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626]06월26일(월)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6·25 맞아 ‘韓美동맹 70주년 특별전’<역사박물관> 관람
⚪尹 “韓美 함께 흘린 피 잊어선 안 돼”
⚪尹“강력한 힘만이 진정한 평화보장”
⚪尹, 참전 영웅·후손 일일이 언급…韓美동맹, 미래세대로 통했다<서울>

▲尹, 광물 공급망센터·인프라 개발…MOU 111건 체결<베트남순방>
⚪북핵·미사일 공조 강화
⚪하노이 삼성전자 R&D센터 찾은 尹…“양국 공동연구-인재 양성 지원할 것”
⚪韓·베트남 정상 부부, 국빈만찬서 이재용 ‘깜짝’ 생일 축하
⚪아오자이 입은 김건희여사…자전거 기부하고 의료단체 격려

▲尹, 50억弗 사우디 수주 “공동번영 확고한 기반”<브리핑>
▲尹, 今週 이동관방통위원장·김홍일권익위원장 지명-권영세통일장관 교체할 듯
⚪尹, 김규현국정원장 유임 가닥<중앙/연합등>
▲尹, 오늘 韓총리 주례회동

 ◯ 국정이슈‧정책,

▲오늘 사교육비 경감대책 발표…‘킬러문항’ 기준 공개
⚪뒤죽박죽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고3 “수시 준비 어쩌나”<한국1면>
⚪서울 학원의 팽창, 편의점 3배 육박<중앙1면>
⚪고소득층 자녀학원비 月 114만원, 식비·주거비 합친 수준<통계청>
⚪‘사교육 카르텔’ 허위과장 광고 사흘간 40건 신고

▲정부, 올 성장률 1.6→1.5% 하향 가닥
⚪韓 과학혁신 OECD 5위…기술로 新성장공식 쓴다<서경1면>
⚪‘경제정책’ 입 떼기도 전에 새는데…뾰족수 없는 정부<국민>

▲연체율 심상치 않은데…가계대출 두달 연속 증가세<동아경제1면>
⚪합법대출 전화 걸었다가 불법사채 덫에 걸렸다<국민1면>
▲외국인숙련공 ‘최대 8명’ 제한 없앤다<매경1면>
⚪농가도 조선업계도 “외국인 노동자 늘려달라” 아우성<한국1면>

▲전력구매價, 요금보다 싸져…한전, 19개월 만에 역마진 탈출<한경1면>
⚪신재생 과속 부메랑…이틀에 한번꼴 멈췄다<이데일리1면>
⚪4人 가구 하루 10시간 에어컨 틀면 月전기료 8만∼14만원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임박…편의점 무인점포 3年새 16배로<동아>
⚪경총 “기업 지불능력 악화, 최저임금 올리기 어렵다”

▲오늘 출근길 ‘물폭탄’ 예보…제주 최대 500㎜ 장맛비
⚪적응하라, 기후위기 세상에서 ‘생존’하고 싶다면<경향1면>

▲주담대 다시 느는데…집값 진짜로 바닥쳤을까<중앙경제1면>
⚪5-6月 전국 아파트값 상승 거래 비중 57%
⚪도심공공주택 1호 승인 올해는 나올까<파이낸셜1면>
⚪임금 19% 오를 때 집값 149%↑…사라진 건 노동의 가치<국민>

 ◯ 외교‧안보,

▲러 ‘용병 반란’ 철수…푸틴 리더십 치명상<주요언론>
⚪1000㎞ 단숨 돌파…바그너<용병그룹> 진격 러軍 속수무책
⚪‘푸틴의 요리사’ 23年 권좌 흔들다<동아1면>
⚪하룻밤 새 뚫린 ‘푸틴 통제력’<경향1면>
⚪박수 받은 반란…푸틴 권력 장악력 의문<국민1면>
‘충견’의 반란, 충격의 푸틴<한국1면>
⚪프리고진바그너수장 반란 알고도 침묵한 美 “걱정은 온통 러 핵무기 통제권”<한국등>
⚪젤렌스키 “전투기-미사일 지원해달라”…러에 반격 속도낼 듯<동아등>

