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10]08월10일(목) 뉴스

국정

 ◯ 대통령‧大,

▲尹, 태풍 ‘카눈’ “가용 자원 총동원 인명피해 최소화” 지시<브리핑>
▲尹 “독립운동, 자유민주주의 위한 건국운동”<유공자초청>
⚪이종찬광복회장 “이승만기념관 적극 지원”
▲냉장·냉동車 동원 등 尹, 5차례 지시 내려<조선>

▲광복절 특사 김태우前강서구청장·이중근부영창업주·박찬구금호명예회장·이호진前태광회장·이장한종근당회장…최지성前삼성실장·장충기前삼성차장·안종범前靑수석 제외
▲방통위, 차기환방문진이사 임명·서기석KBS이사 추천…來週 권태선방문진이사장·남영진KBS이사장 해임 추진<한겨레1면/MBC등>
▲‘대통령 색채놀이’ 누설죄? 용산정원 입장 막힌 시민<한겨레>

 ◯ 국정이슈‧정책,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상향…곳곳 사전대피 명령
⚪‘카눈’ 9시쯤 남해안 상륙…저녁 수도권 통과
⚪정부, 출퇴근 시간 조정하고 중·고교 휴업 권고
역대 첫 ‘한반도 종단’ 태풍…오늘밤 최대 고비<조선·국민1면등>
⚪’재난한국’ 이번엔 태풍 시험대<매경1면>
⚪日 규슈, 최대 300㎜ 물폭탄 133만 대피령

▲잼버리 버스 1000여대 집결 상암…불금 교통대란 비상<국민1면>
⚪기재부, 잼버리 지원 공공기관 1000명 차출<한국1면>
⚪“숙소 24시간 경비” 경찰·소방관 잼버리 총동원<한겨레1면>
⚪K팝-K문화 투어…웃음 되찾은 ‘도심 잼버리’<동아1면>
⚪총리가 변기 닦아야 화장실 바뀌는 나라<조선1면>
⚪예산만 쓰고 책임 전가 지자체 민낯<매경1면>

▲가계대출 6兆↑ 1068兆<7月>…잔액 사상 최대
⚪코스피도 ‘빚투’ 과열…신용융자 10兆↑<동아경제1면>
▲LH, 조사 누락 무량판 단지 10곳 추가 공개
⚪‘철근 누락’ LH 5곳, 정성평가 감리사 선정<국민1면>
⚪이번엔 SH가…아파트 설비 빼먹어 가구당 30만원 물어줘야<조선경제1면>

▲7月 취업자 21.1만명↑…청년 취업 9개월째 감소
⚪올 늘어난 일자리, 95%가 女<이데일리1면>

▲‘원전 7배’ 해상풍력 단가, 전기료 폭탄 뇌관<매경>
▲서울 버스요금 12日부터 1200→1500원 인상
▲청약 양극화 극심…서울 100對1 vs 지방 0<서울>

 ◯ 외교‧안보,

▲갈수록 격화되는 美·中 패권경쟁…급부상하는 ‘제3지대’<세계>
⚪아마존 열대우림 8개국 ‘삼림벌채 종식’ 선포
▲바이든 “곧 베트남 방문”

▲“개성공단 40곳 차량 포착”…北 무단사용 확대 정황<VOA>
⚪고액 연봉 미끼로…北, 가짜 화상면접 통해 악성코드 유포<동아>

▲우크라戰 18개월째…협상론 재부각<CNN>
⚪韓 ‘우크라 평화공식’ 워킹 그룹 참여
▲阿 난민선, 伊최남단 해역 침몰…41명 숨져
▲폴란드, 잠수함 도입 본격화…한화오션·HD현대重 적극 타진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수해복구TF, 피해지원 법안 18日 확정 추진
⚪나랏돈 받는 새마을금고 매년 국감 세운다<행안위><파이낸셜1면>
▲與, 신혼 ‘내집 마련’ 역차별 없게…‘청약·대출’ 손질<머투1면>
▲민주, UN인권이사회 ‘日오염수 저지’’ 진정서 제출 추진
▲돈을 줘도 못쓴 조직위·전북도…국회 “예산 집행 부족” 매년 경고<한국>
▲주요일정, 과방위­윤리특위 

