자 철회’ 표명
▲시리아-사우디, 대사관 복원
▲파키스탄 田 총리 부패 혐의 체포…곳곳 항의 시위 정국 혼란
■ 국회/정치권
◯ 국회,
▲김남국<민> ‘코인 게이트’…900억 정치권 로비 의혹<디지털1면>
⚪김남국 의문점…정확한 규모·늘어난 예금 10억·이해충돌 문제<경향>
⚪이재명, P2E<돈버는게임> 규제완화 언급때…김남국 “P2E 성장주” 위믹스 보유<조선/동아등>
▲전세사기 특별법 합의 불발…피해자 요건 두고 ‘입장차’<국토위>
▲의료연대 오늘 2차 파업
⚪의사 아닌 의료종사자 35%나 “약 처방·시술”<한겨레1면>
⚪與,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매경>
▲진짜 민심 맞습니까…가짜뉴스같은 여론조사<조선1면>
⚪與 ‘네이버·카카오 임직원도 김영란법 적용’ 포털 법안 본격 추진
▲주요일정, 농해수위산자위정무위
◯ 정당‧정치권,
▲與 윤리위, 김재원 1年·태영호 3개월 당원권 정지
⚪홍준표, 이재명 만나 大-김기현 싸잡아 비판
▲李 ‘4천895억 배임·133억 뇌물’ 대장동 재판 오늘 시작
⚪민주 ‘김남국 코인’ 가상자산 매각 권유·조사팀 구성
⚪1심 유죄 판결 출마 가능…민주 ‘李·조국 맞춤공천룰’ 변경 논란
⚪李·홍준표 ‘대구 회동’…달빛철도 조기 착공·국비 확보 논의
⚪李, 평산책방<양산> 文 예방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공룡 플랫폼 갑질 규제 ‘尹정부 온플법’ 만든다<국민1면>
▲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부영’ 과징금 부과
▲정부, 은행 보증 늘려 조선 수주 지원…중형 조선社 확대
▲증권사 CFD<차액결제거래> 거래잔액 2.8兆…교보·키움 최다
▲증자 미적대다…産銀 재무건전성 경고등<매경1면>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출정식 개최
▲과기부, 국내 2번째 양자대학원 KAIST 컨소시엄 선정
▲국토부, 기아·벤츠·현대·한국GM 등 23만대 제작결함 리콜
⚪GTX-C<양주시∼수원시> 도봉구간 지하화…사업비 5000억 추가 부담
▲“녹색성장 종주국 韓, 과감한 투자 필요”<에너지포럼><세계1면>
▲10대<16∼19세> 헌혈자 수 ‘뚝뚝’…10年새 ‘반토막’<머투1면>
▲교대, 2年 뒤엔 ‘독자생존’ 불투명<경향>
⚪교사 87% “이직·사직 고민”…27% 교권침해 정신과 치료·상담
▲국내 3대 스포츠리그서 ‘엄마 선수’는 3명뿐<한겨레1면>
▲인권위 “36개월 대체복무 차별”…복무기간 단축 권고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자녀, 선관위 채용 논란<중앙>
▲중앙정부는 세수 펑크인데…지자체는 펑펑<한경1면>
⚪서울 대중교통 이용량 ‘하루 1000만건’ 돌파
⚪김 대리는 오늘도 구청에 갑니다, 밥 먹으러<중앙경제1면>
◯ 법조‧사회,
▲‘김정은=총회장님’ 북지령 90건…전민노총 간부 4명 구속기소<서울1면>
⚪“오르막서 잘 안나가요”…민노총간부-北 연락법<중앙1면>
▲檢 ‘SG사태’ 김익래前다우키움회장-김영민서울도시가스회장 조사 방침
⚪‘주가조작’ 라덕연투자사대표 영장 청구