▲영웅들의 희생, 기억합니다<서울1면>
⚪“韓美, 피로 지킨 낙동강 방어선…동맹의 초석”<세계1면>
▲韓日 재무장관회의 7年來 개최…통화스와프 재개 논의
▲美, 펜타닐<좀비마약> 원료 판 中 기업·개인 기소…中 “인권 침해”

▲내달 전승절<27日> 앞둔 北, 열병식-정찰위성 재발사 준비 정황<동아>
▲日, 오염수 방류터널 공사 완료 눈앞…28日 방류설비 최종검사
⚪외교부, 野 태도국<태평양도서국> 후쿠시마 오염수 연대 서한 유감표명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출생통보·보호출산제 30日 본회의 처리 가능성
⚪‘사라진 영유아’ 뒷북 대책 급물살…부작용 딜레마<국민1면>
⚪영아살해-미수 24건 중 22건 미혼모 범행…1심 절반은 집행유예<동아>

▲野, 노란봉투법 30日 본회의 처리 예고…與 필리버스터 검토
⚪이재명, 對정부 전방위 공세 ‘민영화 방지법’ 재추진<매경>
▲동의대<1989年>·남민전<1979年> 사건도 ‘민주 유공자’<조선1면>
▲이민청 신설 贊反 팽팽…국회 차원 ‘여론 공론화’ 시급<한국>
▲주요일정, 농해수위 

 ◯ 정당‧정치권,

▲與, 성주참외 먹방·횟집 회식…‘사드·日 오염수 괴담 맞불’
⚪“與의도 일엔 관심 없黨”<경향>
⚪서범수<국힘> ‘尹퇴진 집회’ 촛불행동 후원금 모집, 기부금품법 위반<뉴시스>

▲혁신위 쇄신 칼날·이낙연前대표 복귀…민주당 긴장 고조
⚪사실상 ‘정치 활동 재개’ 선언 이낙연…결정적 순간 등판 전망<국민>
⚪티베트 망명정부 “민주당 무지한 발언, 깊은 상처 줘”<동아>
⚪文, 6·25 73주년 날에 ‘美中 대리전’ 책 추천<조선/중앙등>

▲정의당 ‘혁신 재창당’ 선언
▲“중도 표심 30% 육박”…불붙은 ‘제3지대론’<머투1면>
⚪양향자<무> 오늘 신당 창당 선언…黨名 ‘한국의 희망’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연금저축·사고보험금, 5000만원까지 별도 보호<금융위>
⚪예금보호한도 ‘1억이상으로 상향’ 하반기 윤곽<파이낸셜1면>
▲‘文정부 알박기’ 경사硏<경제·인문사회연구회> 예산 30% 삭감<매경>
▲매년 직장여성 5만명 유산…13年간 산재인정 10명뿐<한겨레1면>
▲유니콘으로 못 크는 우물 안 K스타트업…“내수·규제·자금 탓”<서울>

폐기율 6배…‘헌혈 피’가 버려졌다<서울1면>
▲해수부, 산하기관 임원 임명 주도 논란<한겨레>
▲113억 들이고 6年째 방치…전국 곳곳에 ‘유령공원’<한경1면>
▲철도·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10개 중 9개는 ‘중국産’<중앙경제>

 ◯ 법조‧사회,

▲‘건폭’ 단속 200日, 1484명 檢 송치…경찰 특진경쟁 수단이 된 ‘특별단속’<경향1면>
⚪‘건폭몰이’ 경찰 영장신청 남발…법원, 절반 기각<한겨레1면>
▲대법 “직업병 산재급여 ‘원인 제공’ 근무지 기준으로 계산”
▲檢, 7兆 철근 담합 철퇴…“美 형량 훨씬 세다”<중앙>
▲‘檢 이모티콘’…24세 마약 수사관의 솜씨<조선>

