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7]04월27일(목) 뉴스

국정

 ◯ 대통령‧大,

▲韓美정상 ‘워싱턴선언’ 공식 발표…NCG<NuclearConsultativeGroup·핵협의그룹> 창설
⚪尹 “北 핵공격 시, 美 핵무기 포함 압도적 대응”
⚪尹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는 세계안보 위협”
⚪韓美, 우크라 지원 논의…尹 “무기제공, 때가 되면 외면 안할 것”
⚪바이든 “尹의 對日 외교결단 감사”
⚪尹 “韓美, 자유 위한 투쟁 혈맹”…바이든 “거룩한 관계”<공식환영식>
⚪尹-바이든, 한국戰 기념비 첫 부부 동반 참배

⚪尹-바이든 부부, 백악관 관저서 친교…야경 감상-선물 교환
⚪尹-해리스부통령 NASA 방문…“우주동맹으로 확대”
⚪尹, 6·25 참전용사 휠체어 밀며 “韓 번영 美 젊은이 희생 덕”<기념오찬>
⚪앤젤리나 졸리美배우-연대 유학 아들, 尹 국빈만찬 참석
⚪NBC “친구가 친구 염탐하나” 尹 “철통 신뢰 흔들지 못한다”<NBC인터뷰>
▲美코닝 “5年간 韓 15억弗 투자” 尹 訪美 이틀간 59억弗 유치<브리핑>
⚪수소·배터리·친환경 포함 23건 MOU

 ◯ 국정이슈‧정책,

▲중대법 시행 後 첫 실형…한국제강 대표 법정구속·징역 1年
⚪원청대표 징역…법조계 “기업 가장 깊은 불안 건드린 판결”<머투>
▲전국 21개 大學, 現 고2 대입 정시 학폭 이력 반영
⚪1학년 때부터 전과 허용…대학 자율권 부여<서울1면>

▲사흘째 하한가 7兆 증발…‘주가조작 의혹’ 10명 출국금지
⚪동료 가수 “임창정 믿고 투자했는데…비번 몰라 돈 못 빼”<JTBC>
⚪“한달 5억 벌게 해줄게”…명품 자랑하며 ‘큰 돈’ 유혹<TV조선>
▲서울 강북일대 전세사기 폭탄 예고…“100여 채 소유”<MBN>
⚪이번엔 오피스텔…전세보증금 未반환 2年새 5배<한국1면>

▲2月 출생아 2만명대 하회…인구, 40개월째 자연감소<통계청>
⚪육아휴직자 동료에 나랏돈으로 수당 지원<서경1면>
▲기대인플레 두달 연속 하락…11개월來 최저수준
⚪금리 인상 충격…청년층 직격타<KDI>
▲보증보험 벽 높이자…빌라 전세시장 붕괴<매경1면>

 ◯ 외교‧안보,

▲韓美, 나토식 핵협의체 창설…전술핵배치 없는 확장억제 극대화
⚪바이든 “北 핵공격 불용, 정권종말 초래…對北외교도 모색”
⚪美 핵미사일잠수함<SSBN> 40年來 한반도行…전략자산 전개 정례화
⚪SSBN, 핵탄두 SLBM 20발 탑재…“핵보복 최종병기”
⚪美 ‘韓 우크라 무기지원’ 압박<중앙/한겨레>
백악관 “韓日 관계 개선, 바이든 막후 역할”<중앙>

⚪美 ‘핵 결정권 안 나눈다’ 원칙 고수…北 도발 완벽 대응엔 한계<한국>
▲시진핑-젤렌스키 첫 통화
⚪中 관영매체 “尹 역사 무시-日 무릎 꿇어”
▲英BAT, 北 담뱃잎 몰래 판매…美, 역대 최대 8400억 벌금<WP>
▲日, 세계 첫 민간기업 달착륙선 실패
▲韓총리, 訪韓 美 대선 잠룡 디샌티스플로리다주지사 면담

