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7]07월17일(월)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오늘 새벽 귀국…중대본 주재
⚪尹 “신속 지원…저지대 진입 통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중대본화상주재>
⚪尹, 오늘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접견
⚪우크라ㆍ中ㆍ日 등 각국 ‘폭우 피해’ 韓 애도
▲‘우크라 전격 방문’ 尹 ‘자유 연대’ 각인 ‘러 리스크’ 과제로<한겨레·경향1면등>

⚪尹 “생즉사 사즉생 연대”<국민·세계1면등>…尹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추진<서울1면> 
⚪尹 “군수물자 지원 넘어 방산협력”<파이낸셜1면>
⚪尹, 우크라 “지뢰 탐지기 지원 확대…9개 패키지 지원”<브리핑>
⚪러 견제 서방과 스킨십 강화…尹, 전후 입지<2000兆재건사업등> 강화 사전 포석<주요언론>
⚪우크라 방문 130분전 “노트북 닫아달라, 대통령 신변 걸린 일”
⚪국경까진 비행기, 우크라선 열차로…이동에만 27시간

⚪젤렌스카젤렌스키부인 다시 만난 김건희여사 “우크라 난민 그림 韓 전시” 제안
⚪외신 “韓, 나토 협력 보여줘…살상무기 지원 부정적 기조 유지”
▲大 “尹, 우크라行 전후 5번 수해 대응 지시”<브리핑>
⚪大 “우크라, 尹 수차례 초청…방문 준비해 출국”
⚪大, 김건희 ‘명품 쇼핑 논란’ 묵묵부답
▲김건희 母親 ‘양평 농지’ 임대…직접 경작 안했다면 위법<한겨레>

 ◯ 국정이슈‧정책,

▲폭우 사망·실종자 45명…106개 시군구 9천명 대피
작년 그 물난리 겪고서도…달라진 게 없다<경향1면>
⚪교통통제 않고 모래제방…‘오송 참사’ 인재였다<조선·국민1면등>
⚪오송 ‘747번 버스의 비극’<서경1면>
⚪호우發 중단 열차들 오늘 일부 재개
⚪軍, 특전사 등 1800여명 수해현장 투입…주민 33명 긴급구조

▲최저임금 내일 결정…노사 제시안 표결<파이낸셜1면>
⚪韓, 노동시간 1위·휴식은 최하위권<보사硏>
▲이창용韓銀총재 “최근 3개월간 가계부채 늘어”<제주포럼><중앙경제>
⚪통합 햇살론·최저신용자 시범대출…서민금융 확대<금융위>
60대 女, 가사-육아보다 취업자가 더 많아<통계청>
▲금강 세종보 복구될 듯<세계1면>

▲기준금리 4차례 동결에도…주담대 7% 육박<동아경제1면>
⚪강남구 아파트값 93% 회복, 노원·도봉 83%
⚪용산 캠프킴부지 개발 규제 최소화<머투1면>

 ◯ 외교‧안보,

▲北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대응…韓美日 동해 ‘해상 미사일 방어’ 훈련
⚪韓美日 vs 中러 ‘동해’ 힘겨루기<한국1면>
⚪中·러, 대규모 합동군사훈련 발표
▲박진외교장관-왕이정치국위원 올 첫 韓中 장관급 회동<14日·印尼>
▲美, 홍콩 특별지위 박탈 카드 만지작<국민>

▲日 ‘에너지안보 강화’…중동 6개국 FTA 재추진<매경>
▲英, CP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12번째 회원국 가입
▲푸틴, 새 용병수장 軍출신 ‘회색머리’<호출부호> 지명
▲국제운전면허증 23日부터 베트남 사용 가능

