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9]02월09일(목)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大, 이상민행안장관 탄핵안 가결 ‘의회주의 포기’
⚪재난 사령탑 공석,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브레이크<중앙>
⚪행안부, 한창섭차관 직무대행 체제 전환
▲尹,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재…文정부 겨냥 ‘가짜평화’ 비판
⚪민방공훈련 6年來 5月 부활
▲尹, 1기 신도시 특별법 지체 없이 추진<브리핑>
▲이진복정무수석 與 당권주자 ‘대통령 팔이’ 자제 촉구

 ◯ 국정이슈‧정책,

▲작년 경상수지 298억弗…11年來 최저
⚪’제조강국’ 흔들 …작년 수입산 비중 첫 30%<매경>
▲노조, 회계공개 거부…‘표지만 내라’ 지침<디지털1면>
⚪“민노총 나가겠다”…집단탈퇴 쉬워진다<한경1면>
⚪MZ노조 ‘탈정치’ 선언…민노총 “MZ 정치투쟁 경험 부족”<동아>
⚪민노총 “5月 총궐기, 7月 총파업”

▲42年 된 법 갇힌 韓…이대론 노인복지發 쇼크<서경1면>
▲이주호부총리 ‘대학등록금 인상’ 경고장

⚪서울대 ‘문과 침공’…인문·사회 합격자 52% 이과생<조선1면>
▲全세계 절전 모드인데…‘에너지 불감증’ 빠진 韓<이데일리1면>
⚪난방비 폭탄 부른 가스公, 작년 영업益 2兆·배당?<조선경제>
▲“물이 모자라”…여수광양 산업단지 시동끈다<매경1면>

▲12억 이하 주택 생애최초 구입 취득세 최대 200만원 감면<매경1면>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9日 10兆 돌파
⚪종부세 분납신청 5年새 24배↑

 ◯ 외교‧안보,

▲튀르키예·시리아 사망자 10만명 넘을 수도…이재민 2.3천만명<MBC>
⚪하루도 채 남지 않은 ‘생존 골든타임’…사망자 1.2만명 육박<경향1면등>
⚪한파·여진 필사의 구조…잇단 ‘기적의 생환’<세계1면등>
⚪구호물자 통로까지 붕괴…시리아 반군지역 생명줄 차단
⚪韓 지진안전 사각지대…국내 건축물 85% 내진설계 안 돼

▲바이든 “中 美주권 위협하면 행동할 것”<국정연설>
⚪풍선이 띄운 反中 여론…美, 中 견제법안 17개 장전<조선>
⚪北 언급 2年째 생략
⚪백악관 “中 정찰 풍선 5개주 모든 나라서 탐지‥동맹과 접촉 중”
⚪EU-美 ‘핵심광물클럽’ 창설 모색
▲일본·대만 집권당, 안보대회 개최<조선>
⚪간토 조선인 학살 ‘日 정부 개입’ 확인<한국1면>

▲北 ‘인민군 창설 75주년’ 야간 열병식 개최
⚪김주애김정은딸 軍 수뇌 병풍처럼…‘존경하는 자제분’ 호칭 격상
▲젤렌스키, 英 방문·수낵총리 회담…佛行 佛·獨 정상 회동
⚪獨, 레오파드1 전차 178대 우크라 수출 승인

■ 국회/정치권

 ◯ 국회,

▲이상민 탄핵안 가결…헌정사 첫 국무위원 소추
⚪이상민 직무정지…헌재, 180日內 탄핵 여부 결정
⚪大·與 ‘金의장 설득’ 안 통해…이탈 없이 179명 ‘결집’<경향등>
⚪與野, 타협 없는 극단의 정치<중앙1면>
▲대정부질문<사회문화> 與野 ‘이재명·김건희여사 수사’ 대치
⚪한동훈법무장관-김민석<민> 설전

▲박완주<무> 野 방송법 강행 제동<조선/동아등>
▲연금특위 최종 개혁안, 4月 도출 힘들 듯<세계1면>
⚪공익? ‘관치’?…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쏠린 눈<경향>
▲전세사기 막을 악성 임대인 공개法, 논의 1年 넘게 지체<동아>
▲미래硏 “정년 연장에도, 퇴직시기 53세→49.3세”<조선>
▲주요일정, 환노위­산자위­복지위­박람회특위­행안위­과방위­문체위­국토위

 ◯ 정당‧정치권,

곽상도前의원 ‘아들 퇴직금’ 뇌물 무죄…“50억 받는 게 상식적인가” 논란<중앙·한겨레1면등>
⚪‘정영학회계사 녹취록’ 신빙성 인정 안 돼…대장동 수사·재판 영향 불가피<주요언론>
⚪도의회 반대 속 강행 ‘北스마트팜’…檢, 이재명 정치적 이익 활용 무게<국민>
▲與지지층 양자대결, 김기현 52.6%-안철수 39.3%<리얼미터>…安 45.1%-金 38.4%<넥스트리서치>
⚪與 ‘컷오프 여론조사’ 돌입…내일 본선 진출 발표
▲野, 尹 與 全大 개입 정치중립 위반…고발 검토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공정위, 76개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2882개…SK 8개‧롯데 6개社 신규 편입
⚪車 부품 대리점 24곳·손보사 6곳 ‘불공정거래’ 공정위 신고<경향>
▲조선업 하청 임금 ‘하한선’ 추진<머투1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전담반 신설<국민>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전국 로드쇼…商議·全經聯 불참<전자1면>
▲고종 외교 선물 127年來 첫 공개
▲해수부, 오늘 수산대전 개최

