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7]04월17일(월) 뉴스

국정

 ◯ 대통령‧大,

▲권영세통일장관 黨 복귀說…5月 소폭·7月 중폭 순차개각 가능성<중앙1면>
⚪大 “지지율 하락, 위기감 느낀다”…인적쇄신 폭 커질수도<동아>
▲김태효안보실1차장 귀국 “美, 만날 때마다 유감표명”
⚪尹 ‘목함지뢰·천안함 장병’ 美 국빈방문 동행
▲尹, 의전비서관 김승희선임행정관 임명
▲尹, 오늘 헌법재판관 임명장 수여식…韓총리 주례회동

⚪김승희, 김건희여사 대학원 동기 논란
▲김건희 5日 연속 광폭 행보…커지는 金 존재감<한겨레/YTN등>

 ◯ 국정이슈‧정책,

▲304명 못 지킨 국가, 유죄는 ‘말단’ 1명뿐<세월호9年><한겨레1면>
⚪“우리 잘못 아니란 걸 기억해 줬으면”<한국1면>
⚪아홉번째 사월…여전히 시리구나<경향1면>
⚪세상이 더는 아프지 않도록…<국민1면>
⚪與野지도부·韓총리 참석 희생자 애도

▲‘고용세습 단협’ 기아-금속노조 첫 사법처리 착수<한경1면>
⚪정부 ‘근로시간 개편’ 6000명 심층면접<서울1면>
⚪일 더 하면 돈 더 받게 ‘포괄임금제’ 수술<머투1면>
⚪다이소엔 없소…노동자의 인권<경향1면>

▲작년 韓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2.7%…금융위기<2008年> 이래 최저
▲IMF, 韓 나랏빚 급속 증가 전망…“年末 정부 부채비율 55.3%”

▲25~45세 절반 “아이 안 낳겠다”<한경1면>
⚪50대 ‘은둔 캥거루족’ 돌보는 80대 부모<세계1면>

▲‘조정-과열-투기’ 규제지역, ‘부동산관리지역’으로 통합<동아·서경1면>
⚪주담대 금리, 최저 3%대…긴축이전 수준 회귀<중앙경제·동아경제1면>
⚪부동산시장 양극화 심화…서울 몰리고, 지방 곳곳 분양 미달<동아경제1면>
⚪공공택지 ‘벌데입찰’ 무색…돈 없어 줄줄이 ‘반납’ 위기<머투1면>
⚪1인가구가 휩쓴 아파트 ‘특공’<특별공급><매경1면>
⚪아파트 상가 공실 급증…불황·배달·금리 ‘3각 파도’<조선경제1면>

▲‘한전 독점’ 송전시장, 민간 개방<서경1면>
⚪한전 적자 키우는 ‘태양광의 저주’<디지털1면>
⚪韓美분쟁<한수원-웨스팅하우스IP갈등> 매듭 수순…원전수출 족쇄 푼다<서경1면>

▲이창용韓銀총재 “부동산 연착륙 가능성 커져 상반기 물가 3%대 예상”<美방문>
경기둔화 뚜렷한데 물가 여전히 들썩…‘스톱 앤드 홀드’<stop and hold> 확산 전망<서울>
⚪서울 휘발유 가격 1700원 돌파
⚪추경호부총리 “국제유가·민생부담 고려” 유류세 인하 연장 무게  

 ◯ 외교‧안보,

▲日 24세 ‘외로운 늑대’…기시다 총리에 폭탄 투척<동아·한경1면등>
⚪총리 머리위로 폭탄이…日 G7회담 안전 우려<조선·국민1면등>
⚪아베前총리 이어 기시다 피습…日 ‘안전 신화’ 흔들<한국1면>
⚪경찰보다 빨랐던 50대 어부…기시다, 직접 감사 전화<채널A>
▲韓美日 정보공유 ‘스리 아이스’급으로<ThreeEyes·3개의눈> 강화<조선·세계1면>

⚪정보유출 비 온 뒤 정보동맹 더 굳나<중앙1면>
⚪北 고체연료 ICBM 쏘자 美 ICBM ‘미니트맨-3’<고체연료> 시험 발사
美, 광범위한 국외 도청이 ‘FISA<해외정보감시법> 702조 연장’ 호재 되나<경향>
▲北 경비정 NLL 침범
⚪北 겨냥 스텔스 무인기, 이르면 내달 시험비행