 ◯ 정당‧정치권,

▲檢, ‘백현동 의혹’ 이재명 출석 통보<동아>
⚪61兆 재난지원금…文정부 감사 착수<서울1면>
⚪감사원  ‘사드 지연’ 의혹 감사…서해피살 조사 ‘특조1과’<특별조사국1과> 투입<중앙>
▲與, 잼버리 뒤 김현숙여가장관 해임 건의 검토<채널A>
⚪與, 野 오차범위밖 우위…위기론 ‘머쓱’<매경>
▲野 지도부 공개 충돌…물갈이 vs 공천학살
▲이준석前與대표·조민조국딸 11月 결혼…가짜뉴스 논란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3명 중 1명 징계…공정위 ‘김상조 규정’<접촉보고의무> 손본다<중앙경제>
▲금융당국, 국민銀 직원들 미공개정보 투자 127억 부당수익 적발
⚪랩·신탁 ‘채권 돌려막기’ 막히자…이후 고객에 ‘손실 불가피’ 통보<국민>
▲출국납부금 1만원 면제, ‘2세→6세 미만’ 확대…100만명 혜택
▲“완구 색깔만 바꿔도 인증 다시 받으라니…”<동아1면>
▲과학인재 모시는 中·日, 손 놓은 韓<이데일리1면>

▲신규 원전 추진 앞두고…전력정책심의회 ‘친원전 인사’로 물갈이<경향1면>
⚪370억弗 ‘전력 반도체’ 시장 정부·기업 생산 투자 가속페달<국민>
▲4대 주력산업 육성…2027年까지 국내 펫시장 15兆로 확대<비상경제>
⚪10月부터 반려동물 100여개 진료비 부가세 면제<농식품부>
▲수능서 경제 선택 1%뿐…5年 後 퇴출 위기<한경1면>
▲특허청, 동대문 짝퉁시장 집중단속

▲김용빈선관위사무총장 “선관위 썩은 부위 도려내 국민신뢰 회복”<한국1면인터뷰>
▲동네 활기 띄우는 MZ통장들 “주민과 소통 뿌듯해요”<서울1면>
▲경기도 시내버스 10月 총파업 예고
▲대한적십자사 31대 회장 김철수양지병원이사장 선출

 ◯ 법조‧사회,

▲살인예고 6명 구속…법무부 “온라인에 글만 써도 처벌”
⚪책임·의무 잊은 ‘권리’…공동체 위협<머투1면>
▲국방부·해병대 수사단장 진실공방…故 채수근상병 사건 재검토
▲檢, 공정위 조사 방해 혐의 화물연대본부 기소
▲‘TV진품명품’ 양의숙고미술협회장 문화재 밀반출 의혹<경향1면>
▲9층 신축공사장 1개층 붕괴<안성>…2명 사망<베트남형제>·4명 부상 “안전수칙·방호장치 등 SPC 예방조처 조사를”<파리바케뜨공동행동><한겨레>
▲권익위 “한동훈법무장관 자녀 사건 檢 송치되면 회피 의무…조국·추미애前법무장관 동일”

 ◯ 경제‧기업,

▲中 7月 물가 -0.3%…중국發 ‘D의 공포’ 확산<동아·파이낸셜1면등>
⚪中, 한국行 단체여행 6年來 전면 허용
⚪中 소비자·생산자물가 동반 하락…일본式 장기침체 길 걷나<중앙등>
▲美, AI-양자컴 등 對中 투자금지 행정명령…첨단기술이 매출 절반 넘는 기업에만 적용
⚪월가 반발에…美 ‘中 AI 봉쇄령’ 수위 조절<매경>

