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5]07월25일(화)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교권강화 교육부 고시 신속 마련…교권침해 조례 개정”<브리핑>
⚪尹, 학생인권·교권 ‘대립구도’ 인식<경향1면>…학생인권조례 겨냥<한겨레·서울1면등>

▲尹 “기상이변 일상화…TF 가동해 재난대응체계 전면 재정비”<주례회동>
▲尹, 오늘 참전용사 환담…룩셈부르크 총리-뉴질랜드 총독 면담
▲尹, 이르면 今週 이동관방통위원장 지명…내달 訪美 前 2차 개각 마무리 수순<이데일리>

▲할 말 잃었나…잇단 처가 리스크 尹 ‘선택적 침묵’<경향>
⚪“檢총장, 5만원권 뭉칫돈 특활비 지급…국정조사해야”<한겨레>

 ◯ 국정이슈‧정책,

고립무원 교권 법정 내몰린 교사<국민·서울1면등>
⚪피해 교사 요청땐 학교교권보호위 개최<동아·서경1면등>
⚪문제학생 교실 퇴실·반성문 추진<세계1면>
⚪‘중대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추진<한경1면>
⚪뉴욕, 학생 인권만큼 책임도 묻는다<조선1면>

▲곡물·우유·기름값 들썩…물가 관리 비상<세계·서울1면등>
⚪금융-통신-라면-치킨까지…‘물가 당국’된 공정위<동아경제1면>
⚪극한 호우에 극한 밥상물가…韓, 스위스 다음 비싸다<중앙>

▲“가계 코로나 초과저축 100兆<3年간쌓인가계초과저축> 집값 뇌관” 韓銀의 경고<서경1면>
⚪아파트 실거래가 띄우기 차단, 오늘부터 등기 여부 표기<국토부>
⚪‘LH 전세임대’ 조기 마감…청년들 ‘발 동동’<경향1면>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 8000건 ‘사상최대’

▲당국, 9月께 서민금융 대책 발표
⚪급전 빌려쓰는 20대 月이자 7천원도 버겁다<파이낸셜1면>
최저임금<실업급여…수급자 28% 수입액 역전<고용부>
▲인구감소 후폭풍…국민연금 가입자 1분기 21만명↓<한경1면>
▲너도나도 ‘K바가지’…신뢰 쪽박난 사회<매경1면>
▲코로나 재확산 조짐…하루 4만명대

 ◯ 외교‧안보,

▲6·25 참전용사 64명 訪韓<정전70年><국민1면등>
⚪미뤄둔 난제 ‘완전한 평화’ 과도체제서 70年 헤맨 한반도<경향>
⚪“이산의 비극…할아버지 고통이 나에게”<경향1면>
⚪밤낮 없고 빈틈없다, DMZ 수색대 24시<중앙1면>

▲北, 전승절<27日> 앞 심야<24日> 탄도미사일 동해 발사<한국1면등>
⚪對北 확성기·전단 재개할까…통일부 “필요시 적절 조치”<중앙>
⚪“전쟁 나면 총 쏘기 전에 北 가짜뉴스로 치명타”<조선1면>
⚪유엔사 “越北 美軍 관련 北과 대화 시작”

▲“AI, 국가안보 직결”…국방수권법 꺼낸 美<서경1면>
▲네타냐후총리 ‘사법 장악案’ 통과…이스라엘 건국 이래 최악 분열
▲스페인 총선 우파 야당 1위…단독 과반엔 실패
▲우크라 ‘年內 대반격 성공’ 회의론<WSJ>

■ 국회/정치권

 ◯ 국회,

▲헌재, 오늘 이상민행안장관 탄핵 심판 선고
▲‘코인 신고’ 의원 11명중 8명, 코인법안 발의…이해충돌 소지<동아/서울등>
⚪민주 “권영세통일장관 윤리특위 제소”
▲김영호통일장관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기소된 의원 24명 임기 채운다<채널A>
▲익명 상담, 비밀 출생…아이·산모 모두 보호하는 ‘독일式 토털 케어’<한국1면>
▲MZ노조 협의체, 노란봉투법 찬성…반대 소수의견 첨부

 ◯ 정당‧정치권,

▲양평 고속道 사실상 재개 수순<채널A등>
⚪국토부 “양평고속道 백지화는 충격 요법”<한국1면>
⚪도로公 등 전문기관 2곳 “양평고속道, 대안이 적절”<조선1면>

▲與黨 “가짜뉴스 놔두면 총선 필패” 親野 유튜버 잇단 고발<중앙/한국등>
⚪與, 충북 수해 복구 현장 총출동
⚪한기호<국힘> ‘교사 사망사건 연루說’ 첫 유포자·김어준親野방송인 고소
⚪홍준표대구시장 수해복구 봉사활동…黨 징계 의식?<한겨레>

▲非明계 타깃 ‘공천룰 개정’ 청원…민주, 계파간 전운 고조<한국>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기명 투표 번복 논란
⚪野, 수원지검 앞 연좌시위…이화영前부지사 “黨 개입 부담”<중앙등>
⚪野, 충남 수해 현장 방문…추경 필요성 재차 강조
⚪강기정광주시장 ‘광주 폭우’속 10泊12日 유럽 출장 논란
▲방통위, 오늘 남영진KBS이사장 징계절차 착수<TV조선>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공정위 ‘가격 담합’ 알바몬·알바천국 과징금 부과
▲해외부동산 투자 15兆…증권사 떨고 있다<중앙경제1면>
⚪부실 1533억 늘 때 충당금 382억만 적립<새마을금고><이데일리1면>
⚪부동산 PF 위기 속 증권사 3500억 성과급 논란<파이낸셜1면등>