■ 국회/정치권

 ◯ 국회,

▲오늘 본회의, 野 강행예고 간호법·방송법 표결-‘쌍특검’<50억클럽·주가조작> 패스트트랙 지정 주목
▲전세사기 보증금 우선 변제·벤처 복수의결권 통과<법사위>
⚪與野, 간호법 합의 실패
⚪‘실거주 의무 폐지’ 보류…내달 재논의<국토위>
⚪비대면진료 발 뺀 국회…복지부 시범사업도 난항<전자1면>

▲인구·연금 특위 또 허탕<한국>
▲용혜인<기본소득당> ‘생활동반자법’ 첫 발의
▲대통령 부부 풍자 논란 후폭풍, 국회전시 때 ‘사전검열’<한겨레>
▲주요일정, 본회의­복지위

 ◯ 정당‧정치권,

▲민형배<광주광산구을> 민주당 복당 논란 확산
⚪‘위장 탈당’ 민형배 ‘꼼수 복당’…헌재 위헌 지적 무시 비판<조선1면등>
⚪장경태최고위원 尹 화동 뽀뽀 성적 학대 발언 파장
⚪탈당 송영길前대표 대변인 김의겸?…논란 커지자 취소
⚪돈봉투 불똥 튄 ‘대의원제’…민주당, 폐지 공방
⚪文, 앞치마 두르고 첫날 근무…책방, 아침부터 긴 줄<채널A등>

▲與, 韓美연합사·동맹70年 행사 뛰며 尹 訪美 띄우기<한국/서울>
▲“30석 가능” 자신에도…제3지대 가시밭길<매경>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카카오-SM 결합, 수평·수직·혼합 혼재…경쟁제한 평가 관건<파이낸셜>
공정위, 팬데믹 때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
▲금감원, 교통위반 차량 노려 고의사고…보험사기 작년 1581건
▲尹방미 동행 중소벤처<디엔디파마텍> 美바이오社 최대 5500억 ‘기술 수출’
▲“韓 2050年 40만명 거주지 밀물 때 잠긴다”<국민1면>

성형외과 전문의 없는 성형외과…소비자들 혼란-피해 호소<동아>
⚪週21시간 가족돌봄…우울감 갇힌 청년<서울1면>
▲문체부, 삼성·LG전자·카카오와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공개 협약
▲농식품부, 반려동물 무허가 판매 최대 징역 2年…소유주 의무 강화
▲정부, 각 부처 개방직 공무원<전문가> 연봉상한 폐지

▲‘서울페스타 2023’ 30日 개막<∼7日>
⚪서대문 등 문화재 복원에 서울市 또 1兆…현실성 논란<조선>
▲홍준표, 또 ‘공무원 골프대회’<경향>
▲50年 갈등 국립공원 사찰 입장료 폐지<조계종>

 ◯ 법조‧사회,

▲檢 ‘박영수前특검 50억클럽 의혹’ 우리銀 추가 압수수색
⚪檢 ‘50억 클럽’ 역할 규명… 컨소시엄 태동기 재구성<국민>
⚪檢 “쌍방울 北 건넨 300만弗, 재벌가 3세에 빌려”<동아>
▲필로폰 투약 10대 15명 체포
⚪택배 ‘대마초 軍 부대 반입’ 병사 6명 입건

▲‘계곡 살인’ 이은해 2심 무기징역
단톡방 쓴 ‘ㅂㅅ’은 모욕죄 아니다…뒤집힌 판결
▲“기술 국외유출 엄정 대응” 檢, 구속수사 원칙·전담인력 확충
▲한국타이어 법인카드 3억 넘게 쓴 김앤장 오너 일가…‘횡령 공범’ 논란<경향>
▲증거열람 제한…재판서 소외된 산재 피해자들 울분<한겨레>

