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31]07월31일(월) 뉴스

■ 국정

 ◯ 대통령‧大,

▲18日 韓美日 정상회담, 캠프 데이비드^{<美대통령별장>} 발표문 낼 듯^<동아1면>
▲尹, 내달 初 짧은 여름휴가 갈 듯…추가 개각 등 정국구상^{<주요언론>}
▲尹, 오늘 韓총리 주례회동

▲내달 중순 이동관^{방통위원장후보자} 청문회…언론 장악과 학폭 ‘양대 의혹’ 넘을까^<경향1면>
⚪이동관이 연출 맡아 ‘언론장악’ 가속 전망^{<한겨레1면>}
▲역대 대통령 가족들, 靑 특별전 관람

 ◯ 국정이슈‧정책,

▲펄펄 끓는 韓…주말 온열질환發 12명 사망^{<주요언론>}
⚪변덕스러운 날씨, 폭염·호우 특보가 동시에^<조선1면>
⚪낮 시간대 야외작업 자제 권고^<질병청>

▲LH 아파트 긴급 점검…“15개 단지서 철근 누락”^<국토부>
▲세수펑크에도…조세감면 13.6兆 ‘선심’^{<머투·디지털1면등>}
⚪줄어드는 세수, 경기부양책 발목 잡나^{<파이낸셜1면>}
⚪稅면제·반값…성역이 된 농민·中企^<한경1면>

⚪산재 발생 公기관에 재발방지계획 의무화^<서경1면>
⚪기재부 ‘도감청 방지’ 예산 편성 추진^<세계1면>

▲8年뒤 200만명 부족…‘이민 골든타임’ 살려라^<매경1면>
⚪작년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 36%, 매년 최고치 경신^{<고용정보원>} 
⚪해운協 “2030年 해기사 2,700명 넘게 부족”
⚪CIS^{<독립국가연합>} 고용허가 업종 늘린다^<머투1면>
⚪인구 늘리고 부작용 줄이고, 캐나다 통합·신속 이민 해법^<중앙1면>

▲2018年來 교사 100명 극단 선택…과반^<57명> 초등 교사^{<교육부><한국1면등>}
▲“7月 소비자물가 상승률 2.4%…22개월來 최저” 전망^{<이데일리>}
▲248곳 문닫자 1546곳 와르르…건설사 줄도산 공포^{<이데일리1면>}
▲은둔청년 10명중 6명 “적응 실패…다시 고립상태”^{<동아1면설문}

▲판잣집 등 주거 취약층 4年來 늘어 183만명^<통계청>
▲‘축구장 157개’^{<111만9644㎡>} 크기…아파트 지을 땅이 안팔린다^<서경1면>
⚪분양 미루고 또 미루는 건설사…서울도 올 20%밖에 못채웠다^{<파이낸셜1면>}
⚪올 매매 서울 아파트 절반이 미등기

 ◯ 외교‧안보,

▲김영호^장관 통일부 쇄신 천명…개성공단 국제소송전 예고^{<이데일리>}
⚪‘조직개편’ 통일부, 1급 간부 6자리→4자리 축소^<동아1면>
▲김정은, 러 국방과 통역만 배석 단독회담
⚪시진핑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김정은 ‘정전 70年’ 친서 전달

⚪“러行 北무기, 우크라측서 압수” ^{<英파이낸셜타임스>}…韓정부 “개연성 충분”^<동아>
⚪장난감 같던 北 무인기, 이젠 장난 아니다^<조선1면>
▲‘영구적 3국 협력’ 韓美日 초밀착 속도^<서울1면>
⚪韓美, 핵잠 투입 연합 對잠전 훈련
⚪軍, 北 무인기 대응 나선 ‘헬기 장착용 드론건’ 도입 추진