▲美 53도 폭염, 유럽 산불, 인도 홍수…엘니뇨發 ‘극한기후 습격’<조선/동아등>
⚪美·中 ‘온실가스는 공동의 적’…논의 재개<조선>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특별재난지역 선포’ 공감대…상임위 줄줄이 연기
▲‘로펌 의견서 써주고 18억’ 권영준대법관후보자…커지는 ‘사퇴’ 목소리<경향>
⚪로스쿨 교수 ‘수천만원 의견서’…변호사법 위반?<중앙>
▲與野, 반도체처럼 K콘텐트 세제지원 추진<중앙경제>

▲與野 ‘신규 원전’ 건설 갈등…‘사용후핵연료’ 처리도 난항<경향/한경등>
⚪12m 수조안 핵연료 869다발…저장조 방사선 ‘0’<고리2호기공개>
⚪노후원전 10기 수명연장 불발땐 年10兆 손실<매경>
▲주요일정, 청문특위­법사위 

 ◯ 정당‧정치권,

권익위 ‘남영진KBS이사장 법카의혹’ 오늘 KBS 조사 착수<TV조선>
⚪“文정부 국방부, 2019年 NSC 後 사드 환경평가 ‘최대한 지연’ 결정”<동아>
▲與 ‘국·사·찰 정치’<국힘→감사원→수사→정책되돌리기> 재미 붙였나…집권 2年차, 더 굳어진 ‘패턴’<경향>

⚪김기현, 訪美중 조기 귀국 ▲이재명, 충북 수해현장 방문<16日>
⚪민주 ‘불체포특권 포기’ 당론채택 않기로<동아>
민주 현역 30여명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14日>
▲與野 ‘11人 원로회’ 오늘 출범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맥주·막걸리 세금 ‘물가연동제’ 폐지 추진
▲온플법 대신 공정거래법으로…온라인 플랫폼 규제 속도<국민>
⚪공정위 ‘하도급 대금 미지급’ 원청자 제재
▲해외 부동산투자 줄부실…당국, 긴급점검<한경1면>
▲외부감사인, 50억 이상 회계부정 내부 통보 의무화

⚪청년도약계좌 이달 27.5만명 신청…누적 100만명 돌파
▲年 71만원 EBS 중학생 강좌, 오늘부터 공짜
극단선택 초등생, 5年간 37명<중앙경제>
▲“발목 잡는 부양의무자 기준의료·생계 급여서 폐지”<서울1면>
▲오늘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출생미등록 아동 확인도

▲서울市, 4대문안 서울광장 5개 면적 녹지 조성<매경1면>
⚪서울市 고발에도…압구정3구역 설계 ‘희림’ 선정<서경1면>

 ◯ 법조‧사회,

▲檢 조민조국딸 소환 조사
▲숨진 아들 폰 22km 걸었던 흔적…사과 없는 코스트코<SBS>
▲KT 구현모대표 취임 직후 “하청 2곳에 일감 몰아라”<조선>
▲경찰 뺨 때린 민노총 조합원 체포

▲‘美軍 장갑차 추돌 손배…대법 “美軍 과실도 인정”
▲실업급여 부정수급, 재판 80% ‘벌금형’<조선>
▲‘달리는 흉기’ 음주운전 차량…벤츠·QM6 줄줄이 압수<국민>

 ◯ 경제‧기업,

▲美 전문가 절반 “1年內 침체 없다”…경제 연착륙 기대감↑<이데일리>
⚪美 반도체 CEO들 “對中 반도체 규제 완화해달라”<조선경제/서경등>
⚪바이든, 80만명 학자금 채무 50兆 탕감 행정명령

⚪MS ‘블리자드<글로벌게임업체> 인수’ 청신호…英 허가 가능성 커져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시제품 공개 後 4年來 첫 생산
⚪머스크테슬라CEO “트위터 광고 수입 50%↓”
⚪머스크 “엑스AI 학습에 트윗 활용”…스레드-오픈AI 동시견제

