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720]07월20일(목)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美전략핵잠 미사일저장고 외국정상 첫 방문<부산>
⚪尹 “北 핵 도발 땐 종말” 경고<동아·중앙1면등>
해군작전사령부 찾은 尹 “We sail together”<같이항해합시다><중앙>
▲尹, 특별재난지역 13곳<경북-충남4곳·충북-전북2곳·세종> 우선 선포…추가 검토
▲尹, 오늘 駐韓 비상주대사 신임장 제정식
▲공흥지구<양평> 문서 조작 공무원, 양평고속道 종점 변경 관여<한겨레1면/경향>

 ◯ 국정이슈‧정책,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월급 206만740원…2.5%↑
⚪최저임금 7年 상승률 63%…자영업자도 노동자도 피해자<주요언론>
⚪110日 최장 협상…누구도 만족 못한 최저임금<서울·파이낸셜1면>
⚪日 추월한 최저임금 가속<한경·디지털1면>
⚪勞 어깃장에…공익위원도 등 돌렸다<서경1면>
⚪공익위원 조정안 4年째…정권따라 ‘고무줄 잣대’<한국1면>
⚪합의 아닌 극한대치 악순환…논의 방식 바꾸자<세계1면>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참사’ 발생 1시간 뒤 첫 보고 받아<동아·국민1면등>
⚪3年前 참사<부산> 겪고도…’침수 매뉴얼’ 없었다<머투1면>
⚪실종자 찾다가…주검으로 돌아온 스무살 청춘<조선1면>
⚪구명조끼도 없이 무리한 수색<한국1면>

⚪4대강 보 ‘기승전 해체’ 文정부 편파검증 드러나<매경1면>
▲농경지 쑥대밭 채소값 폭등세<국민1면>
⚪폭우-흑해곡물협정 종료까지 겹쳐 식품물가 부담↑
⚪우유 원윳값 협상 결렬<낙농진흥회>…24日 재개
▲ADB<아시아개발銀> 韓 성장률 전망치 1.5→1.3% 하향…물가 3.2→3.5% 상향
▲코로나 확진, 1週새 22% 늘어 일평균 2.6만명대

 ◯ 외교‧안보,

▲北, IT전문가 국내 기업 해외지사 위장 취업 시도<국정원>
⚪“北, 한국 신용카드 정보 1000건 해킹…작년 코인 8800억 탈취”
⚪국정원 “北, 내년 총선 앞두고 사이버 공격 가능성”
北, 美 전략핵잠 의식 미사일 2발<한겨레1면>

▲美 상원의원, 韓美 NCG<핵협의그룹> ‘외교·국방 2+2’ 격상 제안
▲中·러 군함 10척·군용기 30대 동해에 집결, 합동훈련 돌입
▲러, 우크라 곡물항<오데사> 공습

▲아프리카 1250만명 노예무역…EU·중남미 정상회의, 배상 언급<한겨레>
▲사우디·UAE, 중동 패권·국제 유가 대결<국민>
▲태국 헌재 ‘선거 돌풍’ 피타전진당대표 의원자격 정지
▲유엔 안보리, AI 관련 첫 회의 개최

▲日 코로나 ‘9차 대유행’ 조짐…美 양성률↑<조선>
▲합참의장 공관 개보수비 1억…‘브론즈 컨셉’ 화장실 7천만원<JTBC>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수해복구 재원 추경 이견…대책 입법엔 속도
⚪“환경부 물관리 업무 쩔쩔맸다”…與, 재이관법 곧 발의<중앙>
▲재난중에도 쌈박질만 하는 ‘5류 국회’<디지털1면>
⚪부실기업 느는데…워크아웃법 ‘아웃’ 위기<중앙경제>

 ◯ 정당‧정치권,

▲檢, 이재명 7末8初 ‘쌍방울 對北송금’ 조사 後 영장청구 검토<주요언론>
⚪檢, 李 ‘3자 뇌물죄’ 소환<서울>
⚪이화영前부지사 “정진상前당무실장 요청 李 訪北 추진”<TV조선>
⚪檢 ‘이화영 재판기록 유출 혐의’ 현근택민주硏부원장 소환 조사

⚪檢, 김수현前靑정책실장 기소…“월성1호기 조기폐쇄 강요”
⚪“VIP 訪中 사드 환경평가 연기” 文정부 문서 첫 확인<조선1면>
▲홍준표, 수해골프 對국민 사과…與, 징계 개시 여부 주목

▲이재명, 수사 대신 정치…檢 對北송금 수사 비판
▲보좌진 성추행 의혹 박완주<무>…‘피해자 요구’ 공개, 명예훼손 혐의 기소
▲이승만 대통령 서거 58주기 추모식<현충원·19日>
⚪박민식보훈장관 “이승만, 자유민주국가 초석…國父들 최선두”<중앙인터뷰>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금융위, 넥스트레이드 대체거래소<ATS> 예비인가
온라인 플랫폼, 내년부터 보험비교-추천 서비스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대부업 대출 ‘반토막’<금감원><한경1면>
⚪이복현금감원장 “中企·소상공인 도와야” 연일 상생 행보
▲공정위, 다리로 연결된 섬 ‘추가 배송료’ 부과 금지
⚪‘외딴섬’ 공정위, 외부인 접촉 더 줄어<국민>

▲국세청, 호우 피해 납세자 최대 9개월 납부기한 연기
▲MZ세대 ‘하이볼’<위스키+탄산수·토닉워터> 열풍…상반기 위스키수입 50% 급증<관세청>
▲노란우산공제, 재난·파산시 내년부터 중간정산 가능<중기부-중앙회>

