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706]07월06일(목)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大, 비공식으로 “IAEA 보고서 내용 존중”<경향1면등>
▲尹 “우주항공청 설치법 野 비협조…반드시 年內 설립”<과학기술인대회>
⚪尹 “R&D 투자, 세계 최고 수준 연구 투입”
‘시행령 정치’ 우회로 뚫는 大…의회 견제 무력화 우려<한국>

▲尹 문화특보 유인촌前문체장관 내정…오늘 차관급 인사 추가 발표
⚪통계청장 이형일기재차관보·조달청장 김윤상기재관리관 내정
⚪大, 今週 비서관 인선<서경/MBN>
⚪‘MBC 장악’ 설계한 이동관前수석 홍보수석실<경향1면> 

 ◯ 국정이슈‧정책,

▲TV 수신료 분리 징수안 의결
⚪분리징수 17日부터 시행…방통위, 졸속 의결 논란<주요언론>
KBS 수신료 6200억→1000억원 전망…‘2.8% 배분’ EBS도 타격 불가피<서울등>
▲은행, 상시 진입 체제로 경쟁촉진…새 시중·인터넷銀 예고
⚪대구銀, 年內 시중銀 전환 추진
⚪이자 장사로만 10年간 250兆…땅 짚고 헤엄친 빅5銀<조선>

▲검단 아파트<인천> 총체적 부실…GS건설 1兆 전면재시공<중앙1면/KBS등>
⚪검단 주차장 붕괴 원인은 ‘필수 철근 누락’<전단보강근><머투1면>
▲정부 “새마을금고 인수합병 예·적금 100% 보호”
▲‘생활물가’ 2%대 진입했지만…144개 품목 중 80%는 오름세<조선경제>
⚪우유는 한 방울도 안 들어갔는데…죠스바·스크류바는 왜 올려?<경향>

▲週36시간 미만 근무 청년 75% “지금처럼 일하고 싶다”<중앙경제>
▲최저임금, 오늘 노사 2次 수정안 제시

▲5채 중 1채 ‘깡통전세’ 공포<이데일리>
⚪전세가 7억 넘어도 집주인에 대출<채널A>
⚪인터넷銀 ‘주담대’ 경쟁…1年새 대출 35% 급증<매경>
⚪창신·숭인 일대 ‘신통기획’ 확정<서울市>

 ◯ 외교‧안보,

▲日, 내달 방류 가닥…기시다, 來週 韓日정상회담 추진<동아·중앙1면등>
⚪韓 “IAEA 보고서 존중”…수산물 100日간 고강도 원산지 점검
⚪美 “과학적인 판단” 적극 지지…中 “독단 행동 책임” 보복 예고
⚪IAEA, 오염수 분석 3차례 중 1차만 끝내고 ‘안전’ 결론<한겨레1면>

⚪“손님은 없고 정치인 싸움만…믿고 장사하겠나”<한국1면>
⚪“선진국은 과학을 정쟁 도구로 안 써”<조선1면>
▲韓美 핵협의그룹 첫 회의, 이달 서울 개최<세계1면>
▲‘강제동원 공탁’ 잇단 불수리…정부, 법리 검토 ‘부족’ 논란<YTN등>

▲옐런美재무장관 오늘 訪中…美中 현안 논의 주목
⚪中, EU외교수장 방문 돌연 취소
⚪中 매체 “美, 무역질서 어겨”…반도체 소재 통제 정당성 주장<한겨레>
▲‘우크라 지원 앞장’ 스톨텐베르그나토총장 임기 1年 연장

▲올 7月 3日 역사상 ‘가장 더운 날’<美블룸버그·英가디언>
▲軍, 北 정찰위성 수거…“군사적 효용 없어”

■ 국회/정치권

 ◯ 국회,

▲野, 오염수 방류 ‘日 수산물 전체 수입 금지’ 입법 추진 
⚪민주, 日 오염수 방류 반대 밤샘 철야농성 돌입
⚪민주당, IAEA 사무총장 직접 항의 검토<동아>
▲與野, 김기현-이재명 윤리위 동시 제소
⚪거대 양당, 장군멍군 징계안 10번…귀 막은 ‘꽁생원 정치’<경향>
▲美선 ‘공공 베이비박스’로 4414명 구조…“韓도 익명 출산 검토를”<동아>
▲서비스法 재시동 건 정부 “의료도 포함”<매경>
▲주요일정, 예결위­문체위 

 ◯ 정당‧정치권,

▲與, 野 괴담 선동 비판…여론전 당력 집중
▲오염수 선동 뒤 숨은 ‘이재명 리스크’<디지털1면>
⚪호남, 野 지지 51%로 급락<중앙>
⚪이낙연, 盧묘역 참배-文 막걸리 만찬
⚪文 때리는 추미애前법무장관·송영길前대표…민주당 ‘전전긍긍’<주요언론>

⚪野 ‘고속도로<서울~양평> 게이트’ 진상규명 TF 추진
▲‘野 중진-KT하청 대표’ 유착 의혹<서울1면>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 재수사…담당 장교 3日간 소환<TV조선>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재오前의원 임명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킬러규제 개선·외국인력 통합관리 TF 동시 발족<국조실>
⚪외국인 근로자 다른 지역 이직 제한<한경1면>
⚪화학물질 관리 ‘수술대’<머투1면>
외국인 노동자는 최장 10年 근무, 한국인 비정규직은 2年 後 잘린다<조선1면>
▲공정위, 국고채 딜러들 메신저로 ‘입찰前 금리담합’ 정황 포착<동아>
▲금감원, 증권사 위법·탈법 엄중 경고