▲警, 인천 건축왕 일당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檢 ‘경기방송 의혹’ 방통위·수원시청 압수수색
▲피해자 신고 위축 논란 공약 ‘무고죄 처벌 강화’ 시동<경향1면>
▲판사의 쓴소리 “판결로 정치적 의견 드러내면 안 돼”<중앙1면>
▲스쿨존 8살 초등생 ‘우회전 일시정지’ 무시 시내버스 치여 숨져<세계1면>
◯ 경제‧기업,
▲美 4月 소비자물가 4.9%…2年來 최소폭 상승
⚪바이든·공화당, 부채한도 상향 합의 실패…12日 추가 협상
⚪美, 韓기업 ‘반도체 장비 中 반입’ 규제 완화 검토<한국·서경1면등>
⚪다이아몬드시카고대교수 “공포 전염땐 뱅크런 확산… 예금보호 강화로 막아야”<동아1면인터뷰>
⚪싸게, 더 싸게…압도적 수익 테슬라의 ‘물귀신 작전’<국민>
▲후발주자 질주, 인텔 도전장…꿈틀대는 파운드리 시장<중앙경제>
▲배터리↑ 코인↓…500대 기업 ‘물갈이’<CEO스코어>
▲‘삼성전자의 시간’ 돌아오나…외인 지분율<51.97%> 15개월來 최고<파이낸셜>
⚪삼성전자, 삼성페이 유료화 카드사와 수수료 개별 협상<매경>
⚪고깔모자 쓴 귀여운 ‘두디’…삼성SDI 社內 캐릭터 인기몰이
⚪삼성D, 투명 OLED 개발 돌입…LGD 독주에 브레이크<국민>
▲SK온 직원, 자연분만 네쌍둥이 얻어<100만분의1확률>
▲기아 첫 전기차 전용공장 추가 세액공제 불발<이데일리>
⚪출시 5개월 그랜저 13번째 사후조치…9번이 SW 관련<동아경제>
⚪현대건설, 태안 모빌리티 체험도시 조성
▲한화큐셀, 美 주택용 태양광 5年·상업용 4年 연속 1위
▲포스코인터, 北美 LNG 운송 전용선 확보
▲네이버, 17日 PC메인 모바일 중심 개편
▲카톡 단톡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 추가
▲SKT, 1분기 영업益 5000억 육박
⚪통신사 출혈경쟁 알뜰폰 이동…‘반년간 0원’ 요금만 71개<중앙경제>
▲신한銀, 국내 첫 ‘얼굴 인증 출금’ 서비스
▲함영주하나금융회장 “글로벌 이익 비중 40%로 확대”
▲FA-50 경전투기 조립 한창…KF-21 시제기 제작도 막바지<KAI르포>
▲불경기 틈타…짝퉁 H형강 수입 22% 폭증<서경1면>
▲“韓, 미래기술 접목 땐 글로벌 첨단바이오 선도”<서울포럼><서경1면>
▲한국인 74% “AI 활용할 것”…57% “일자리 뺏길까 걱정”<MS보고서>
◯ 산업‧트렌드 등,
▲불법 스트리밍·저작권 논란…시장 혼란 부추기는 AI 작곡가<국민>
⚪K팝이 반도체·AI에 흠뻑 빠졌다<조선경제1면>
▲쿠팡 1분기 영업益 1362억…첫 연간 흑자 ‘청신호’<동아경제1면등>
▲‘불황형 소비’ 확산…유통업계 실적 직격탄<한경>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濠 최대 유통채널 입점
▲요즘 드라마 대세는 K웹툰과 토종 OTT의 ‘콜라보’<국민>
▲넷플릭스 내일 공개…2071年 서울, 산소 배달하는 ‘택배기사’
▲올 칸 영화제, 韓 영화 7편 초청
▲“트럼프 성추행” 인정…66억 배상 판결
▲유전자별 치료 시대 ‘성큼’…美 “인간 범유전체 지도 초안 완성”<경향/서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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