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11일
[230111]01월11일(수) 뉴스
■ 국정
◯ 대통령‧大,
▲尹, UAE<14~17日>·스위스<17∼21日> 방문…경제외교·WEF<세계경제포럼> 총회 참석
⚪韓·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논의…기업인 100명 동행-원전·방산 MOU 체결
⚪尹, 18日 국내외 주요기업 CEO<6대그룹총수·인텔·IBM·퀄컴·P모건·소니> 간담회 개최
▲尹, 과기·ICT 신년회 참석<과천과학관>…과학기술·디지털혁신 강조
▲힘 빼겠다던 민정·정책 보강…‘슬림 大’ 딜레마<한국>
▲尹, 생환 광부<경북봉화> 가족 편지 손편지 답장
◯ 국정이슈‧정책,
▲예금 금리만 역주행…두달새 5%→3%대 하락<한경1면등>
⚪이복현금감원장 은행권 금리인상 자제·성과보수 체계 개선·영업시간 정상화 촉구<임원회의>
⚪우리銀, 사실상 금리 인하…주택담보·전세대출 우대율 확대
⚪마이너스통장 안 썼다고…은행 마음대로 한도 줄여<조선경제1면>
▲지자체 보조금 내달까지 전수조사…시민단체 압박 가속<경향1면>
▲국민연금 개혁 전문가 포럼 개최<복지부·연금공단>
⚪佛 연금개혁…“수급연령 62→64, 65세 늦추고 정년도 연장”<중앙/동아등>
▲11月 경상수지 6.2억弗 적자 전환…반도체 한파·보복여행 탓
▲청년 울린 ‘고용 세습’ 폐지 절차<한경1면>
▲이젠 30대 신부 대세…20대 제치고 절반 육박<한국1면>
▲1%대 성장절벽 갇힌 Z세대<매경1면>
▲2021年 건강보험보장률 64.5%…前年比 0.8%p 감소
▲14개大 26개학과 지원자 0명
⚪영어학과 51곳 통폐합… AI학과 54곳 신설<10年간><조선>
▲전월세 낮춘 갱신계약 급증
◯ 외교‧안보,
▲中, 韓·日 단기비자 전면 중단…입국 방역 강화 보복
⚪외교장관 통화 다음날 中 보복 강행…韓中관계 다시 ‘찬물’<매경>
⚪對中 검역 강화 16개국 중 韓日만 보복
▲‘표적 용산 아닌 靑?…北 무인기 8年前 ‘판박이’ 비행<MBC>
⚪‘수방사 패싱’…무인기 잡을 ‘재머’<전파교란장비> 사용 불발<채널A>
⚪통일부, 對北 확성기 방송·전단 살포 재개 속도조절<국민>
⚪“우리도 핵 보유해야” 2030세대 68% 찬성<조선1면>
▲한국戰 추모의벽<美워싱턴D.C.> 전사자 명단 오류<세계1면>
▲北美 3개국<美·캐나다·멕시코> 브라질 폭동 규탄… 美 “보우소나루前대통령 인도 요청 땐 검토”
⚪트럼프 이어…바이든 부통령때 기밀문서 반출 파문
▲기시다, 마크롱·멜로니伊총리 연쇄 정상회담
▲교황 “히잡 시위 참가자 사형 중단” 이란 첫 비판
▲페루 반정부 시위, 최소 17명 사망
▲유엔 “오존층, 2040年까지 1980年 수준 회복” 전망
■ 국회/정치권
◯ 국회,
▲1月 임시국회 공회전 지속
▲민주당, 김건희여사 특검 TF 출범
▲수원시 국회의원 5명인데, 강원 4개시군<속초·인제·고성·양양> 합쳐 1명뿐<서울1면>
▲반도체·법인세·종부세 줄줄이 감세, 정부 ‘세수 확보’ 경고등<예정처><중앙>
▲주요일정, 산자위정개특위
◯ 정당‧정치권,
▲이재명, 조작·표적 수사 vs 檢, 혐의 입증 자신<국민1면>
⚪檢, 李 기소 방침<조선1면>
⚪檢, 李 구속영장 검토… 李 “답정 기소 명백” 반발<동아·세계1면>
⚪의원 40명 함께, 피의자 李 출석<중앙1면>
⚪檢 앞 선 제1野黨 대표<한국·한겨레1면>
⚪李, DJ·盧 거론 ‘정치검찰 함정’ 비판<매경·이데일리1면>
⚪檢 날 위 李, 베일까 벨까<경향1면>
⚪李, 지청장 티타임 제안 거절…성남지청 형사3부장 직접 조사
⚪檢, 李 ‘성매매 의혹’ 장남 재수사 지시
⚪서훈前靑안보실장 은폐 지시 비서관들 “미쳤어, 뒷감당 어떡해”
▲나경원, 辭意<저출산고령사회委부위원장> 표명…全大 출마 장고
⚪나경원, 黨대표 도전 시사<동아1면>
▲非明계 ‘방탄’ 비판<경향>…식물野 우려<한겨레>
⚪親明 좌장 정성호, 李 출석 未동행<동아>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국세청, 빗썸<가상화폐거래소> 특별세무조사 착수
▲공정위, 롯데케미칼 2차전지 업체 인수 승인
▲기재부, 유류세 환급 대상 확대 추진
▲야심차게 도입 ‘공공기관 노동이사제’…시행 반년 만에 ‘흔들’<경향>
▲공공SW 대기업 참여제한제도, 개선 추진<전자1면>
▲‘中企경쟁제품’<공공조달 대기업배제> K드론 추락…경쟁력 3.5年 뒤쳐져<서경1면>