▲美서 짐 싸는 中 인재들, 中서 짐 싸는 美 기업들<한국>
⚪“중국行 오일머니 1000% 급증”<美블룸버그><매경>
⚪화웨이, 반도체 자력갱생 전망… 외신 “5G폰 시장 복귀 예상”
▲상반기 中 수입비중, 韓 2위→5위…1年새 1.5%P 떨어져 6.1% 그쳐
⚪김빠진 리오프닝 효과…中 진출한 기업들 삼중고<수요부진·수출부진·경쟁심화><중앙경제>

▲AI 앞세운 테크기업, 헬스케어로 영토 확장
▲메모리 한파 누그러지면 HBM<고대역폭메모리> 진검승부 펼쳐진다<중앙경제1면>
▲UAE 바카라원전, K건설 ‘新중동 붐’ 이끌다<서울1면르포>
대기업들, 코로나·인플레 상황서 34兆 ‘횡재이익’ 거뒀다<경향>

▲삼성 반도체 적자 ‘10兆’ 넘을 듯
⚪삼성전기, 車 전장용 파워인덕터 첫 양산
⚪삼성물산, 아파트 미술품 설치·구매 ‘아트갤러리’ 서비스
⚪삼성전자 임직원 2030 비중 ‘뚝뚝’<한경>

▲환경단체 몽니에…넷제로사업도 스톱<SKE&S등><서경1면>
▲현대車-기아, 인도서 年140만대 생산 채비…새 첨단사옥도 건설<동아>
⚪아이오닉5N 출시로…정의선, 고성능-친환경 ‘두 토끼’<동아경제/중앙경제등>
⚪현대건설, 우크라 재건 사업 공항 확장공사 협약 체결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美 생산기지 구축<서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차세대 음극재 시장 진출
⚪롯데월드타워 ‘2023 롯데 아쿠아슬론’ 개최<16日>
▲아시아나 노조 쟁의 탓 국제선 항공편 첫 결항<매경1면등>
▲HD현대, 수해복구 5억 기부…20대 굴착기·인력 지원
▲포스코 새 노조 금속노조 비판<한경등>

▲숏폼·간편쇼핑…네카오 충성고객 확보에 사활<매경>
⚪네이버 ‘적자’ 사업 줄줄이 접고…카카오는 명퇴 신청<한경>
▲KT, 016 번호 ‘010 연결 서비스’ 종료
▲“신용등급 2등급이나 되는데 은행대출 안된다고?”<조선경제1면>
⚪새마을금고 사태 철렁, 은행 5日간 13兆 몰려<이데일리1면>
⚪KB<10억>·신한<10억>·하나<10억>·우리금융<5억> 집중호우 성금 35억 전달

◯ 산업‧트렌드 등,

▲CJ, 국방부에 “SW 개발비 덜 줬다” 소송<한경>
⚪CJ푸드빌, 천공항서 짐 다 뺀다<서경>
▲홈쇼핑 송출수수료 감액에…정부, 직접 개입키로<이데일리>
▲인권·공동체 외치더니 팬들은 ‘짐짝’ 취급…K팝의 두 얼굴<한국>
▲“아스파탐 뺍니다”…대체원료 레시피 개발 나선 식품업계<국민/연합등>
▲하림 즉석밥 오늘 쿠팡서 100원
▲백화점 마진율 23.9%…입점업체 수수료 21.3%<중기중앙회>
가방 대신 향수·립스틱·위스키…불황에 커지는 ‘작은 사치’<경향>
▲식품·소비재 만난 K-캐릭터 ‘협업 날개’<머투>
▲편의점업계, 폭우 피해 지역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모나미가 화장품 사업을? “학생 줄어 볼펜 덜 쓰니…”<동아>
▲절박한 ‘중소돌’과 갈증 큰 해외 K팝 팬 연결로 ‘윈윈’<동아경제>
▲BTS 정국 솔로 데뷔곡 ‘세븐’…106개국 아이튠스 차트 1위

▲소떡소떡·치즈볼…日 1020세대가 K푸드에 푹 빠졌다<조선경제>
英 정부, 상속세 폐지 추진<한경1면/매경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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