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4]01월04일(수)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3대개혁 재차 강조…개혁과제 실행방안·로드맵 수시 보고 지시<국무회의>
⚪尹, 年初 개각說 일축…이상민행안장관 유임 수순
▲尹, 국토부-환경부 업무보고
⚪尹, 부동산 규제 신속 해제…GTX 조기 개통 지시

▲尹 “처·처가 망신주기 수사”…檢 가이드라인?<경향>
‘이해충돌’ 보려는데…이관섭정책기획수석 前직장 가린 大<한겨레>
▲해경청장 김종욱서해청장 내정…첫 순경 출신
▲숙대, 김건희여사 ‘표절 의혹’ 석사논문 本조사 착수

 ◯ 국정이슈‧정책,

▲강남3구·용산 外 부동산 규제지역·분양가상한제·중도금 대출 전면 해제<업무보고>
강남3구 분양받아도 전매제한 10→3年…실거주 의무 폐지
⚪공공임대 물량 감소<한겨레1면>…‘규제완화 폭탄’<경향1면>

▲반도체 대기업 15%<現8%>·中企 25%<現16%> 세액공제<국무회의>
⚪임시투자세액공제 한시 도입…내년 세수 3.6兆 감소 추산
⚪한시적 25%<대기업> 稅공제…숨통만 튼 반도체<서경1면>
⚪삼성·SK “통 큰 지원 감사, 반도체 산업 성장 화답”

▲‘서민 급전’ 카드 현금서비스 폭증<매경1면>
⚪시중銀 주담대 금리 年 8% 첫 돌파<디지털1면>
▲전력수요 역대 최대…‘여름>겨울’ 공식 깬 한파
▲인구절벽 마주한 韓…기술인재 전략 바꿔라<파이낸셜1면>
⚪노조病 대수술 골든타임 또 놓치면 ‘G5’ 요원<매경1면>

▲탈원전 견디니 고금리 “일감 희망 버텨”<중앙1면>
▲서울·경기 지역 작년 월세 거래 비중 48.9%

 ◯ 외교‧안보,

▲홍콩·마카오發 입국 前 검사 7日 의무화
⚪‘중국發 입국자’ 20% 확진…질병청 시스템 오류
바이든 “NO” 발칵…韓美 “북핵 대비 모의훈련 논의”
“외교 전략적 선명성, 이젠 드러낼 때”<서울1면>
⚪北 이틀간 쏜 초대형방사포, 모두 성주 사드기지 겨냥<동아>
⚪최전방 韓美 장병 “우린 함께 더 강해질 것”<한국1면>

▲EU-우크라, 내달 키이우 정상회담
⚪러 “우크라 미사일 軍 수십명 사망” 이례적 손실 발표
▲이스라엘 극우 장관 예루살렘 성지 방문…이-팔<팔레스타인> 긴장 고조
▲강제동원 해결책 유력안, 과거 ‘김앤장’ 논의 내용 흡사<SBS>

■ 국회/정치권

 ◯ 국회,

▲이태원 국조특위, 오늘 첫 청문회…윤희근경찰청장·김광호서울청장 출석
▲與野 ‘국정조사 연장·1月 임시국회 소집’ 합의 불발
⚪與野 ‘3+3 협의체’<정책위장+부대표+행안간사> 재가동…정부조직법 본격 논의
▲尹 불지핀 중대선거구제…與 잇단 호응, 野 술수 의심<국민1면>
⚪정개특위, 이달 ‘선거제 개편’ 여론조사 발표… 정치개혁 공론화<서울>

▲연금특위, 보험료·급여액 조정 검토…수급연령 65→67세 상향 의견
▲黨政, 성수품 최대 50% 할인…고속道 통행료 면제 추진
▲민주당, 1月 임시국회 소집 공식화
⚪2022 교육과정 ‘5·18 민주화운동’ 용어 삭제…野 반발

 ◯ 정당‧정치권,

▲與 선관위, 내달 후보등록 확정…全大 본격화
⚪수도권 출마론 논란 확산…尹心 마케팅 김기현 집중 견제
▲이재명 신년인사회 불참 두고 뒷말 무성<서울/매경등>
⚪親明 핵심, 이재명 사법리스크 당당하게 대처 필요<동아>
▲檢 “노웅래<민> 구속사유 명백”…‘3억 돈다발’ 수사 집중<서울>

⚪김만배화천대유대주주 차명 오피스텔 자금은닉
⚪최문순前강원지사 출국금지… 檢 “KH 낙찰자 사전 선정 관여”<채널A>
⚪“文사위 특혜채용, 이상직前의원 주도”<조선>
▲작년 정당 국고보조금 1420억 ‘사상 최대’
⚪66% “우리편 합리적, 저들 팩트 무시”<조선1면>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공정위, 저온 주행거리 반토막…테슬라 과장광고 과징금 28억 부과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 조작혐의’ 넥슨 제재 착수<머투>
⚪스타트업, 한투증권 공정위 신고<한겨레>
▲국무조정실, 방통위 감찰…유시춘EBS이사장 선임 의혹 겨냥<중앙/채널A>
▲추경호 “정책금융 540兆 투입, 원팀 위기극복”<범금융신년인사회>
⚪금감원, 국민銀 120억대 배임사고 현장검사 착수

▲기재부, 복권당첨금 200만원 비과세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GTX<수도권광역급행철> 내년부터 개통<업무보고>
⚪비수도권 그린벨트 대폭 해제…지자체 100만㎡ 해제 권한
▲한화진환경장관 “2027年 녹색산업 수출 100兆 달성”<업무보고>
▲부모급여 신청…0세 70만원·1세 35만원
⚪민간 주도 복지 강화?…아이들·노인 돌봄, 이미 ‘공공’ 손 떠나<경향1면>
▲MBC 박성제사장 경영진 9명…고용부 “근로기준법 위반” 檢송치<동아>