▲고용부, MBC 9.8억 임금체불…임산부 야간·휴일 근무
▲농식품부 ‘농산물 거래소’ 年內 출범 유통비 年2.6兆 절감 추진
⚪스페인산 달걀 15日부터 시중 공급
▲국토부, 해외건설 수주 3年 연속 300억弗 달성
⚪국토부, 12개 車 제작·수입사 리콜 과징금 179억 부과
▲과기부 ‘소형모듈원전’ 사업단장 김한곤한수원연구원장 선정
▲복지부, 비대면진료 폭 축소 추진…업계 “혁신서비스 후퇴”<전자1면>
▲세배-성묘…‘명절 세시풍속’ 올해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국고 반납할 돈 ‘격려금 파티’…작품 가격 마음대로 조정<문체부감사>
⚪‘이건희 기증’ 피카소 도예 112점, 9月 모두 공개<청주공예비엔날레>
▲대통령기록관, 文정부 기록물 556만건 목록 공개
▲오세훈, 3月 한남동 공관 입주
⚪서울교통公 ‘중재’도 안 받고…전장연 6억대 손배소<경향>
◯ 법조‧사회,
▲태국 경찰 ‘李 변호사비 대납·對北송금 의혹’ 김성태前쌍방울회장 검거
▲“정치인 前보좌관, 北인사 접촉 後 北 정보 보고”<동아1면>
▲檢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청·용산서·구청…10곳 압수수색
⚪참사 前 ‘이태원 인파 대책’ 지시해놓고…말 바꾼 서울청장<경향>
▲檢 ‘신당역 보복 살인’ 전주환 사형 구형
▲대법 ‘스토킹 살해’ 김병찬 징역 40年 확정
▲警, 135명 총경 승진…순경 출신 13→32%
◯ 경제‧기업,
▲WB<세계銀> 올 세계성장률 3.0%→1.7% 하향…美 0.5%·中 4.3%·유로존 정체
⚪美연준 매파 발언에도… 시장은 “하반기 금리인하”<동아경제1면>
⚪中, 올 특별채 한도 ‘역대급’ 695兆 검토
▲고물가 日, 본격 금리인상론 꿈틀<중앙경제>
▲유럽·美 ‘따뜻한 겨울’…수요 감소 석탄값 급락
⚪구리·니켈값 年初 하락세
▲키옥시아<낸드2위>·WD<4위> 합병논의, 반도체시장 지각변동<매경>
▲30대그룹 사외이사 20% 대기업 2곳 겸직<리더스인덱스>
▲새해 18兆 몰린 회사채시장, 대기업만 숨통<중앙경제>
▲“재택 그만!”…출근 재촉하는 기업들<디지털1면>
▲강점 사라진 갤럭시<머투1면>
⚪삼성SDI·BMW, 헝가리 배터리 공장 건설 검토
▲SK, 美 ‘SK 바이오 나이트’ 개최…글로벌 협력 확대
▲현대車, 수소차 사업 재편…트럭 보급 집중<동아경제>
⚪‘인도 내연차 판매 2위’ 현대車그룹, 전기차 내세워 선두 공략<국민/매경등>
▲LG전자 ‘프라엘 더마쎄라’<피부관리신제품> 출시
⚪포드, SK온 대신 LG엔솔 튀르키예 배터리공장 건설 논의
▲한화큐셀, 美 최대 태양광 모듈 공장 추진
▲포스코, 올 국내기업 해외채권 첫 발행…20억弗 규모
⚪포스코인터, 印尼 팜유 정제사업 진출
▲재택근무 폐지 쌓인 불만 폭발…카카오 직원들, 노조 가입 봇물<한겨레>
⚪카카오, 이달 새 대표…’투톱 체제’ 복귀할 듯<한경>
▲메타버스·우주 데이터·콘텐츠…통신3社 도약 플랫폼 속도<한국>
⚪KT 구현모대표 연임 의지…이달 중순 임원 인사<동아경제/매경>
⚪LGU+ 고객정보 18만건 유출…해킹 가능성
▲CES 휩쓴 K스타트업…혁신상 111개 역대 최다<전자1면>
⚪평균 32세 도금공장, MLB팀 로고 새긴 옷…“수출 대박났어요”<조선>
▲“하루 맡겨도 최고 年5%대 이자”… 저축銀, 파킹통장 경쟁
▲韓 조선업, 수주량 4年 연속 2위…1위 中 격차 좁혀
▲잇단 화재 소비자들 공포… 전기차 확산 제동?<조선경제>
▲여행 플랫폼들, 국외여행 상품 경쟁 치열<한겨레>
▲‘롤드컵’<세계최대e스포츠대회> 올 韓 유치…개최 도시·일정 추후 공개
◯ 산업‧트렌드 등,
▲스타PD들 방송사 엑소더스, 제작사行<한국>
▲‘공조2’ ‘외계+인’ 벌써 안방?…개봉 화제작 OTT行 속도<조선>
⚪삼촌·이모팬 홀린 슬램덩크 귀환…1020 조카 흥행 합류<한겨레>
▲CJ대한통운 택배노조 교섭대상?<내일판결·한경>
▲최저가·최대 혜택 고개 안 드는 소비심리<서울>
▲작년 편의점 3社<GS25·CU·이마트24> 최다 판매 제품 ‘PB커피’
▲집밥시장 ‘조연’ ‘주연’ 도전장…직접 식탁 공략<경향>
▲롯데마트, 25年來 종이 전단 중단
▲인간 대화·추론…성큼 다가온 초거대 AI 시대<국민>
▲골드만삭스, 최대 3200명 감원
▲벨기에, 원전 2기 수명 10年 연장
▲日 참치 양식 배운 마윈알리바바창업자 태국 농어업 공부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