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7]02월07일(화) 뉴스

국정

 ◯ 대통령‧大,

▲위태위태하던 尹-안철수…사실상 파국<SBS>
⚪“安 되면 확실한 미래권력” 다급해진 大·親尹계<MBC>
⚪尹, 安 격노…“이진복정무수석 통해 엄중 경고 지시”<YTN>
⚪大 “1호 당원 대통령, 의견 개진 당연”<동아1면>
⚪尹 “민생 등 할일 많다”<수비회의>… 확전 자제 속 ‘폭풍전야’<매경>
野 李탄핵 강행 처리 땐 尹, 실세차관 맞불 검토<국민1면>
▲尹, 튀르키예·시리아 인도적 차원 적극 지원 검토 지시
▲尹 부부, 불교 신년대법회<코엑스> 첫 참석

 ◯ 국정이슈‧정책,

▲‘화물차 번호판 장사’ 퇴출, 표준운임제 도입 추진
⚪표준운임 안 줘도 ‘화주 처벌 못할 법’ 강행<한겨레>
▲‘72.6세 돼야 노인’…불지핀 연령 상향<서울1면>
⚪지하철 시니어패스 ‘조정 열차’ 시동<머투1면>
⚪5年 손실 1.6兆…역이름 팔아도 ‘적자’

5060 퇴직男 우울증 고통<조선1면>
⚪정부 ‘체납 거름망’ 비켜간…코로나 그늘 속 ‘성남 母女’<경향1면>
▲MZ노조 뭉친다 “이념투쟁→공정·상생”<동아1면>
⚪“노조, 타협 아닌 대립적 투쟁” 75%…“법 안지키고 파업” 65%
▲남부 최악 가뭄… 섬진강댐 6月 ‘물 공급 한계선’ 전망<국민1면>

▲“미분양 우려” 대우건설, 시공권 포기 440억 물어줘<조선경제1면>
⚪두달새 주택담보대출 금리 年 2%p 급락<디지털1면>  

 ◯ 외교‧안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수만명 사상
⚪84年來 최악 지진…여진만 80차례
⚪에르도안터키대통령 국가애도기간 선포…전국 휴교령

▲中 “우발적 사고 美 과잉 대응”…국제 민사 소송 시사<YTN>
⚪美 공화당 “中정찰풍선 격추, 늑장대응” 바이든 규탄안 추진
▲박진외교장관 “日사죄 ‘DJ·오부치 선언’ 계승 포괄적 수용 검토”
⚪“韓 대신 日·대만”…필리핀 內 ‘反韓’ 확산<TV조선>

▲우크라, 국방장관 경질
⚪우크라 공격용 ‘이란 드론’…러, 직접 자국 생산 추진
▲최고 종신형… 홍콩 최대 규모 47명 ‘보안법 재판’ 돌입
▲北 해커조직들, 작년 韓 코인 1600억어치 훔쳐<조선>
⚪北 2m 크기 풍선, 군사분계선 넘어와…軍 “기상관측용”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오늘 대정부질문<외교안보>
⚪정치 분야<6日> 與野 이재명 방탄 vs 김건희 의혹여사 공방
⚪한동훈법무장관 “청담동 가짜뉴스 더탐사<유튜브채널> 돈 벌고, 김의겸<민> 후원금 챙겨”
▲‘이상민행안장관 탄핵소추안’ 보고…野3당 내일 표결 추진
⚪탄핵안, 與 법사위원장·헌재 심판 ‘첩첩산중’<경향등>
▲與野 ‘3+3’<원내대표+수석+정책위장> 오찬 회동…여가부 폐지 평행선

▲與 ‘난방비 추경’ 움직임…뒤숭숭한 기재부<한경/서경>
⚪난방비 폭탄, 정유사 불똥…다시 불붙은 횡재세 논란<서울/MBN등>
▲정개특위, 내달 선거제 4개안 제시
벤처업계 “복수의결권 법안 조속 통과” 촉구
⚪스타트업 울린 개인정보법 개정, 국회 ‘유니콘팜’<스타트업연구모임> 추진<한경>
▲주요일정, 본회의­행안위