▲양주~수원 ‘GTX<광역급행철도> C’ 年內 착공<기재부><서경1면>
▲산업부 ‘바이오경제 2.0’ 발표…2030年 생산 100兆원·수출 500억弗 목표
▲환경부 “국토부 출신 전문가 300명 중용”

수업 중 ‘인강’<인터넷강의> 내신은 ‘찍기’…‘무너진 공교육’ 대안은 있나<경향1면>
⚪초등생에까지…얻어맞는 교사 5年간 1100명<교육부>
▲신청 절차 확 줄여 비수급 틈 막는다<서울1면>
▲39日<中> vs 17개월<韓>…‘배터리 특허’ 속도전서 밀린다<한국1면>
▲서울市 ‘부실 공사와의 전쟁’ 선포
⚪한쪽선 폐교, 또 한쪽선 과밀학급…서울 초등교 딜레마 ‘분교’가 해법?<중앙>

 ◯ 법조‧사회,

▲檢, 박영수前특검 ‘청탁금지법 위반’ 추가 적용
▲“김용前민주硏부원장 알리바이 사실과 다르다”…檢, 반박 USB 제출
▲빌라 153채 전세·매매계약 ‘동시진행’ 전세사기 일당 검거
▲대법 “전동 킥보드 음주사고, 車처럼 가중 처벌”

▲“10대 사이 유행…” ‘무인점포 털이’ 주의보<KBS>
▲권영준·서경환대법관 취임
▲영화 ‘친구’ 실제 인물 이강환칠성파두목 사망

 ◯ 경제‧기업,

▲기온 오르면 성장률 내리막…세계경제 극한기후 리스크<중앙1면>
▲美경기 낙관론 확산<이데일리1면>
⚪美 물가 안정에 ‘골디락스’<인플레없이경제성장> 기대감…“킹달러 끝나간다”<중앙경제>
전기차 전환 늦어…중국人의 일본車 사랑도 끝<중앙경제1면>
⚪취업 대신 ‘전업자녀’ 택한 中 청년들<경향>

▲日, 美·유럽 이어 인도와 ‘반도체 동맹’<한경1면>
⚪“금융완화 계속”…‘엔저’ 누리겠다는 日<한국/매경등>
⚪오사카엑스포 2년앞… 전시관 신청국가 ‘0’<동아>
▲인도 ‘전기차 블루오션’…현대/ 車·테슬라·비야디, 불꽃 경쟁 예고<서울>

▲메타, AI 대중화 깃발…챗GPT 넘어선다<매경1면>
⚪韓 스타트업<업스테이지> AI 성능 경쟁 세계 2위<조선경제1면>
▲全經聯, 4대 그룹 재가입 요청<매경1면>

▲삼성 스마트폰, 2분기 세계 1위 유지<22%>
⚪노태문사장 “차기 폴더블폰, 어느 때보다 얇고 가볍고 견고”
⚪삼성 반도체 ‘납품대금연동제’ 협력사 설명회
⚪삼성 파운드리 택한 ‘반도체 전설’ 짐 켈러텐스토렌트CEO<서경1면>
⚪삼성전자, GDDR7 D램 개발…영화 50편 1초 전송
⚪상생 택한 삼성페이, 수수료 무료 유지 결정
⚪국민 70% 갤럭시 사용…20대선 아이폰 65% 강세<갤럽>

▲SK온, 전기차 2천만대 배터리 수주 확보<매경>
⚪SK이노, 그린 대전환…2026年까지 R&D 1兆 투자<이데일리1면>
▲현대車 女월드컵 후원
▲LG 초거대AI ‘엑사원’ 차세대 소재·신약 발굴 투입<전자1면>
⚪LG “엑사원 2.0, ‘그럴듯한 오답’ 최소화…상위 1% 전문가용 AI”
⚪LG전자 ‘외산 무덤’ 日서 賞 15개 휩쓸어
⚪LG화학, 열분해유 생산시설 증설 검토
▲아시아나 노사, 임금 인상 합의
▲HD한국조선해양, 세계최대 액화 CO2<이산화탄소> 운반선 수주

▲쿠팡-네이버 ‘점유율<온라인상거래·이커머스> 30% 선점’ 패권경쟁 뜨겁다<동아경제1면>
▲카톡 이모티콘, 日평균 7천만건 사용
▲통신3社 “AI투자 급한데 카르텔 논란 억울”<매경>
▲미래에셋 ‘홍콩빌딩 투자’ 손실…2800억 투자자들 수습 분주<한겨레/SBS등>

▲HMM 주내 매각 공고…영구채 전량 주식 전환 가닥<産銀>
⚪우오현SM그룹회장 “HMM 인수 나설 것”<한경1면인터뷰>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345兆 넘었다…6개월 새 14兆↑<연합등>
▲“공공주도 벤처 투자, 민간이 이어가야”<강소기업포럼><파이낸셜1면>

◯ 산업‧트렌드 등,

▲각국 ‘넷플릭스와의 전투’…法 만들고<캐나다> 몸집 키우고<韓美日><조선경제>
▲“수어 요청해도 거절”…농인에 벽 높은 콘서트장<한겨레>
▲카카오-셀트리온-CJ-현대百, 수해성금 5억
▲‘밀수’ 김혜수·염정아·조인성·고민시, 29~30日 무대인사
▲‘엘리멘탈’서 韓 맏딸 보이네…한인 작품 잇단 잭팟<중앙등>
김민재축구선수 獨 뮌헨 입단…이적료 亞최고 710억



▲트럼프, 의회난입 선동 기소 임박
마약에 쓰러졌다…현실판 범죄도시<美샌프란시스코><조선1면>
日 ‘마음껏 소리질러’ 아파트 인기 폭발<조선>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