▲과기부, 첨단 뇌과학 연구 4497억 투입
▲작년 농수산식품 수출액 120억弗 사상 최대
⚪동물병원 주요 진료비 공개 의무화
▲올 공무원 보수 1.7% 인상…4급 이상 동결-장·차관 연봉 10% 기부
▲무정차·장시간 대치…시민 불편 키운 ‘오세훈식 관치’<한겨레>
⚪민노총·시민단체 툭하면 점거…동네북 시군구 청사<조선>

 ◯ 법조‧사회,

▲K리그 선수·20대 배우 병역 기피 수사…‘뇌전증 허위 진단’ 법망 회피
⚪“병역브로커 ‘1500만원 시나리오’ 따르니 4→7급”<TV조선>
▲이기영연쇄살인혐의 시신 유기 장소 번복
▲남화영소방청장직대 참사 발생 53분 뒤 지시<MBN>
⚪이태원 참사 사망자 통계 158명→159명 변경
⚪특수본 ‘이태원 참사’ 박희영용산구청장 구속 송치

⚪이태원 참사 수사, 이상민 조사 없이 마무리 수순<한국/한겨레>
▲檢, 조현범한국타이어회장 계좌 압수수색
▲檢 ‘아파트 가구 1兆대 담합’ 의혹…한샘·리바트 조사 착수<MBC>
▲‘1100억대 사기 혐의’ 이정훈前빗썸의장 1심 무죄
▲대법 “국세청 심문조서 부인해도 증거 능력”
▲警, 경무관 22명 승진 非경찰대 ‘약진’

 ◯ 경제‧기업,

▲K디스플레이 혁신 美 CES2023<5∼8日> 주도<한경·머투1면>
⚪’컨벤션 도시’ 라스베이거스 귀환…10만 인파 들썩<서경1면>
▲월가 대형銀 70% “美, 올 경기침체”
⚪美기업들 임금 25年來 최대폭↑
▲달러·엔 환율 120엔대…6개월來 최저
⚪日 전기료 최대 42% 인상
⚪日, 구글보다 먼저 양자컴퓨터 실용화 추진



대안정 시대 끝…인플레 귀환<한경1면>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첫 300억弗 돌파
▲10대 그룹 신년사 키워드 ‘위기’ ‘성장’ 급부상
⚪제조사 30% “올 경제성장률 1.16%”<商議설문>
⚪대기업 자금확보戰… 이달 5兆7500억 회사채 발행<동아>
⚪삼성·LG전자 TV·반도체 재고 68兆대<중앙경제>

▲‘1月 효과’ 위 R공포…코스피 장중 2200 붕괴<중앙경제1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기업인 유일 ‘10兆 클럽’<CXO연구소>

⚪삼성전자 하청노동자 “계약종료 이틀 前 문자 통보<한겨레>
⚪삼성전자, 로봇기업 590억 투자
▲SK네트웍스, 에스에스차저<급속충전업체> 인수 완료
⚪SKC 산업소재사업부→SK마이크로웍스 社名 변경
▲정의선, 전동화·소프트웨어·신사업 키워드 강조<신년회·남양硏>
⚪현대車·기아 작년 684만대 판매…도요타·폴크스바겐 이어 세계 3위
⚪현대車 올 판매 목표 9.5%↑
▲LG전자, 70% 더 밝아진 ‘LG 올레드 에보’ 공개<CES>
▲롯데바이오, 美 바이오의약품 공장 인수
⚪롯데케미칼…탄소포집·미래 배터리 기술 전시<CES>
▲정용진, CES 참석
▲‘현대重 6000억대 통상임금’ 조정안…10年 소송 ‘마침표’ 주목
⚪현대삼호重 상장 추진 철회
▲LX인터, 한국유리공업 인수

▲네이버 AI개발자 1000명 배출 눈앞<매경>
▲카카오엔터, 해외 1兆 투자 유치 임박<서경>
▲LGU+, 삼지전자·노키아 오픈랜 표준 장비 연동 성공
100억 수익 포기? 은행권 타행이체 수수료 ‘0원’ 움직임<중앙경제>
▲韓 자동차 업계, 국내선 후진·저속…해외선 질주
▲고물→보물, 폐배터리 600兆 시장<중앙>
▲풍력·2차전지…‘철강 불황’ 넘는 철강기업들<조선경제>
▲K게임, 日 수출액 1兆 역대급
▲투자 빙하기 3배↑…뜨거워진 스타트업 M&A<조선경제>

◯ 산업‧트렌드 등,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2年…택배노동자 아직 ‘까대기<택배물분류> 지옥’<한겨레1면>
아프리카·인도까지 열광 “K컬처, 초대형 거물 됐다”<조선1면>
⚪블랙핑크 ‘셧 다운’ 뮤비 유튜브 3억뷰 돌파
▲‘우후죽순’ 무인점포 화재 사각지대<세계1면>
▲작년 11月 온라인쇼핑 18兆…증가폭 7.3% 역대 최저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오늘 개봉
작년 넷플릭스 결산…非영어 全세계 1위 ‘지금 우리 학교는’
▲‘80세’ 바이든 재선출마 공식화 임박…공화 ‘44세’ 디샌티스플로리다주지사 대결 가능성
▲日 “4인가구 지방行 3000만원”
▲유럽 곳곳 1月 최고 기온 경신
▲멕시코 사상 첫 女 대법원장 탄생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