▲달노키베레스^美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고체화가 최선…日, 가장 싼 방류 택해”^{<경향1면인터뷰>}
▲美, 대만 4400억 첫 무기지원
⚪美-濠, 군사협력 강화
▲中, 대만 언급 日방위백서 강력 비난
⚪中과 경협 밀착 佛, 남태평양선 “新제국주의 안돼” 中견제^<동아>
▲美·EU 니제르^{<세계최빈국>} 군부 쿠데타 ‘원조 중단’ 경고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8月 국회 휴업 속 ‘양평고속道·이동관·우주청’ 공방 지속
⚪물어뜯기 바쁜 거대 양당 논평 90% ‘비난·비아냥’^<매경1면>
▲입법 공백…내일부터 선거 현수막 ‘무법천지’^<조선>
⚪“왜 동창회는 안되나”…모임 기준 공방 선거법 개정 ‘스톱’^<동아>
▲‘교권 강화’ 입법 속도 내는 與野…생기부 기재·학생인권조례 대치
▲주요일정, 과방위^{<안건조정위>} 

 ◯ 정당‧정치권,

▲檢 “백현동·쌍방울 비리 실체 접근”…이재명 내달 소환 유력^<한국>
⚪檢, 8月 임시국회 이후 李 영장 청구 가능성^<세계>
⚪“곽상도^前의원 ‘대장동’ 사전 설명” 추가 진술 확보…반전 열쇠 되나^<국민>

⚪前정권 인물 감사 ‘올인’…이런 감사원은 없었다^<경향1면>
▲김기현 ‘징계 리더십’…이슈 주도권 ‘낙제점’^<TV조선> 
⚪김기현, 베트남서 휴가^<29∼6日>

▲이재명, 1~4日 휴가…독서-‘D.P. 시즌2’^{<넷플릭스드라마>} 시청
⚪李 “개딸공격 중단, 마음대로 안돼” 이낙연 “더 노력해야” 재차 요구^{<28日만찬><중앙>}
⚪巨野, 黨 지지율 하락·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 위기감 고조
⚪길 잃은 민주당 혁신…올드보이 귀환 ‘잰걸음’^<한국1면>

⚪민주당, 김성태^{前쌍방울회장} 수사팀 검사 실명·조직도 공개
⚪한동훈^법무장관 민주당 이재명 수사 막기 시도 비판^<입장문>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원희룡^국토장관 백지화 24日 ‘양평고속道’ 사실상 재개 선언^<채널A등>
▲공매도 위반 18개사·개인 과징금 7.3억^{<매경·디지털1면등>}
⚪“증권사 임원 특수관계인, ‘SG 사태’ 직전 150억 매도”^<금감원>
⚪미신고 외국계 코인거래소, 국내서 편법영업^<전자1면>

▲공정위, 해양플랜트 SW 입찰 담합 5곳 과징금-檢 고발
▲스타트업 女 창업자, 투자 심사부터 ‘장벽’^<세계1면>
▲구급차 96%, 비좁아 CPR^{<심폐소생술>} 어려운 ‘소형’^<동아1면>
⚪“정신병? 사람이 필요한 사람일 뿐”…시골마을은 ‘시설’과 이웃이 됐다^<서울1면>

⚪韓 의사 소득, OECD 최고 수준
▲지원자 급감 비상…육군 ROTC^{<학군장교후보생>} 사상 첫 추가 모집
▲KBS 2030 중심 ‘MZ 노조’ 생긴다^<조선>

▲오세훈, 대권 도전보다 5선 시장 도전 피력^{<역민영방송협회출연>}
⚪오세훈 “높이·조닝^{<용도제한>} 규제 풀어 서울 대개조…개발이익 시민 환원”^{<국민1면인터뷰>}
▲장수^<전북> 규모 3.5 지진 피해 신고 6건 

 ◯ 법조‧사회,

▲檢 ‘쌍방울 對北송금 의혹’ 정진상^{前野당무실장} 今週 조사
▲檢 ‘출장 중 성매매’ 現職 판사 수사 착수
▲카톡 멀티프로필 협박 첫 제지 결정…“평온 방해”^<SBS>
▲삼청교육대 이어 또 보호감호 고통…“위헌 심판을”^{<한겨레1면>}
▲성범죄, 국민참여재판 가면 절반이 무죄^<조선>
▲‘폭염 사망’ 동료 참고인 조사 때 변호사 붙여서 감시한 코스트코^<경향>

 ◯ 경제‧기업,

▲中 AI 싹 자른다…美, 돈줄 원천봉쇄^<조선1면>
⚪경기침체 없이 물가잡기…美 경제 연착륙 힘 실린다^{<중앙/매경등>}
⚪美 ‘5대 빅테크’ 잇단 호실적…애플 주가 200弗 코앞
⚪‘전기차 전환’ 주춤… 하이브리드 재부상^<조선>