▲G7 장관회의 “후쿠시마 오염수 IAEA<국제원자력기구> 조사지지”…그린피스 “유엔 해양법 위반”<JTBC>
▲시진핑-룰라 ‘기후변화 공동성명’ 채택…‘탈달러’ 무역 강화
▲원전 끈 獨, 에너지 안보 비상등<조선1면>
▲佛 연금개혁법 공표…이르면 9月 시행
▲수단 군벌교전 민간인 50여명 사망
▲바이든 “일병이 어떻게 기밀 접근권 가졌나” 원인 조사 지시 

■ 국회/정치권

 ◯ 국회,

▲예타 면제 확대…與, 일단 제동<조선·매경1면>
⚪30개월 표류한 재정준칙 늑장 현지시찰 가는 與野<이데일리1면>
▲벼랑끝 비대면진료…스타트업 “枯死 직전”<서경1면>
▲정치현수막 뒤덮인 韓…年125만개 펄럭<매경1면>
▲의사·조무사 “간호법 국회 통과 총파업”
▲‘경기동부연합’<통진당주축> 진성 멤버들, 강성희<진보당> 보좌관 국회 입성<조선>
▲주요일정, 기재위­교육위 

 ◯ 정당‧정치권,

▲강래구감사협회장 소환…민주당 돈봉투 조성·전달 혐의<주요언론>
⚪檢 “돈 봉투 받은 현역의원 20명 특정”<SBS>
⚪송영길前대표-이정근前사무부총장 ‘정치적 거래’ 추적<국민1면>

⚪정치의 실종…大-與-野 ‘동반 추락’<동아1면>
▲김기현, 홍준표 ‘해촉’黨상임고문 후폭풍…洪, 金 공개 비판<SNS>
⚪김기현, 박근혜 예방 연기
⚪與, 이재명·송영길 묶어 ‘돈 봉투’ 공세
⚪설화에, 내홍에, 與지지율 6週연속 하락… 與내부 “黨지도부 令이 도저히 서질 않아”<동아>

▲野, 자체 진상조사 방침…후폭풍 우려 뒤숭숭
⚪野, 윤관석·이성만 내치자니 이재명 이중잣대 딜레마<중앙>
⚪‘돈봉투’ 위기감 커지는 민주 “黨 범죄집단 전락”<한겨레1면>
▲정의당 청년정치인 주도 ‘세 번째 권력’ 출범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한화-대우조선 합병’ 26日 결론<이데일리1면>
▲저축銀 부실 막아라 중소형社로 점검 확대<매경1면>
⚪금감원 “금융사 위기설 등 유포세력 고발”
▲韓日재무장관 회담 7年來 재개<머투1면>
▲장수농협<전북> ‘킹크랩 갑질’‥노동부, 입건·과태료 부과



▲대학 45%, 등록금 ‘인상’<한겨레1면>
⚪기숙사 학폭 5年간 1100건
▲행안부 MG<새마을금고> 부실 ‘뒷북 대응’<디지털1면>
한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1000만t<이데일리1면>
▲‘서열 꼴찌’ 중소벤처부, 18→19위 됐다는데<조선경제>
▲서울·경기·충남·전남·경북·경남, 공약 이행 정보공개 ‘최우수 등급’<서울>

 ◯ 법조‧사회,

▲“김인섭前하우징대표 백현동 개발 추진시기 수감 상태서 업자에 억대 받아”<동아>
▲‘테라·루나’ 권도형대표 김앤장 100억 넘게 송금
▲10대 여학생, 강남 빌딩서 라이브방송 켜둔 채 투신<JTBC>
▲RE:나 FW: 붙은 메일 조심… 파일 열면 악성 코드 설치<안랩>
▲소득 60% ‘뚝’…음주운전 피해가구 두 번 운다<서울1면>