 ◯ 경제‧기업,

▲또 美 뱅크런 조짐…원·달러 ‘상승 압박’<경향1면>
⚪美은행 불안에 환율 장중 1340원 “당분간 더 간다”<동아경제1면>
▲美 “반도체기술센터<NSTC> 함께”…기회냐 족쇄냐, 손익 ‘주목’<경향>
⚪美국무부, 韓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참여’ “韓 결정할 문제”
▲BYD<中전기차업체> 폭스바겐 제치고 中판매 1위
▲EU ‘디지털서비스법’ 대상 19곳 발표
▲‘우량’ 한전채-MBS<주택저당증권> 이어 은행채 쏟아져…일반 회사채들 울상<동아경제/한겨레>

▲美기업인들 만난 이재용…“미래 70年 공동번영 노력할 때”
⚪삼성, 오늘 1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적자 4兆 안팎 될 듯
▲SK하이닉스 3.4兆 적자…“올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 개선”
⚪5兆어치 팔았는데, 충격의 하이닉스<조선경제1면등>
⚪SK·HD현대, GE·플러그파워와 세계 최대 ‘블루수소사업’ 추진
SK 임원 출신 12인, 사회적 기업 돕는 ‘든든한 멘토’로<동아>

▲현대車·기아…매출 61.5兆·영업益 6.5兆 신기록 행진
⚪현대車, 러 전면 철수‥공장 매각 마무리 단계<MBC>
⚪도요타 위에 현대車그룹<서경1면>
⚪기아 수익성, 벤츠 육박…1분기 영업익 2.9兆 역대 최고
⚪현대제철 “2030年까지 탄소배출량 12% 감축”
⚪현대건설-美 홀텍,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 협력

▲LG엔솔, 1분기 영업益 6332억 144.6%↑…역대 최대 매출
⚪LGD, IT·TV 수요 약세 1분기 영업손실 1兆↑
▲롯데케미칼·CF, 청정 암모니아 협력
▲호텔신라·신세계,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
▲닻 올리는 한화오션<파이낸셜1면>
⚪대우조선해양 신임사장 권혁웅한화총괄사장 내정
▲포스코퓨처엠 LG엔솔 30兆 양극재 공급

▲KT, 5G 중간요금제 3종 신설…청년 데이터 2배
▲두산에너빌·뉴스케일, SMR<소형원자로> 공동 진출
▲코오롱인더, 2차전지 리사이클링 시장 진출
▲KG그룹<쌍용차인수> 에디슨모터스 인수 추진
▲하나금융, 명동사옥 결혼식장 무료 대관

‘겸업 금지’ 없애달라고?…N잡러 고민 커지는 기업들<중앙경제> 
▲시총 상위 9개 기업 임원 분석<국민>
▲5月 연휴 해외여행 수요 폭발, 패키지 예약 최대 3000% 급증

◯ 산업‧트렌드 등,

▲한류 쇼핑, 美 ‘의류’·中 ‘화장품’·日 ‘식료품’ 선호<商議>
▲백상예술대상, 비지상파·OTT 대결<중앙>
⚪인기 미드서 K드라마 향기가…CJ 美현지 작품 1호 호평<매경>
⚪지상파 떠나는 시사교양 PD들<한국>
넷플릭스 ‘파격’ 투자…업계선 “절실한 건 그들”<경향>

▲배달비 6000원에 고객 뚝…묶음-구독 할인 ‘고육책’<동아경제>
▲진로, 출시 4年 누적판매 15억병 돌파
▲“韓 영화 전멸 상황”…올 개봉 100만 관객 딱 1편<동아>

▲바이든-트럼프, 美대선 재대결 구도…“바이든 지지율 낮지만 승산”<WP·NYT>
저물어가는 허위의 시대<조선1면>
▲실질임금 감소로 노동자 고통…각국 ‘최저임금 처방전’ 주목<경향>
▲내셔널지오그래픽 中 1호 매장 오픈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