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240513]5월13일(화) 뉴스
■ 국정
◯ 대통령‧大,
▲尹, 소통 강화 주문…‘隔週 질의응답’ 언급<채널A>
▲尹, 오늘 與 황우여위원장 비대위 초청 만찬
▲고위 黨政大, 총선 後 첫 비공개 회동<총리공관>
▲尹, 신임 병무청장 김종철경호처차장 임명
⚪‘大 3기’ 완성…회전문 인사 비판론<세계>
⚪정무1비서관 이용<국힘> 유력<조선>
⚪정부기관 30곳 “수장, 임기만료·공석”…후임 인선 지연<머투1면>
▲大, 라인 지분매각 사실상 제동<매경1면>
⚪500억 이상 첨단 R&D 예타 면제<중앙1면>
▲尹 ‘채 상병 특검’ 21日 거부권 가능성<동아>
⚪野 6당 용산 집결…채상병 특검 수용 촉구
⚪大, 채 상병 사건 초기부터 ‘수사 방향’ 챙겼다<경향1면>
▲尹, 오늘 국민통합委 2기 성과보고회 주재
▲檢, 명품백 논란 목사 오늘 조사
◯ 국정이슈‧정책,
▲의대증원 今週 분수령…법원 기각 시 의대증원 확정 초읽기
⚪의료계 ‘증원 반대’ 여론전, 정부 맞대응 자제<조선>
⚪전공의 1·2차 병원 ‘네트워크 수련’ 추진
⚪처음 마주 앉은 의사·정부·환자…“의료개혁 상설기구 만들자”<서울1면>
▲최상목부총리 “정부, 최소 10兆 규모 반도체 프로그램 추진”<간담회>
⚪정부, 밸류업 기업 상속세 완화도 검토
⚪최상목 “민주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입법, 위헌 소지 있어”
▲주요 IB<글로벌투자銀> 韓 성장률 전망치 평균 2.5%…한달새 0.4%p↑
⚪韓 첨단산업 17年째 5위…’압도적 기술·인력 절실’<서경1면>
⚪‘자산 쏠림’ 어르신 38%<60세이상>…소비·투자 활력 잃어간다<중앙1면>
▲고금리에 자영업자 대출 1113兆 육박<세계1면등>
▲시행사 →건설사 →금융권…PF發 부실 ‘도미노 충격’<동아1면>
⚪1분기 국내 건설수주 前年比 28% 감소
⚪여신업계, 2000억 ‘PF 정상화지원 펀드’ 추진
▲최저임금委 내일 시작…‘1만원’ 넘을지 촉각
⚪“日보다 월급 두 배 많다…한국行은 로또”<한경1면>
▲2030 맞벌이 3쌍 중 1쌍 ‘아이 없음’
⚪공공기관 南 육아휴직, 4年새 2배로 증가
⚪“귀하다” 생산인구…“구해줘” 외인일손<머투1면>
⚪생사 고비 넘어 ‘아이와 삶’ 지켜낸 엄마들<한국1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 51週 연속 상승
⚪얼어붙은 주택거래…1年새 아파트 매물 27% 늘어<매경>
⚪빌라·아파텔 ‘비대면 대출 갈아타기’ 제동<파이낸셜1면>
⚪LH, 올 3.3만호 청년 공공주택 추진
◯ 외교‧안보,
▲법원, 26억장 분량 정보 北에 털려…내용 파악된 건 0.5%뿐<동아·한국1면등>
⚪北에 1TB<650만쪽분량> 털린 법원, 2年간 몰랐다<조선·서울1면등>
⚪北 “유도 기능 방사포 올 실전 배치”
▲이스라엘軍, 가자 북부 진입…라파<가자최남단도시> 추가 대피령
⚪유엔 총회 “팔레스타인 정회원국 자격 충분”
▲조태열외교장관 오늘 베이징 방문…韓中관계 전환점 모색
▲러, 우크라 하르키우<제2도시> 사흘째 집중 공격…4개 마을 추가점령
▲美대선 세금전쟁…“부자-대기업 증세”<바이든> vs “모든 계층 감세”<트럼프><둥아>
▲55年 영공수호 ‘F-4팬텀’ 퇴역…KF-21<국산전투기> 고별 비행
▲21年來 최강 태양 폭풍…全세계 곳곳 ‘오로라쇼’ 관측
⚪印尼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최소 28명 사망
⚪아프간 북부 홍수…300명 사망
■ 국회/정치권 動向
◯ 국회,
▲野, 연일 ‘反日·탄핵’몰이<조선1면>
⚪라인사태 국익 달렸는데…與野 선 넘은 정쟁 ‘팀킬’<서울1면>
⚪韓 원천기술 담긴 라인…정부 ‘경제안보 큰 그림’ 놓쳤다<중앙>