 ◯ 경제‧기업,

▲옐런美재무장관 “은행들 대출 축소…추가 금리인상 불필요”<디지털1면> 
⚪美몬태나주, ‘틱톡 금지법’ 첫 통과…퇴출 가속화 전망
▲中 진출 韓기업, 2분기 전망 ‘맑음’<산업硏>
▲韓 금리동결·유럽 빅스텝…커지는 불확실성<TV조선>
⚪힘실리는 금리 고점론… ELS<주가연계증권> 기지개<파이낸셜1면>

▲韓 ‘로봇 밀도’ 세계 최고…제조업 인력난 해소<KBS>
▲주요기업, 일-육아 병행 가능한 근무환경 개선 확대<동아경제>

▲삼성전자 佛 소방서 러기드 태블릿PC 공급<전자1면>
⚪삼성 네오 QLED TV, 영국 탄소저감인증 획득
⚪삼성생명·화재, 판교 알포돔타워 7284억 매입
⚪삼성카드, 마이데이터 예비인가 획득
▲최태원 장남 ‘SK E&S 미래 조직’ 발령<한경등>

▲‘경제 구원투수’ 현대車, 수출·생산 양날개 폈다<파이낸셜1면>
⚪현대車·기아 상하이 모터쇼 총출동
⚪현대車, 1분기 日 판매량 162대
⚪현대車 eM<차세대전기차전용> 플랫폼, K8 후속 첫 탑재<전자1면>
▲구광모 “상속세 일부 과다”…세무당국 상대 소송 제기
⚪신입사원과 톡, 임원 승진비법 전수…‘소통 달인’ LG 수장들<한경/이데일리등>
▲포스코이앤씨, 올 업계 첫 ‘리모델링 수주 1兆’ 돌파

▲네이버, AI연구 ‘체력 튼튼’ 입증…‘구글·인텔 능가’ 평가도<경향>
▲OTT 공짜라며 누누티비 깔고…문자로 유혹해 불법보조금 주고…<한국>
⚪LGU+, 무과금 FAST 채널 론칭
▲‘이자 장사 논란’ 은행권, 서민금융 지원 1000억 가까이 줄여<국민>
⚪5대銀, 상반기 1500명 신규 채용
⚪건물 쪼개서 산다… 금융권 ‘STO’<토큰증권발행> 선점 경쟁<서울>
▲디지털 손보사들 미니보험 1~2개 팔고 ‘개점휴업’<이데일리>

▲수도권 상가거래액 1/3로…얼어붙는 수익형 부동산시장<한경1면> 
▲‘자영업자의 발’ 1t 트럭도 전기차 비중 급속 확대<국민>
▲NXC<넥슨지주사> 유정현故김정주배우자 사내이사 선임<동아경제>
▲한류팬덤 플랫폼 ‘한류홀딩스’ 나스닥 상장 승인
▲폴란드 방산업체<PGZ> 회장 訪韓…20兆 추가 계약 조율<동아>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신세계·두산 5억-현대百 3억·셀트리온 1억 기탁
▲국민 65% “韓美동맹, 韓 경제성장 기여”<全經聯>

◯ 산업‧트렌드 등,

▲12年來 ‘슈거플레이션’…빵·과자 줄인상 우려<채널A>
▲팬데믹 그 후, 장은 섰는데 ‘韓 영화’ 안 보인다<경향1면>
⚪‘스즈메의 문단속’ 日영화 최고 흥행
▲티빙 ‘몸값’ 토종 OTT 첫 칸 국제 시리즈 공식 초청
⚪티빙·웨이브·왓챠 토종 3社, 작년 영업손실 3000억<조선경제>

▲밀기울·비지·맥주박…버려지던 찌꺼기들 건강식품 변신<중앙경제>
유통가 파고드는 60초 “이 브랜드, 콘텐츠 맛집이네!”<국민>
▲쿠팡이츠 작년 흑자전환
▲K푸드 미래, 남도음식 세계화 달렸다<미지답포럼><한국1면> 
▲‘韓 원조 3대 테너’ 신영조한양대교수 별세
▲오픈런 단골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작년 국내 매출 4兆, 기부 15억<중앙경제>

|▲머스크, AI 스타트업 설립…챗GPT 견제
▲네덜란드, 12세 미만 영유아·어린이 안락사 허용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