⚪무디스, 美 은행 10곳 신용등급 강등
⚪美 카드빚 사상 첫 1兆弗 돌파
⚪반도체 이어 바이오까지…엔비디아, 韓서 영향력 ‘무한확장’<서경등>
▲포드·현대車 투자…印尼 ‘전기차 허브’ 부상<조선경제1면>
▲‘佛식 IRA’ 시행 예고…韓전기차 수출 비상
▲‘세계 50대 혁신 기업’ 美 25개 中 8개, 韓 단 ‘1개’<중앙>

▲장중 환율 1320원 돌파
▲來週 ‘KT·포스코 의결권 강화 조직’ 민든다<국민연금><한국1면>
▲ESG규제 앞뒀는데…‘공급망 탄소배출량’ 집계도 못한 기업들<서경1면>
▲4대그룹, 전경련 복귀 속도…정경유착 우려<한겨레1면>
⚪전경련 상근 부회장 외교관 출신 김창범前印尼대사 유력<조선>
▲대기업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1年새 41% 증가
⚪상속세 내려고…삼성家 세 모녀, 주식담보 4兆 넘게 차입
▲ARM 놓고…다급한 손정의, 느긋한 이재용<서경>

⚪20만원대 5G폰 투입…삼성 ‘인도 수성’ 나섰다<중앙경제1면>
⚪삼성, AI용 SSD 대거 공개
⚪삼성-美칼텍 ‘와이파이 특허 소송’ 합의 종료
▲SK하이닉스 ‘321단 낸드’ 최초 개발
⚪SK C&C, 배터리 사업 진출
⚪SK바사·美노바벡스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현대모비스, 폭스바겐 전기차 핵심부품 첫 공급<한경1면>
⚪현대車 ‘2023 현대 비전 콘퍼런스’ 개최
⚪현대車 노사, 8명 다둥이 직원 11인승 스타리아 증정
▲LG화학-삼화페인트, 폐플라스틱 활용 친환경 코팅제 공급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화솔루션 초거대 AI 개발 도전장<매경>
▲합병 지연 대한항공 “티웨이 화물기 제공” 승부수<동아>
▲포스코 새 슬로건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네이버앱 ‘숏폼’ 첫 화면 배치
▲카카오 노조, 17日 2次 단체행동 예고
▲모바일 정체기 극복 돌파구…로봇산업 뛰어드는 이통3社<국민>
▲모바일에 갇힌 K게임…PC 공들여온 넥슨 ‘나홀로 성장’<중앙경제>
▲포스코 ‘차수벽 설치’ 침수 예방…현대車, 차량 5000대 안전구역 대피
▲‘생성AI 스타트업協’ 내달 출범

◯ 산업‧트렌드 등,

▲쿠팡, 4개 분기 연속 흑자…창업 이후 첫 年 흑자 눈앞
⚪“납품업체 쥐어짠 결과” 평가도<한겨레>
⚪쿠팡, LG생건·CJ와 갈등 ‘넘어야 할 산’<매경>
▲‘칼부림’ 소비 강타…서현역 쇼핑 -35%, 신림역 외식 –12%<중앙경제>
▲식탁 위로 올라온 대체육…스팸 맛 뺨치는 ‘식물성 캔햄’ 출시<한국>
▲“코엑스 메가박스, 세계 돌비관 1위”<관람객수><중앙>

▲신세계, 2분기 영업益 前年比 20.2%↓
▲블랙핑크, 美 MTV 어워즈 4개 부문 후보
▲“백인 역차별” 소송 몸살 앓는 美기업들…소수계 배려 후퇴 가능성<동아/매경등>
▲머스크 ‘뇌 임플란트’ 개발사 “3700억 투자 유치”
▲伊 “은행 수익 40% 횡재세 내라” 유럽 증시 출렁
▲日 “2005年生 女 최대 42%, 평생 아이 안 낳을 것”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