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3]02월03일(금)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김영우안철수선대위원장 국민통합위원 해촉…‘尹心’ 왜곡 논란
⚪大 “안철수 尹心 아니다”<조선1면>
⚪尹, 참모들에게 “기회 있으면 출마 꼭 하라”<매경>

▲尹, 4月 美 국빈방문, 韓美 사실상 합의<조선>
▲尹, 오늘 ‘UAE 바라카 원전’ 주역 오찬…삼성·현대·두산 前現職 임원 배석
⚪尹, 세계적 유니콘 기업 탄생 뒷받침 약속<2日·CES혁신기업인오찬>
▲“천공역술인 ‘한남동 방문’ 관저 재논란…大, 否認<한국1면/KBS등>
▲大, 전국 146개 전광판 ‘성과 10개’ 홍보
▲大, 대변인 이도운前문화논설위원 유력·소통비서관 전광삼前방통위원 내정·교육비서관 오석환기조실장 임명

 ◯ 국정이슈‧정책,

▲고물가 고통, 장기화 우려 고조<경향1면>
⚪전기·가스·수도 28.3%↑…1月 소비자물가 5.2%↑
⚪4人가구 2月 전기료, 1.2만원 인상 전망<동아1면/KBS등>
⚪韓銀, 금리동결 시사…인플레 장기화 고심 거듭



▲무자본·갭투자 차단…HUG<주택도시보증公> 전세가 90%만 보증
전세사기 단속 6개월…피해자 절반 ‘2030’ 피눈물<한겨레/JTBC등>
⚪6개 조직 ‘6100채 보유’…2030·서민·청년 타깃<TV조선등>

▲韓 노동생산성 美의 57%…“노동시장 경직, 혁신성도 떨어져”<全經聯>
⚪호봉제 유지 회사 세금 혜택 제외<상생임금委><매경1면>
⚪“韓 인구 계속 줄면 2050~2060年 평균 성장률 0.9%로 추락”<경제학회>
⚪경총,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방안 모색 토론회<2日·프레스센터>

▲한경硏, 올 韓 경제성장률 1.5% 전망
▲평균 수명 계속 느는데…‘노인 65세 이상’ 42年째 제자리<중앙>
▲서울 아파트값 5週째 낙폭 줄어…‘노도강’ 급락세 진정<동아경제1면>

 ◯ 외교‧안보,

▲韓美국방회담 다음날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北 “핵에는 핵” 반발
⚪동해 아닌 서해 이례적 훈련…北·中 동시 경고 관측
⚪美 핵전력 공동기획·공동연습…韓美 작전계획 반영 논의<국민>
⚪北 해커들, 작년 2兆 암호화폐 절도…2021年 4배
⚪고속정·암초 충돌…해군 간부들, 실수 감추려 ‘허위 보고’<SBS>
⚪태영호<국힘>-박상학자유북한운동聯대표 탈북민 신변보호 강화<동아>

▲EU, 우크라 군사지원 강화…러 10次 제재 추진
⚪美·서방 압박…정부 ‘우크라 무기 지원’ 태도 변화 조짐<경향>
▲美, 모디인도총리 국빈방문 추진
⚪美, 솔로몬제도 대사관 재개설…‘中 견제’
⚪美 의회 “中 기업, 北·이란 핵·미사일 물품 수출”
▲中, 대함 극초음속 미사일 제원 공개

▲사우디, 2027年 아시안컵 유치…3회 연속 중동 개최
▲한전, 종주국 英 원전 사업 추진 협의

■ 국회/정치권

 ◯ 국회,

▲野 의총, 이상민행안장관 탄핵·김건희여사 특검 당론 보류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법’ 민주당 당론 추진<SBS>
▲가스비·양곡법 숙제 품고 열린 국회…‘이재명 방탄’ 뇌관 아슬아슬<한국/서울>
⚪與도 野도 ‘퍼주기’ 한숨 커진 기재부<이데일리1면>
▲與, 포스코·KT ‘족벌경영·셀프연임’ 정면 비판<서울/매경등>
▲총선 선거구…영호남 6곳→3곳 합구 유력<동아1면>

 ◯ 정당‧정치권,

이화영前부지사 “김성태前회장-이재명 바꿔준 적 없어…완전 허구”<MBC>
⚪李, 對北사업 검토·결재…이화영-김성태 동반출장 인지?<TV조선>
⚪김성태, 800만弗 外 50만弗 추가 北 전달…檢, 용처 파악 주력
⚪이화영 “통일부보다 센 北 핫라인” 도의회 설득<국민1면>
⚪대장동 수사팀 ‘李 정자동 호텔<분당> 특혜의혹’ 수사 착수

▲후보등록 첫날 與 지지층 여론조사, 안철수 1위<리얼미터·NBS>
⚪윤핵관, 安 총공세…“가짜 尹心팔이” “대통령 분개”
▲野 장외투쟁 균열 조짐<동아/서경>
⚪민주당 ‘부정부패 사고 지역구 무공천’ 조항 폐지 추진<이데일리1면>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환경부, 아이오닉6 680만원 vs 테슬라 260만원…보조금 변경
⚪전기차 판매비율 점점 늘어…韓 9.8%, 유럽 15%<조선>
▲펀드 부실 판매 제재 재추진…금융지주 회장 퇴진 압박 카드?<국민>
⚪’라임펀드 중징계’ 우리銀, 행정소송 포기 가닥<매경>
▲국세청, 세무조사 1.36만건 역대 최저

