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8일
[2300608]06월08일(목) 뉴스
■ 국정
◯ 대통령‧大,
▲尹안보전략 공개, 文종전선언 삭제·사드 안보 주권<조선·서울1면등>
⚪尹 “굳건한 안보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
⚪尹정부 외교, 日·中·러 順 방점…中 ‘전략적 동반자’ 삭제<경향>
▲尹 “전국 2시간 생활권 확대…살기 좋은 지방시대 열 것”<평택-오송고속철착공식>
⚪尹, 이앙기 타고 막걸리 새참…모내기 현장 방문<부여>
▲尹 “안보리 이사국 진출 글로벌 외교의 승리”<브리핑>
▲차관급 중폭 인사 週內 단행<세계1면/서울등>
⚪학폭·언론 탄압…벌써 ‘이동관前靑수석 뇌관’<경향1면>
◯ 국정이슈‧정책,
▲노총, 경사노위 전면 중단…對정부 투쟁 선언
⚪노동개혁 동력 상실 우려 고조<주요언론>
⚪아시아나·철도 노조 준법투쟁 돌입
▲OECD, 올 韓성장 전망 1.6→1.5% 하향…내년 2.3→2.1%
⚪“올 상저하저…中의존 벗어나야 생존”<매경1면>
⚪산업 구석구석 AI인재 필요…대학정원·비자 확 풀어야<중앙1면>
▲“직장 관두고 그냥 쉰다”…‘재취업 번아웃<극도로지침>’ 청년 29만명<동아1면>
▲폴란드, 자녀 있으면 세금 21.7%P 적은데…韓은 3.8%P<중앙>
▲정부-의료계, 의대 정원 확대 오늘부터 논의
⚪간호協 “불법진료 실명신고 359곳…병원장·의사 고발”
▲“집값 오른다”…위약금 물고 계약 깨는 집주인들<이데일리1면>
⚪수방사 땅<동작구> 8억대 공공분양…올 수도권 1만가구 공급<파이낸셜1면>
⚪삼성·청담·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1年 연장
◯ 외교‧안보,
▲日후쿠시마 원전 항만 잡힌 우럭, 기준치 180배 세슘 검출<日교도통신>
▲韓, 내년 6月부터 한달간 유엔 안보리 의장국<한국1면>
▲우크라 댐 붕괴 “환경·농업에 재앙”<한겨레1면>
⚪우크라 댐 폭파 후폭풍…밀·옥수수 값 급등<한경1면>
▲블링컨美국무장관-빈살만사우디왕세자 회담…“인권 문제·지역 현안 등 논의”<AFP통신>
⚪블링컨, 조만간 訪中…시진핑 면담 추진<美언론>
⚪美 하원 이어 상원 ‘코리아 코커스’ 결성
▲러 北무역대표부 직원 가족 2명 행방불명…탈북 가능성<외신종합>
⚪北김수키<해킹조직> “외교-안보 조언 부탁”…악성메일로 前장차관 3명 해킹
▲中, 세계최고 ‘윈드터널’ 완공…마하30<초속10.2km> 미사일 개발 가능<中매체>
▲캐나다 산불로 숨막힌 美 북동부…뉴욕 대기질 최악
▲중사가 보초까지 선다, 사기 꺾인 ‘軍의 중추’<조선1면>
⚪KAI, 폴란드 수출형 FA-50 1호기 출고식
■ 국회/정치권
◯ 국회,
▲黨政, 기술탈취 징벌적손해 상한 3배→5배 추진
⚪黨政, 野 ‘오염수 공세’ 총력 대응
⚪與, 윤리위 권칠승대변인 제소 추진
▲선관위 “감사원 감사 고민…노태악중앙선관위원장 자리 연연 안해”
⚪선관위 고위간부들, 週末 호텔 업무추진비 사용<동아1면/조선등>
▲“韓 법인세 경쟁력 OECD 34위…부담 낮추고 체계 간소화”<세제포럼><商議>
⚪“포퓰리즘 입법으로 ‘보이지 않는 손’ 마비”<한경1면>
▲주요일정, 교육위정개특위
◯ 정당‧정치권,
▲日 오염수 사활 건 이재명 “반대 현수막 개수 보고하라”<국민1면>
⚪李, 거취 언급 없이 ‘무한 책임’ 언급 논란<주요언론>
⚪민주당 책임정치 실종…“중병 앓는데 모두 입 닫아”<한겨레1면>
⚪이래경前혁신위장 사과는커녕 또 천안함 왜곡…장경태최고위원 ‘함장 책임론’ 제기<채널A등>
⚪이래경 “尹, 총장 때 CIA 국장 극비 면담” 또 음모론
⚪권칠승 오늘 최원일천안함前함장 만나 직접 사과 방침
▲與 시민단체 특위, 전장연 ‘불법 시위 보조금 유용’ 고발 예고
▲‘라임 사태’ 김봉현前스타모빌리티회장 “野 의원들 1.6억 전달” 시인
⚪송영길 ‘2次 자진출석’…檢, 면담 거절
⚪檢 “강래구前감사 송영길과 협의해 캠프 총괄”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금감원, 은행권 이상 외화 송금 재발 방지 ‘3선 방어 체계’ 구축
⚪1.2兆대 ‘작업대출’ 저축銀 5곳 임원 중징계
⚪사고는 포르쉐가, 할증은 아반떼만…이런 車보험 손질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4兆 돌파
▲국세청, 내달 국산車 세금 인하…그랜저 54만원↓
⚪韓日 국세청장 회의, 5年來 재개
▲“중개사協 ‘한방’ 활성화…‘직방·다방’ 앱 탈퇴 강요”<머투1면>
