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627]06월27일(화) 뉴스

국정

 ◯ 대통령‧大,

▲산업장관 방문규국무조정실장·통일장관 김영호성신여대교수 유력…장관급 4명 今週 발표<동아1면/TV조선등>
⚪‘국정원, KBS 좌편향 색출’이동관당시수석 홍보수석실 요청<경향1면>
⚪용산 참모들로 차관 채운다…청문회 최소화, 국정장악 고삐<한겨레>
▲尹 “산업 인력난 가중…외국인력 통합관리 방안 강구” 지시<주례회동>
▲大 “사교육 카르텔 사법조치도 고려”<매경·파이낸셜1면>

▲尹, 오늘 국무회의 주재
▲韓美日 8月末 美 정상회담<日언론>…大 “일정 미정”
⚪大, 노란봉투법 거부권 예고<서경등>
▲최태원 목발 ‘부산 키링’ 달아준 김건희여사<서울등>

 ◯ 국정이슈‧정책,

▲고3 수험생 불안-유·초등 학부모 불만…사교육대책 실효성 논란<이데일리등>
⚪‘수능 출제’ 교사 참여 확대-‘킬러 문항’ 제거-EBS 강화<대책발표>
⚪내신·논술도 학교수업서만 낸다<조선·동아1면등>
⚪이런 킬러문항에 공정수능 무너졌다<중앙1면>
⚪‘킬러’만 잡으면 사교육 잡힙니까<한국·한겨레1면등>
⚪입시학원 부당광고 정조준…공정위, 현장조사 추진

▲빚 못갚는 자영업자 급증…연체율 8年來 최고<중앙경제·동아경제1면>
⚪포털·SNS는 악덕 사채업자 놀이터<국민1면>
▲소득 3.4% 늘때 라면 물가 12.4% 상승…빵 14.3%·과자 13.1%↑<한국1면/MBC등>
⚪간병비 하루 15만원…前年比 11% 급등<중앙1면>
⚪소주·라면·밀가루…정부 가격인하 압박 강화<이데일리등>

▲全經聯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일자리 6.9만개 감소”
⚪노총, 최저임금 결정시한 사흘 앞 천막농성 돌입
▲내일부터 나이 기준은 ‘만 나이’
▲건산硏 “하반기 집값 0.7%-전셋값 2% 내릴 듯”
⚪‘역전세’ 보증금 반환 대출땐 DSR 규제 완화<조선1면>
⚪벌떼입찰로 공공택지 싹쓸이…10年치 전수조사<국토부>

 ◯ 외교‧안보,

▲전문가들 “푸틴도 고르비前대통령처럼 실패한 쿠데타 후 몰락할 것”<조선/매경등>
⚪푸틴의 운명 ‘세 가지 변수’<한겨레1면>
⚪블링컨美국무장관 “러, 전례 없는 균열…혼란 몇주 더 이어질 것”<CNN>
⚪푸틴-프리고진용병수장 중재 성공… 루카셴코벨라루스대통령 반란 최대 수혜
⚪나우세다리투아니아대통령 “눈앞의 불의에 중립일 순 없어…푸틴 정권 뿌린 대로 거둘 것”<조선1면인터뷰>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운전 오늘 마무리…내일 설비 최종 검사
⚪“오염수 방류, 가장 현실적 대안”…日 대변하는 정부경향1면>
⚪中서 日화장품 불매운동…“오염수 방류 항의”

▲포퓰리즘 대신 경제 택한 그리스…우파 미초타키스총리 과반 재집권<2차총선>
▲이들이 모두 인도 출신이라니…<英총리·美부통령·세계銀총재·하버드MBA학장·구글CEO·스타벅스CEO…><조선>
▲美 복음주의자 순례 허용…변화의 바람 부는 사우디<경향/국민등>
▲환경부 “文정부 국방부, 5年간 사드 환경평가 협의 요청 없었다”<동아등>

⚪20세 남성 33만<2020年>→14만<2040年> 반토막…‘벼랑끝’ 軍 병력<한국1면>
▲“세계 성인 17명중 1명꼴 마약…10年새 23% 급증”<유엔>

■ 국회/정치권

 ◯ 국회,

▲노란봉투법·신양곡법·이태원특별법…30日 與野 ‘입법전쟁’<서울>
▲윤재갑-우원식<민>·이정미<정·대표> ‘오염수 방류 반대’ 단식 농성 돌입
▲‘김남국<무> 징계’ 자문위 결론 불발…활동기한 연장 추진
▲野 김성주<정무위> 본인 포함된 ‘민주 유공자법’ 셀프 심사 논란<조선>



내연기관차 운행 강력 제한 ‘저공해운행지역’ 운영 추진<세계1면>
▲獨 93%·日 80%·韓 24%…의원 체포 가결 비율<중앙>
▲주요일정, 농해수위­문체위­복지위­국토위­교육위­기재위­­정무위­환노위 

 ◯ 정당‧정치권,

▲與, 참외 농가 방문<경북성주>
⚪사드도 ‘서해 피격 수사’ 전철 밟나…與 “文정부 감사를”<경향>
▲野, 혁신위 불체포특권 포기<1호혁신안> 수용
⚪野지도부 ‘불체포특권 포기’ 유보적<동아>