▲배정 예산 26兆, 곳간 빌까 안 썼다<경향>
탄소 묻을 서해 군산분지 시추 중단…탄소중립 계획 ‘흔들’<한국1면>
▲BMW·폭스바겐·벤츠·현대·스텔란티스 9.2만대 리콜<국토부>
▲‘원전 설비’ 5兆 수출 추진…보증보험, 조선업 수준 확대<산업부>

▲영어유치원 가려고…‘4세 고시’ 내몰린다<동아1면>
보훈부 “백선엽장군 등 국가유공자 12명 명예회복 추진”<조선1면>
▲개발사업 공공기여 기준 제각각…부산은 “오른 땅값 전액 토해라”<파이낸셜1면>
▲여수<문화>·순천<주거>·광양<일자리> ‘세 이웃’ 뭉치면 서울도 안 부러울 텐데<한국1면>

 ◯ 법조‧사회,

▲警 ‘유령 영아’ 400건 수사…15명 사망 확인
▲한노총 前간부 “윗선에 수천만원 건넸다”<조선>
‘탈옥계획’ 담긴 김봉현前스타모빌리티회장 편지 입수…‘착수금 전달’ CCTV 확보<JTBC>
▲‘쪼개기 후원’ 구현모前KT대표 1심 벌금 700만원 선고

▲작년 마약사범 1.8만명 ‘역대 최다’…30대 이하 급증
▲문신 알몸·술잔치 또래모임 보란 듯 공개…겁없는 MZ조폭들<국민>
▲‘용산 엄호’ 그 수법 그대로…警, 퇴근길 집회 소송전<한겨레>

 ◯ 경제‧기업,

▲4대그룹 전경련 복귀 수순…전경련·한경硏 흡수통합 진행 중<뉴스1>
⚪4대그룹 앞다퉈…美 워싱턴서 정보전<매경1면>
⚪전경련 회장, 류진풍산회장 유력<조선1면>

IT 일자리 치고 들어오는 AI…올 들어 21만명 해고 초래<한겨레>
⚪저크버그메타CEO SNS 야심작 ‘스레드’ 6日 출시
⚪야후 IPO 컴백 선언
⚪쳇!GPT…‘데이터 갈등’ 쌓인다<국민>

▲中 경기하방 압력 지속 내년 성장률 3%대 전망
⚪대기업의 중국 생산 법인, 6年새 46곳 철수<CEO스코어>
⚪中, 車 수출 1위 코앞…濠 등 신흥시장서 韓과 격전 예고<동아경제>
⚪사용량 늘어도 점유율 깎인 K배터리…中 전기차 굴기 앞 ‘속수무책’<서울>
⚪中 빈자리 채울 대안 ‘알타시아’<Altasia·Alternative+Asia> 14개국 뜬다<商議>

▲배터리 종주국 日, 민관 손잡고 거센 추격전<중앙경제1면>
⚪원·엔 환율, 8年來 800원대 하락 마감
⚪엔저 공습…상반기 수출 100억弗 날려<매경1면>

▲EU, 삼성전자 플랫폼<알파벳·아마존·애플·바이트댄스·메타·MS·삼성> 규제 검토<한경1면>
▲D램 값 반등 언제쯤…“3분기 약세 지속, 낙폭은 둔화”<대만트렌드포스>
▲中 수출 급감에 ‘러 제재’ 악재까지…정유·석유화학 휘청<조선경제1면>
▲상반기 M&A, 벌써 작년 총액 육박<이데일리1면>
▲국내 대기업 절반, CEO 경영권 승계 정보 비공개<리더스인덱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성과급 25% 지급
▲계열사 불리고 주가는 빠지고…소액주주 공분 사는 SK그룹<국민>
⚪SK하이닉스, 전략물자 자율준수 최고등급
⚪SK바사, 태국 거점형 백신허브 구축
▲현대車 레벨4 자율주행 로보셔틀, 국회 운행
▲전자·화학·엔솔…LG ‘트리플 크라운’ 눈앞<서경1면>

▲4145만명<月사용자> vs 4095만명…카톡 턱밑까지 온 유튜브<동아경제1면>
⚪동네숍 예약 서비스, 카카오 한 발 빼고 당근 발 담근다<중앙경제> 
▲국민銀 “6시까지 영업”…특화지점 MZ인기
▲LS전선, 세계서 가장 얇은 ‘외경 6㎜’ 랜 케이블 상용화
▲60대, 올 상반기 신차등록율 최고…포터·봉고 구매<카이즈유데이터硏>
▲“금리 정점론 확산…‘뜨거운 증시’ 준비하라”<머니트렌드><서경1면>
▲기업들 페이퍼리스<Paperless·종이없는> 선언, 보고서도 명함도 전자로…전무님만 아직 ‘빨간펜’<중앙경제> 

◯ 산업‧트렌드 등,

▲중국産 김치·막걸리·콜라…‘발암 물질’ 아스파탐 쇼크<한경>
⚪CU, 백종원과 업계 첫 ‘無아스파탐’ 막걸리 출시
▲SK케미칼·오뚜기, 식품 용기 100% 순환 재활용 페트 적용
▲3年來 찾아온 여름 영화 大戰…배우·장르가 승부 가른다<조선/한겨레등>
▲농심 ‘먹태깡’ 출시 일주일, 100만봉 팔리고 중고가 2배

▲美법원 “정부의 SNS 통제 안 돼”…대선앞 ‘표현의 자유’ 논쟁<조선/동아등>
⚪佛 폭동 SNS 탓하더니… 마크롱, SNS 차단 필요성 공개 언급<서울>
▲IS<이슬람국가> 뒷돈 준 회사<佛시멘트회사-라파지> 300억 아끼려다 1兆 토했다<중앙>
▲獨, 공적 조직 복지서비스 품질 관리…국민 신뢰 탄탄<국민>
네덜란드, 교실 휴대전화 사용 금지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