 ◯ 정당‧정치권,

▲與 지지층, 안철수 45.6% vs 김기현 37.2%<매경1면/MBN>
⚪與 지도부 “동지로 볼 수 없다”…코너 몰린 安<한국1면>
⚪安, 오늘 일정 재개
⚪安, 공개일정 취소 ‘숨고르기’…“大 개입 법적으로 문제”<동아·세계1면>
⚪김기현, 핵관 없는 정권 無…악의적 프레임 중단 촉구<서울1면인터뷰>
⚪신평김기현후원회장 “安 당대표 되면 尹 레임덕 비슷한 상황 우려 있어”<JTBC인터뷰>



▲김성태前회장 수행비서 국내 압송…휴대폰 6대 소지<뉴시스>
⚪李 ‘訪北 비용 대납’ 정치적 이득 정황…檢, 뇌물 혐의 적용 검토<한국>
⚪KH 인사 7명 北고위급 접촉 의혹…김영철北아태위원장·경기도 친서 주고받아
강준만전북대교수 “김어준親野유튜버 ‘정치 무당’…증오·혐오 정치의 선동가”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금감원, 이사회 정례 면담 개설…금융권 사외이사 정조준<한경·서경1면등>
⚪‘참호’ 판 後 끼리끼리…금융 CEO들 “셀프연임 노터치”<한국>
▲공정위, 스타트업 기술 탈취 의혹 롯데 관계사 현장 조사
⚪공정위 ‘대리점 갑질’ 본사, 자진 시정 땐 과징금 70% 감경
공정위 ‘내돈내산’ SNS 뒷광고 2.1만건 적발
▲‘증권’ 성격 코인, 제도권 편입…가상자산 규제강화 시장 긴장<한겨레>
中企, 인증료 신음하는데…7年간 3兆 챙긴 인증기관<한경1면>

▲교육부 11年來 ‘검사 장관보좌관’…교육개혁 속도<중앙>
⚪KAIST, 영상복원 인공지능 기술 개발
▲정황근농식품장관 온라인 마권 판매 年內 허용<서울1면>
▲청소년 모텔 된 룸카페, 복지부 “다 그런 건 아니다” 뒷짐<중앙>
⚪대출 부실 ‘경고등’…병원도 한계<파이낸셜1면>
서울 의사 보려 ‘환자방’ 거주<한겨레1면>
▲대한민국 독립 헌신 베델독립운동가 동상 英 건립<보훈처>

 ◯ 법조‧사회,

▲‘경찰국 반대’ 집단 좌천…보복성 총경 인사 ‘부글부글’<JTBC등>
▲서울市 “8日 오후 1시까지 분향소 철거”
▲창원간첩단 민노총 연계 의혹…시민단체 만들어 反보수활동<TV조선>
▲檢 ‘수억대 매관매직’ 코이카 前이사 구속

▲법원 “조국前법무장관 여전히 반성 안 해”
⚪법원, 조국 선고하며 “공정가치 훼손”<한겨레> 수차례 언급
⚪서울대, 조국 징계 논의 착수
▲청보호 전복사고<신안> 사흘째 실종자 5명 발견
▲국정원, 檢警 대공합수단 年末까지 운영