⚪이낙연, 25日 측근들과 심야회동…사무실 계약<노컷>
▲‘反민주당·非국민의힘’ 신당 창당 본격화<조선>
▲이충상인권위상임위원 이태원 참사 막말 논란<한겨레/경향>
▲전현희권익위원장 오늘 퇴임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23年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논의 급물살<조선경제1면>
▲금융사 위기 대비 ‘금융안정계정’ 도입 지연<동아경제1면>
▲증여세율 10%로 단일화 추진…가업승계 부담 줄인다<파이낸셜1면>
▲3천억 규모 ‘반도체 생태계 펀드’ 출범…“소부장·팹리스 유니콘 지원”
▲‘지각철’ KTX, 5707번<2022年> 늦었다<서울1면>
▲국제교류재단 한국어 객원교수 무자격 72건<MBN>

▲고대 630억 익명 기부 ‘개교 이래 최대’
▲농식품부, 농업용수 관리 ICT 활용…배수개선 대상지 확대
▲하루 항공기 1대…3000억 들인 무안공항 예견된 실패<한경1면>
▲오세훈 “서울 대개조…강남 녹지생태도심 개념 적용”

 ◯ 법조‧사회,

▲‘50억 클럽’ 박영수前특검 구속영장 청구…“8억 수수 혐의”
▲‘출생 미신고’ 영·유아 11건 수사…‘사라진 아기’ 4명 생사 추적
⚪영아살해 27명 절반 넘게 ‘집행유예’…최고 처벌도 징역 5年<MBC>
▲공수처 ‘서명 강요 의혹’ 송영무前국방장관 조사…“곧 檢에 기소 요구”<동아>
▲檢 “한상혁前방통위원장 종편 점수 조작 알면서도 승인”<첫재판>

▲‘차명유산 400억 소송’…이호진前태광회장 누나 상대 승소
▲고발사주 재판, 손준성고검송무부장 전략에 ‘굼뜬 1年’<한겨레1면>
▲한동훈법무장관 휴대전화 분실신고 강력팀 투입 소동
▲음주운전 전과 3회, 집행유예 중 또 재범…AI에 형량 물으니 “징역 10개월”<심포지엄> 

 ◯ 경제‧기업,

▲하계 다보스포럼, 내일 中 톈진 개막
▲中도 유럽도 ‘남미 삼각지대’로…뜨거워지는 리튬 확보전<중앙경제>
▲IT구입 줄이고 외식-여행…엔데믹에 韓-대만 수출 급감<동아경제>
⚪대만과 ‘크루즈 밀월’…동북아 연맹체 추진<서경>
⚪조선-철강 “中수출 회복”…반도체는 “내년도 어려워”<韓銀>
▲정부 투자독려에 딜레마 빠진 재계<디지털1면>

▲삼성의 ‘스마트 피벗’<정책전환>…눈은 10年뒤 치킨게임 향했다<서경1면>
⚪‘갤럭시Z플립5’ 카메라·배터리 획기적 개선
⚪갤럭시 폰 배민서 주문<전자1면>
⚪삼성, 4대銀과 디지털 인재 육성 MOU 체결
⚪제일기획 ‘칸 광고제’<세계최고권위> 그랑프리
⚪구글, 韓 AI반도체팀 신설…삼성 파운드리 청신호<서경>

▲최태원, 27년째 선행…베트남 얼굴 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행사
⚪SK이노, 1.18兆 유증 7%대 급락
▲마지막 1%까지 채워라…정의선의 비밀기지<남양硏><중앙>
⚪테슬라, 충전표준 장악 눈앞…현대車 ‘깊은 고민’<한겨레>
⚪현대車·기아 커넥티드카 글로벌 보급 1000만대<전자1면>
⚪제네시스 GV70 전기차 모델, 獨전문지 평가 1위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석유화학플랜트 초도 생산 돌입

▲LG화학, 차세대 배터리용 양극재 양산
⚪LG이노텍, 베트남 공장 증설 1.3兆 투자
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경향>
⚪‘아시아나 합병’ 승인여부 결정 임박…EU-美 설득 총력전<동아경제>
▲한화시스템, 폴란드기업과 유럽위성시장 진출 MOU

▲네이버·카카오 앱 SRT 예매·車 검사 예약 출시 임박
⚪새벽 오픈런까지…뜨거운 웹툰 팬덤<매경>
⚪유재석MC 안테나<카카오엔터자회사> ‘3대 주주’ 올라<한경>
▲펫팸족 1300만명 시대…AI로 ‘댕댕이 건강’ 체크<통신3社><중앙경제>

▲간편결제 2年뒤 카드 이용액의 절반까지 급증<서경1면>
▲‘풍력터빈 세계 1위’ 베스타스, 서울에 아태본부
▲사막에 뿌리내린 K스마트팜 ‘단짠 토마토’ 매출도 짭짤<머투1면>
▲미래에셋 ‘허위 광고·판박이 상품’ 논란…혼란 조장한 금투協?<국민>

◯ 산업‧트렌드 등,

▲정부 압박에…제분업계, 밀가루값 5% 인하<매경·한경1면등>
⚪삼계탕 2만원 육박…자꾸 오르는 생닭<조선경제>
▲이용관부산국제영화제이사장 사퇴, 조종국운영위원장 해촉
▲퍼스널컬러 찾는 MZ…화장품 초개인화 시대<매경>

⚪中 ‘618 축제’서도 시들…K뷰티, 베트남이 대안?<중앙경제>
▲BTS 슈가, 두 달 간의 월드투어 서울서 마무리
▲Z세대가 바꾸는 해외진출 공식…직접 두드려 주역 꿰찼다<한국>
▲U-17 축구, 2회 연속 월드컵 본선行

▲유튜브 성장 한계 봉착했나…게임·쇼핑 기웃기웃<국민>
▲“AI 활용 상위기업 100곳 주가 11% 상승…하위 변동 없어”<英이코노미스트>
⚪全세계 “AI 규제” 패권 경쟁…韓은 ‘규제·육성’ 이중고<경향>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