▲지역별 석유도매價 공개 압박 논란<디지털1면>
▲외국인근로자 받아도…절반 1年內 이직<조선경제1면>
▲정부, ASM<네덜란드반도체장비회사> 1억弗 투자 MOU…韓 생산공장 설립
▲실업급여 받는 고령층, 9年새 2배↑<동아>
▲국토부 ‘화재 위험’ 전국 58개 방음터널 교체
▲간호사 인력난 해소…간호학사 특별편입 검토<중앙>

▲감사원, 文 정부 ‘마스크 로비’ 감사 착수<채널A>
▲요즘 공무원들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노후도 불안”<조선경제>
▲오세훈 “안심소득 양극화 해소…서울, 세계 톱5 도시”<이데일리1면>
⚪오세훈·전장연, 50분 면담 입장차 여전
▲2차전지 기업만 40개…글로벌 허브 된 오창<충북><조선>

 ◯ 법조‧사회,

▲檢, 하얏트호텔 난동 ‘전국 10대 조폭’ 대거 소환…KH그룹 관련성 수사<KBS>
▲민노총 간부, 국보법 피의자 접촉<MBN>
⚪‘北추종’ 창원 지하조직, 시민단체 위장 활동<동아>
▲警, 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 압수수색
▲태양광 사업 부정대출 557억 타낸 3명 기소
▲구미 3세 女兒 親母 아이 바꿔치기 ‘무죄’

▲‘아이폰 성능저하’ 집단소송 국내소비자들 1심 패소
▲심은하배우 제작사 명예훼손 고발
▲“이슬람 사원 반대”…바비큐 이어 ‘돼지수육’ 잔치 논란<대구>
▲警, 범죄수익 몰수·추징 1000건 돌파

 ◯ 경제‧기업,

▲美 파월연준의장 “두어번 금리인상 더 필요…당분간 긴축정책 유지”
⚪파월 “인플레이션 둔화” 15번 언급
⚪오픈AI<美인공지능硏> 챗GPT 月20弗 유료서비스 출시
⚪月 1억명 사용… 인터넷·스마트폰 이은 AI 대혁명<조선1면>
⚪美 ‘사무실 귀환’ 50% 돌파…코로나後 처음
▲英·ECB유럽중앙銀 기준금리 0.5%P 인상…내달 빅스텝 예고

▲춘제 연휴 中 전체 관광객 3억명…보복소비 폭발
▲日, 비정규직 연봉제 손질
▲美·中 보호무역 맞서…EU, 친환경 산업 보조금 강화<동아/세계>
▲가트너<시장조사업체> 올 세계 IT기기 출하량…“4.4% 줄어들 것”
▲원/달러 환율 10개월來 최저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때 ‘ESG 평가’ 제외<서경1면>
▲말년 해외출장, 골프장 회의…논란의 사외이사<중앙경제1면>

▲JY 100日…핵심 키워드 ‘인재·네트워크’<매경>
⚪노태문삼성전자사장 “올 갤럭시S23 판매 10% 이상 늘릴 것”
⚪삼성, 감산 선 그었지만 평택 공장 증설 연기<파이낸셜1면>
⚪삼성전자, 퀄컴·구글 ‘XR<확장현실> 3각 동맹’<한경1면>
⚪삼성·BMW 車반도체 협력…핵심칩 개발 착수<서경>
⚪삼성전자 ‘존경받는 기업’ 42위, 포천 선정…전자산업중엔 1위
⚪삼성, 10번째 ‘삼성희망디딤돌’ 개소
⚪삼성 전자계열사 노조 연대 출범

▲최태원, 클린테크 투자자 책 추천사
▲현대車·기아, 1月 美 판매 10만대 돌파
⚪고금리 車수요 ‘뚝’… GV80 출고대기 30→10개월<동아경제1면>
⚪현대車, 日 공략 드라이브…간사이 첫 상설거점 구축<서경>
▲LG엔솔, 美전기상용차 시장 공략 시동<머투1면>
▲롯데·신세계 제4이통사 물망<한경>
▲현대두산인프라, 튀르키예 전차엔진 수주

▲라인·야후재팬·Z홀딩스, 3자 합병 추진
▲하루 6000만건 쓰는 이모티콘<카카오> 누적매출 100억 11개
▲이통3社, 갤럭시 S23 마케팅 강화
▲3%대 내려앉은 예금금리…한달새 6兆 유출
⚪신한·하나금융,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케이뱅크, 상장 철회
▲메리츠證, 작년 영업益 사상 첫 1兆 돌파

▲타다·아이엠 합병 추진
▲‘맏형’ NC마저 권고사직<서경1면>
▲비좁은 컨테이너 2대씩…쌍용차 힘겨운 ‘수출 작전’<조선경제>
▲보험-카드사, 연봉 최대 50% 성과급 잔치
“창업 성공하려면 이 책” 김봉진배민창업자·김슬아컬리대표 원픽<중앙> 

◯ 산업‧트렌드 등,

▲tvN 예능, 책 무단 도용 기소…“1年 가까이 보상 없어”<KBS>
▲할인 부담 가맹점주 돈?‥투썸 플레이스 할인 안돼<MBC>
▲GS25, 원소주 ‘물량 밀어내기’ 논란<한겨레>
▲세븐일레븐, 종이얼음컵 전면 도입
▲“MZ 마음 훔쳐라” 예능 제작 나선 홈쇼핑<매경>
▲KLPGA 투어 사상 첫 총상금 300억 돌파

▲6000억·3600억·2400억…“히트곡은 금보다 귀하다”<조선>
⚪스트리밍 비율 1.4%→12.6%… 가요계 판도 바꾼 트로트
▲“週1회 부사장 초빙” 日 인기 ‘고향 부업’<중앙>
⚪日 소니, 5年來 CEO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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