 ◯ 경제‧기업,

▲정부-기업 ‘원팀’ 사우디 수주…‘제2 중동붐’ 본격화<주요언론>
⚪현대건설, 사우디 6.5兆 수주 ‘역대 최대’<주요언론>
⚪韓·베트남 융합의 ‘김치 반미’<Banhmi>…K푸드, 뜨거운 한류 선봉장 되다<서울등>

▲美 ‘빅테크 달러’ 인도로 쏟아진다<조선경제/중앙경제등>
⚪美 “韓공정위가 동맹국 기업 겨냥”…플랫폼 규제까지 ‘딴지’<서경>
▲반도체 핵심 소재, 전략물자화하는 日<조선1면>
⚪日 1만엔 신권 내년 7月 발행<매경>

▲상위 5대 재벌, 독과점 고착화<한겨레1면>
⚪자동차·반도체 기업순위 10年째 요지부동…독과점 고착화<경향>
⚪1兆 이자 130억→245억…은행 조달비용 부담 ‘쑥’<이데일리>
▲전문가들 “7月 반도체 경기 개선”…전망지수 상승<산업硏>
▲도 넘는 무더위…노동 환경 ‘180도’<국민>

▲현장경영 넘어 민간외교관 8개월새 ‘지구 한바퀴 반’ 돈 JY<이데일리>
⚪삼성전자, TV·모니터 색약자  ‘특별 모드’ 탑재
▲‘양면폰’ 도전 계속된다…삼성전자 새 특허 출원<파이낸셜1면>
▲정의선, 하노이국립대와 전문기술 인재 육성 의기투합
▲구광모 리더십 5年, 임원급 100명 영입<전자1면>

⚪휴대폰 접고 ABC<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심혈… ‘선택과 집중’ 통했다<주요언론>
▲100억 썼는데도 美 요지부동…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가물가물<서울>
▲HD현대, 사우디 선박엔진 공장…‘중동 붐’ 가속

▲AI 열풍인데…‘네카오’ 주식 내다파는 외국인들, 왜<중앙경제>
⚪감원 신호탄?…카카오, 일부 계열사 간 인력 재배치
▲통신3社, 휴가철 로밍 경쟁 후끈
⚪이통3社 ‘퀀텀코리아 2023’<26∼29日> 참가
⚪LGU+, 생성형AI 기술 탑재 ‘키즈토피아’ 글로벌 시장 진출

▲임종룡우리금융회장 “新성장 기업 4000곳 3兆 지원”<조선경제인터뷰>
▲상장사 M&A 플랫폼 첫 등장<전자1면>
▲韓~中 항공수요 부진…노선, 일시 중단<동아경제1면>
⚪김포공항, 이르면 내년 무료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집 넓히기 포기한 1인 가구들…‘공유형 창고’ 쓴다<조선경제1면>

◯ 산업‧트렌드 등,

▲인상자제 압박에도…식료품값 줄줄이 오른다<디지털1면>
⚪“값 내려라”…라면 이어 제분·우유로 ‘타깃’ 넓히나<경향>
⚪편의점 아이스크림값 내달 최대 25% 껑충<동아/매경등>
▲대기업 시총 희비…‘문화-유통’ 줄고 ‘반도체-2차전지’는 늘어<동아경제>
▲고물가에 주목 받는 밀키트…식품 대기업들 속속 참전<중앙경제>
▲시원한 한 방이 목마르다…‘복싱 액션’ 전성시대<조선>
▲新명품 출발지된 K패션<매경1면>

▲머스크, 스페이스X로도 떼돈…기업가치 197兆 평가<조선경제/SBS등> 
⚪“머스크-저커버그 ‘주먹다짐’ 실현땐 흥행 수입 10억弗”<美CNBC방송>
▲美 낙태권 폐기 1年, 찬성 25州 vs 반대 25州<조선/동아등>
▲대행 서비스 천국 日, 퇴사까지 대신<조선>
▲“예술 침공” vs “창작 영역”…마블 신작이 불지른 ‘AI 논쟁’<국민>
▲안락사 원스톱 서비스가 70만원?<중앙>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