▲中, 내일부터 갈륨·게르마늄 수출통제…광물 공급망 흔들^<중앙>
⚪요소수 대란 1年8개월…中 수입 의존 더 심해졌다^<한경1면>
⚪“러, 우크라 침략” 답하자, 中 AI 숙청됐다^<중앙>

▲긴축 신호탄 쏜 日, 글로벌 머니무브 촉각^{<이데일리1면>}
⚪기업 “엔저 방어 마지노선 902원”…조선-가전 등 이미 피해^{<동아-商議>}
▲경제 강국 獨, 이젠 ‘유럽의 병자’ 우려^<한경>
▲국민연금, 의결권 남용 ‘이스트스프링’^{<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이례적 자금회수 철퇴^<머투>
▲車·배터리·조선 하반기도 ‘맑음’…반도체 ‘차차 갬’^<중앙>
⚪업황 부진·구조조정 지연…한계기업 작년 14.4% 달해^{<하나금융硏>}
▲‘월급 사장’ 내세워…중대재해 법망 피해가는 ‘진짜 사장’^<한겨레>
▲류진^풍산회장 신임 전경련 회장 내정

▲‘넥스트 차이나’ 인도서 삼성·애플 스마트폰 격돌^{<디지털1면>}
⚪“역대 최고” 찬사 삼성 폴더블폰…中 저가 공세 따돌릴까^{<파이낸셜1면>}
⚪갤럭시 Z플립5·Z폴드5, 열지 않고도 유튜브 시청…발열 없이 고사양 게임^<경향>
▲현대車‧기아, 상반기 美 점유율 10.6%-4위

▲LG전자 ‘라이프스굿’ 플래시몹 행사^{<伊밀라노>}
⚪LG이노텍, 中카메라모듈 공장 단계적 축소^<매경>
▲濠서 K컬처 앞세워 판로 열고…현지기업 위한 韓진출 상담까지^{<롯데><동아>}
▲권오갑^{HD현대회장} “나쁜 이익에 기대지 마라”^{<사장단회의>}

▲성장 둔화 ‘네이버-카카오’ 서비스 축소-인력 감축 가속도^<동아>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 年內 유료화^<전자1면>
⚪김범수^{카카오센터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내정
▲SKT ‘가족로밍’ 출시 한달 7만명 이용
▲LGU+tv, 쿠팡플레이 스포츠 중계 콘텐츠 제공
⚪LGU+ 여고생 4명 초청 행사^<경향>

▲보험료에 대출·연체이력 반영 길 열린다^<매경1면>
▲무너진 지방상권…빚 떠안은 지역신보 휘청^{<파이낸셜1면>}
▲“은행이자 5배” 휴가비 두둑이 번 개미^<머투1면>
⚪혁신기업은 강했다…‘KEDI30′ 1年 수익률 18%^<한경1면>
▲볼보, 서비스 좋은 수입차 첫 1위^<한경1면> 

◯ 산업‧트렌드 등,

▲10月부터 ‘흰우유 3000원 시대’…밀크플레이션^{<우유+인플레이션>} 우려↑^<국민>
⚪“치솟은 우윳값…차라리 외국산 멸균우유”^{<매경/머투등>}
▲“아이가 미래” 키즈콘텐츠 강화하는 OTT^<서경>
▲‘삼계탕 간편식’ 인기↑^{<CJ제일제당>}

▲美선 ‘대박’ 韓선 ‘눈물’…영화 바비, 엇갈린 흥행 왜?^<조선>
▲아모레퍼시픽, 미용기기 자회사 설립
▲GS25-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달리 그림 속 거닐고 가상우주 ‘달멍’^<중앙>

▲바이든, 아들의 혼외자 ‘7번째 손주’ 공식 인정
▲트럼프 증거인멸 지시 혐의 추가
▲전쟁도 좌우…‘우주 권력자’ 머스크^{테슬라CEO<조선/세계등>}
▲스레드 광풍 꺾이고 트위터 간판 ‘X’로…SNS 판 흔들린다^<국민>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