⚪플랫폼, 혁신인가 해악인가…‘제2의 타다’ 현재 진행형<경향>
▲“산단 입주조건 완화”…규제 풀어 3000억 투자 유도<규제혁신TF>
▲과기부, K-바이오 2030年까지 100兆 규모 육성
▲3D현장, 외국인마저 사라졌다<서울1면>
▲10年새 사립대 적자 급증…“지방 81%·수도권 71% 적자”<대교協>
▲인권위 “사드 기지 소성리 주민들, 정신건강 악화…국가 책임”
▲“서울 공공시설 내진율 2030년 100%로 올릴 것”<지진포럼><파이낸셜1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술자리’ 3인<김광현·이용찬·정철원> 사회봉사 · 벌금 징계<KBO>
◯ 법조‧사회,
▲박희영용산구청장 보석 직무복귀 “오늘 출근” vs 유족 “저지”
▲정유정또래女살해범 ‘사이코패스 점수’ 28점…강호순연쇄살인범 위<KBS/JTBC등>
⚪심리검사론 모른다…‘극단 선택’ 학생 70% 정상<SBS>
▲정영학회계사 “박영수前특검 측이 먼저 대장동 금품 요구”<조선>
▲골프장 회장 장남,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기소
▲“상장 땐 2~3배 대박”…액면가 50배 주식 팔아넘긴 일당 검거<국민>
▲양승태前대법원장 1심 마무리 수순…임종헌前차장 200번 증언 거부
▲‘3나노 기밀’ 美유출 시도…집행유예 솜방망이 처벌<동아1면>
⚪6000억 의료로봇 기술, 본국 빼돌린 中연구원 적발
▲‘건보 먹튀’ 사무장 한 명에 여섯 번 당했다<한국1면>
◯ 경제‧기업,
▲PGA 투어-LIV 골프 전격 통합 선언
⚪‘美 자존심’ 골프 집어삼킨 오일머니<조선1면>
▲“코인은 증권…주식처럼 공시” 美, 코인베이스<美최대가상화폐거래소> 제소
▲中 리오프닝, 美 소비 회복…WB<세계銀>·OECD 세계성장률 전망 줄줄이 상향
⚪中 5月 수출 前年比 7.5%↓…3개월來 마이너스 전환
▲日 기시다 “정부 주도 반도체 부활” 공식 선언
⚪日, 수소 R&D 140兆 투자
⚪스텔스·드론…日, 안보기술 사수 나서<조선>
▲완성차 업계 ‘총성 없는 전쟁’…소프트웨어 개발에 사활<중앙경제>
⚪현대車·SK온 합작 美배터리공장, 9100억 혜택
▲‘한앤컴퍼니 스캔들’ 일파만파…국민연금, PEF 임직원 주식거래 조사<한경등>
▲삼성전자, 현대車 ‘車 두뇌칩’ 첫 공급<2025年>
⚪“다 바꾸라” 선언 30年, 조용했던 삼성<조선경제>
⚪삼성, ‘갤럭시 언팩’ 국내 최초 개최…7月末 코엑스 확정
▲현대車, 서울市 수소버스 1300대 공급
▲LGD, 삼성전자 대형 OLED 공급 초읽기
⚪조주완LG전자사장 사우디 ‘네옴시티’ 방문
⚪LG AI硏-퓨리오사AI<반도체설계전문기업>…차세대 AI반도체 기술협력
▲신동빈, 日 소비재포럼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김동관한화부회장 MADEX<국제해양방위산업전> 방문
⚪K해양방산, 한화오션·HD현대重 자존심 대결<중앙경제/서경등>
▲검색서 음원까지…구글연합에 짓눌린 네카오<서경1면>
⚪구글의 공습…음원도 함락<국민1면>
⚪“AI 웹툰, 허락 안받고 표절”…작가 200명 ‘AI 보이콧’ 릴레이<중앙>
⚪자칫 잇몸 녹는데…중국산 불법 ‘치아 투명 교정기’ 무분별 유통<국민>
▲‘KT CEO’ 주총 특별결의 선출 가닥<이데일리>
▲LGU+, 직장인 특화 메타버스 ‘메타슬랩’ 체험단 모집
▲“반값 5G 요금”…미래모바일, 제4이통 도전장<디지털1면>
▲20대도 “국채 투자”…올 채권개미 16兆 매수<동아경제1면>
⚪증시 활황에 IPO 기지개…1兆 넘는 ‘大魚’ 상장채비<동아경제>
⚪대신證, 단기 신용융자 이자 0%
▲탄소만 ‘쏙쏙’…넷제로 ‘빅 마켓’ 열린다<머투1면>
◯ 산업‧트렌드 등,
▲콘텐츠 세액 공제…美 30% vs 韓 3%<한경1면>
▲2030 ‘헬시 플레저’<건강을즐겁게관리> 바람타고…건강기능식품 시장 8年새 3배로<동아>
▲누누티비 퇴출 효과인가? OTT 사용 月 100만명 늘어<조선경제1면>
▲약과·마라…2030 빠져든 ‘대세 식품’ 제조기<한경>
▲오늘은 모공, 내일은 리프팅…우리딸 비결은 ‘홈 뷰티’<조선경제>
▲“남들과 똑같은 건 싫어”…MZ 사로잡은 커스텀<나만의제품만들기> 문화<한국>
▲메타버스 띄운다더니…‘애플 헤드셋’ 판매목표 확 낮춰<매경1면>
⚪애플페이, 교통카드 지원 초읽기<전자1면>
▲“개천용 되는 유일한 사다리”<中수능>…역대 최다 1300만명 응시<조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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