▲희소금속 비축량<정부> 목표의 42% 그쳐<동아1면>
▲2025년까지 8兆+α 기업형 벤처캐피탈 펀드 조성…투자촉진 규제 개선 추진<산업부>
▲환경부 퇴직자 95%, 유관기관 억대 연봉 재취업<채널A>
50cm 낮은 눈높이로 ‘無장애’를 디자인하다<동아1면>
▲국제도서전 수익 누락…문체부, 출판협회 감사
▲보훈부, 현충원 홈페이지 故 백선엽장군 ‘친일파’ 꼬리표 삭제 결정

▲행안부, 지자체 평가 ‘성평등 지표’ 삭제<한겨레1면>
갈수록 늘어나는 한반도 지진<세계1면>
▲정부 ‘지방보조금 혁신펀드’ 3000억 출자<서경1면>
▲서울市, 자립준비청년 정착금 2000만원 지원

 ◯ 법조‧사회,

▲檢 ‘오송 참사’ 부실·늑장 대응 동시다발 압수수색
⚪국조실 ‘오송 사고’ 관련 도청·행복청 12명 수사 의뢰
⚪‘오송 참사’ 모두 警 탓?…불난 경찰직장協, 집단행동 예고<한국>

▲‘갑질 의혹’ 학부모 조사…교사 휴대폰 포렌식
▲국조실 “수상한 소포, 테러 무관”…中 “첫 발송지 의혹 조사”
▲묻지마 칼부림 다시 소환된 보호수용제<국민1면>
6000억 전세사기 뒤 공인중개사 있었다<디지털1면>

대법 “부모 사망보험금, 상속 아닌 고유재산”
▲檢 가상자산합수단 내일 출범
▲‘심사 안 받고 삼성 취업’ 이정식고용장관 과태료 부과<KBS등>
▲“K리그 입단 대가로 에이전트·감독 5천만원 뜯어가”<JTBC>
▲“나의 존엄한 죽음을 허하라” 조력사망 헌법소원 나선다<서울1면>

▲추천 종목 30% 하락해도…리딩방 대표 “믿고 기다려라”<조선경제1면>
▲인도에 車 1분만 세워도…내달부터 과태료 4만원
▲마약 검사 홍보맨·복돌이…‘검찰나우’ 구독자 두 배<서울>

 ◯ 경제‧기업,

▲트위터, 슈퍼앱으로…글로벌 SNS 빅뱅<한경1면등>
⚪美교육청 200곳, 틱톡·유튜브<틱톡·메타·유튜브·스냅> 집단소송<WSJ>
▲美-유럽 시장 떠나는 ‘차이나머니’ 자원 찾아 동남아-남미 이동<WSJ>
▲6月 엔화 예금 역대 최대 증가…12.3억弗↑
▲GM-벤츠 등 “테슬라식 전기차 충전”…현대車-기아 신중 모드<동아경제>
▲제조기업 32% “빚내 자금흐름 개선”<全經聯>

▲삼성전자, N서울타워<남산> ‘갤럭시 언팩’ 옥외 광고
⚪삼성SDI-스텔란티스<美車기업> 美 배터리 2공장 건설…2027年 가동
⚪엘리엇, 국내 주주보다 2698원<삼성물산> 더 받는다<한겨레1면>
▲현대車, 울산 첫 전기차 공장 9月 조기 착공…2024年 완공<전자1면>
⚪기아-EV60, 獨 아우토빌트<車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 ‘1위’
⚪포터·봉고 디젤차→LPG車 전환<한경1면>
⚪엄습한 불황…올들어 1t 트럭 판매 급증<국민>
▲포스코 6개사 시총 115兆, 5年새 3배↑<시총4위>

▲안 쓴 카톡 선물, 포인트로 100% 환불
⚪성소수자 용어 사용 제한하는 ‘카톡 오픈방’<경향>
⚪카카오 노조, 내일 집회 열어…책임경영·고용불안 해소 요구
⚪카카오T 결제하니 ‘팁 기능’불쑥…찜찜한 이용자<한국>

▲5대 시중銀, 상반기 2兆대 부실채권 털어…작년 전체 육박
⚪중·저 신용자 뒷전…인터넷銀, 주담대 집중 심화<한겨레>
▲하림·JKL<사모펀드운용사> 컨소시엄 HMM 인수전 참전<매경1면>
▲고물가에 움츠린 녹색 가전…고효율<1등급> 비중 절반도 못미쳐<전자1면>
▲“반바지 출근이라니” “복장 자율인데”…직장인 쿨비즈 ‘갑론을박’<동아경제>
▲商議, 첨단산업 관련 규제 42건 개선 건의

◯ 산업‧트렌드 등,

▲쿠팡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 CJ올리브영 공정위 신고<주요언론>
⚪김주형, 디오픈<英> 준우승…세계랭킹 17위
▲다이궁<中보따리상> 안 오고, 내국인 해외서 지갑…유통업계 한숨<중앙경제>

▲‘건강한 단맛’ 인기에…대체당 투자 나선 설탕회사들<한국등>
▲‘엘리멘탈’ 500만 넘고 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 신기록
▲돈 될 작품? 앞으론 MZ에게 물어봐<중앙>
▲BBQ, 9개국 駐韓대사 초청 치킨캠프

▲금발 미녀 편견 깨고 다인종·장애인도 등장…64세 ‘바비’ 장수 비결<중앙>
▲돈줄 잃은 디샌티스플로리다주지사 “극우 전략 자승자박”…美 대선 가도 ‘빨간불’<한국>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