 ◯ 경제‧기업,

▲‘AI 유니콘’ 美 53곳 vs 韓 0곳<한경1면>
10年 걸리던 백신 1年 개발…AI 의료혁명<조선1면>
⚪챗GPT 개발사 “AI가 사실 지어내… 규제 필요”<동아1면>
▲새 日銀 총재 ‘비둘기’ 온다…엔화 뚝<매경1면>
▲中 리오프닝·산유국 감산…“올 국제유가 100弗 넘을 것”
⚪희토류값 겁난다…기업, 광물대란 초긴장<파이낸셜1면>
▲中사업 존폐 삼성·SK ‘긴급 訪美’<매경1면>
⚪“美 수출통제 日·네덜란드 동참…中 반도체 경쟁력 20年 뒤처질 것”<SCMP>
▲글로벌 車 업계 ‘최대한 잘라라’<경향>
⚪美 월가·빅테크 CEO들 연봉 자진 삭감
⚪작년 韓 수입차 日보다 4만대 많아, 럭셔리카도 추월<조선경제>
▲韓 2위 수출시장 아세안마저 비상<중앙1면>
▲원/달러 환율 美 고용 호조 23원 급등
▲희망퇴직 제조업 확산…반도체마저 비상<서경1면> 
▲다시 살아나는 M&A시장<이데일리1면>
▲코발트 빼도 성능 그대로…K배터리 시제품 개발<중앙경제1면>
▲수주절벽 죽어가던 원전업계 “2017年 수준 회복”<조선경제1면>

▲노동자 불신 키우는 ‘삼성 성과급제’<한국/한겨레>
⚪삼성전자·통신3社, 오늘 갤럭시S23 사전예약 시작
⚪“아이패드 OLED 양산준비”…삼성·LG 내년 탑재 목표<전자1면>
⚪삼성, 퀄컴 부사장 영입…자율주행칩 개발 가속<서경>
▲SK온-포드 美 합작공장, 장비 95% 국내업체 발주
⚪SKC, 배터리·반도체소재 M&A 추진
▲현대車-택시업계, 앱 하나로 버스·지하철·택시 연계
⚪현대車그룹 노조 거리투쟁 예고<서경>
⚪현대車·기아, 작년 유럽시장 점유율 상승 1위
▲LG CNS ‘통합 IT서비스센터’ 개소
▲롯데물산, 호텔군HQ→ ‘신동빈 직속’ 롯데지주 소속 변경
⚪롯데이네오스화학, 초산비닐 공장 증설 추진
▲현대重, 무료로 조선 인재 1000명 육성
⚪조선업계, 벌써 올 수주목표 1/4 달성<조선경제>

▲네이버 ‘화산귀환’<웹소설> 누적 매출 400억 돌파
▲LS전선, KT 서브마린 최대주주
▲SKT, UAM 부산박람회<도심항공교통> 유치 지원
▲“성과급, 나만 빼고 다 올라…” 직장인들은 요즘 심란<조선경제>
▲“이젠 성장株” 한발 먼저 쓸어담는 슈퍼리치<매경1면>

⚪“다시 차이나”… 개인투자자, 中주식-펀드 인기<동아경제1면>
▲정기예금 금리 뚝뚝…5% 넘던 저축銀 상품 한달새 1%P 내려
⚪뛰는 이자, 나는 물가…사상 첫 2年 연속 실질금리 마이너스<중앙경제>
투자 한 푼 안 받고 수백억 매출…‘자수성가 스타트업’ 질주<한경>
▲‘불야성 한국’ 상징, 24시 점포↓<조선>
▲한용구신한은행장 건강상 사유 사임
▲OCI, 5月 지주사 전환…이우현회장 체제
▲부영그룹 회장 이희범前산자장관 취임> 

◯ 산업‧트렌드 등,

▲“공짜라더니 요금인상·계정단속”…공룡플랫폼 ‘수금 본색’<한겨레>
⚪K팝스타 힘 빌려…영화관·OTT 영토 확장<매경>
▲결혼·신학기 코앞…가구값 줄인상
▲“편의점 약 배달 허용”…엔데믹 생존전략 짜는 배민<서경1면>
▲‘이수만SM창업자 퇴진’ “일방적 발표”…SM내분
▲색조 화장품 시장 활기

▲남성도 치마·원피스…‘젠더플루이드’<성별초월> 인기<매경>
▲비욘세, 그래미 역대 최다 수상자 등극…올 4개 더해 총 32개
⚪BTS, 그래미상 3년 연속 후보 수상 불발
▲미국인 상당수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반감
▲中선 지금 ‘시진핑 체제 칭송’ 드라마·영화 열풍<조선>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