산림청, 성인 78% 등산 애호가
▲서울市, 버스 거리비례제 철회
⚪서울市, 어린이집 ‘0세 전담반’ 내달 첫 운영
▲부동산 침체 직격탄 대구…새마을금고 1300억 ‘부실 대출’<디지털1면>
▲‘보건·경제 월등’ 서초, 전국 3위…자치구 11곳 ‘톱30’<머투>

 ◯ 법조‧사회,

▲‘압수수색 영장 사전 심문’…大法·大檢 공개 충돌
▲김명수대법원장 이흥구대법관 대법관 후보 추천 개입 의혹 확산
▲檢, 조현범한국타이어회장 ‘배임 의혹’ 수사 확대
▲警, 유아인배우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 소환
▲警, 멍투성이 초등생 ‘친부‧계모’ 긴급체포
▲警, 작년 금융범죄범 4천명 검거
▲이수만SM창업자 SM 신주·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아동 학대’ 위기 정보 또 놓쳤다…인공지능 탓?<MBC>

 ◯ 경제‧기업,

▲불붙은 AI 세계대전…MS·구글·바이두 참전<조선1면>
⚪빅테크 ‘챗GPT 혈투’<한경1면>
⚪국내 국제학교 학생들, 챗GPT 과제 대필…‘전원 0점’<동아1면>

▲바이든 ‘바이 아메리칸’ 강화…“모든 인프라 자재 미국産”
⚪美中, 교역량 역대 최대
▲日 명목임금 상승률 26年來 최고치
EU, 분해 잘 안 되는 ‘좀비 화학물질’ PFAS 사용 금지 검토
▲UAE 국부펀드, 작년 10~11月 韓 금융시장 조사<국민>

▲中공장 활기 얼마만이냐 韓기업들 리오프닝 착착<매경1면>
⚪中비야디, 전기트럭 국내 출시…승용차 진출 노린 포석인듯<동아경제>
▲ESG 무역 장벽 높아만 가는데…韓 기업 절반 속수무책<국민>
▲K배터리 점유율 6.5%P↓ LG엔솔 간신히 2위지켜

▲작년 순고용 삼성전자 6768명↑, 쿠팡 4903명↓
▲‘도쿄선언’ 40年, 다시 반도체다<중앙1면>
⚪갤럭시 S23 울트라…머스크 “와우” 감탄
⚪삼성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OLED’ 낙점<전자1면>
⚪2023 韓 펀드대상…삼성자산운용 종합대상<한경1면>

▲SK온·포드·코치, 배터리 합작 공식 철회
⚪SK하이닉스, EUV 조직 확대·인력 통합<서경>
▲현대車그룹, 美 카즈닷컴 ‘2023 최고의 차’ 4개 부문 석권
⚪현대車 생산직 10年來 채용 공무원까지 술렁<조선경제>
▲LG화학의 ‘워라밸 실험’…4조2교대 年內 도입<파이낸셜1면>
⚪조주완LG사장 美-유럽 찾아 B2B 시장 공략 전략 논의

⚪전지산업협회장 권영수LG엔솔부회장 내정<동아경제>
▲신동빈, 유니클로 비상무이사 사임
⚪송도 3兆 대규모 공장…롯데바이오, CDMO<위탁개발생산> 본격 진입
⚪롯데케미칼, 텍사스 청정 암모니아 1000만톤 생산 프로젝트 시동
▲현대오일뱅크, 에너지 취약계층 100억 기부

▲카카오, 택시 무료호출 ‘폐지’ 만지작…소비자 화풀이?<JTBC>
⚪카카오뱅크, 작년 영업益 3532억
▲통신3社, 역대급 실적…고객 정보보호 ‘무방비’<한겨레>
⚪SKT 작년 매출 17.3兆

▲잽싸게 내린 정기예금 금리…기준 금리보다 낮아졌네<조선경제1면>
⚪신한금융 4.6兆 순익 신기록
⚪하나금융, 튀르키예·시리아 30만弗 지원
⚪신임 신한은행장 후보 정상혁부행장 내정
▲여성임원, 7% 그쳐…뚫릴 줄 모르는 증권사 ‘유리천장’<국민>
▲교보생명, 지주사 추진…계열사 16곳 시너지

▲대조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은행들 수분양자들…“중도금 변제” 통보<서경1면>
▲‘돈써서 이기기’보다 재밌게… 게임의 법칙 변경<동아경제1면>
⚪NH證 ’24시간 美 주식 매매’ 서비스 시작
▲끝난 바이오 기업들, 작년 4분기 ‘어닝 쇼크’<동아경제>
▲저비용항공사, 흑자 전환
▲애플페이 韓 출시 공식 발표

◯ 산업‧트렌드 등,

▲올리브영 ‘갑질 논란’ 거액 과징금<한경1면>
⚪’일타 스캔들’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5위
▲소주·맥주 이어 RTD커피까지…불붙은 저당 경쟁<서경>
▲신세계-롯데쇼핑, 실적 개선
⚪신세계푸드, 반값 크루아상 출시
▲밥심으로 산다고? 이젠 쌀보다 고기…돼지가 제일 잘나가<중앙경제1면>
▲오리온, 작년 매출·영업益 20%대 증가

▲245만원 명품백 사려니, 300만원 쓴 다음 오라네요<조선경제>
▲BTS웹툰 보고, 에스파정원 걷고…‘K팝 월드’ 한계 없다<매경>
▲줌, 직원 1300명 감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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