⚪反日 정서에 고용 불안까지…라인 사태 ‘고차 방정식’<한겨레1면>
▲22대 국회 개원도 前에 ‘특검정국’ 포문 연 巨野<세계1면>
▲민주 ‘법으로 25만원 지급’ 추진…黨政 “위헌 소지” 정면 반박
⚪巨野 25만원 특별법 추진…학계 “위헌”<매경1면>
▲중대재해법 재유예 법안, 21대 폐기 수순…‘로톡법’ 처리 어려울 듯<동아>
▲22대 첫 의장, 추미애·우원식 맞대결 압축
⚪親明, 추미애 사실상 추대 나서<동아·한겨레1면등>
◯ 정당‧정치권,
▲도서관 시민 만난 한동훈, 팬미팅 연 유승민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 탓 안 돼”…親韓계 반격 나서<채널A>
⚪與 사무총장 성일종, 정책의장 정점식…親尹 전진 배치
⚪與 비대위원 ‘3親尹+1非尹’…‘도로 親尹당’ 비판<동아/국민등>
▲거센 親明 바람…‘또대명’<또대표는이재명> 현실화 수순<한국/세계등>
⚪親明 깃발 민주 新3대<혁신회의·中大모임·목민포럼> 계파, 벌써 현안 주도하며 존재감<국민1면>
▲과잉제재·표적심의…선방위<선거방송심의委> ‘152日의 폭주’<한겨레1면>
⚪방심위·선방위 무더기 법정제재에 소송 비용 10年새 ‘최대’<경향>
■ 정부/재계 動向
◯ 부처‧지자체,
▲국세청, 쿠팡 특별 세무조사 착수…서울청 국제조사국 투입
⚪세수 표적된 ‘해약환급준비금’ 법인세 과세 수천억 더 낼판<머투1면>
⚪국세청, 가상자산 이벤트 보상 400억 과세 예고…빗썸 “전액 지원 약속”
▲원·달러 환율 급등에 정부 재정도 수천억 환차손 우려<국민>
▲K-스타트업센터 도쿄 개소
▲정부, SW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
▲침수 막는 빗물터널… 서울 3곳 올 年末 착공<환경부-서울市>
⚪‘무단결근·폭언’ 서울시 공무원, 결국 해고
▲부산도 일요일 마트 오픈, 서울·충북 이어 평일 휴업 확산 추세
◯ 법조‧사회,
▲공수처 ‘채상병 순직’ 임성근前사단장 소환 통보…수사 박차
▲태국 저수지 드럼통 한국人 관광객 시신 발견
▲일본人 女 원정 성매매 알선 업주 구속
▲경비원 대신 받은 고지서…법원 “효력 인정, 세금 내야”
▲대법 “위안부 강의 중 언어적 성희롱, 류석춘前연대교수 징계 타당”
▲공사비 갈등 KT-쌍용건설 법정行
▲첫 증언 後 30年의 침묵…협박·외면 딛고 44年來 ‘사실’이 된 피해<5·18성폭력><경향1면>
◯ 경제‧기업,
▲美, 中전기차 관세 25%→100%…中, 보복 시사
⚪AI·전기차 폭증…全세계 ‘전기 쇼크’<조선1면>
⚪애플, AI 탑재 차세대 ‘시리’ 내달 공개
⚪MS, 7月 웹 기반 모바일 게임 스토어 구축
⚪’전기차 쇼크’ 포드, 배터리 주문축소…LG엔솔·SK온 초긴장<매경>
▲中, 소비자물가 석달 연속 상승
▲손정의日소뱅회장 ‘AI 올인’…내년 자체 반도체 출시<서경1면>
▲땅친 기회의 땅<中>…짐 싸는 韓 기업<국민1면>
⚪철수 기업 많은데…이랜드, 中서 ‘나 홀로 질주’<조선경제1면>
▲외국인 올들어 20.5兆 ‘바이 코리아’…밸류업 통했나<중앙경제>
▲야구장부터 교황청까지…재계 회장들 ‘동에 번쩍 서에 번쩍’<국민>
▲삼성전자 로봇조직 정비…휴머노이드 개발 정조준<파이낸셜1면>
⚪삼성, TSMC·애플 동시에 잡는다<갤럭시워치7><한경1면>
⚪삼성 전자레인지 9年 연속 유럽 점유율 1위
⚪삼성전자서비스 15年 연속 ‘韓 우수콜센터’ 선정
▲“속도보다 방향”…SK, 사업재편 신중모드<매경>
⚪SK리비오, 세계 최대 ‘썩는 플라스틱’ 공장 첫삽
▲현대車그룹, 영업이익률 글로벌 ‘톱5’ 최고
▲조주완LG전자사장 “AI 인재 연봉 100만弗 줄 수도”<訪美>
▲대한항공 보잉747-800s, 美 핵전쟁시 지휘통제소 개조
▲카카오, 3年來 유럽 웹툰 사업 철수<매경1면/아경등>
▲LG유플, 중고폰 데이터 삭제 서비스 제공
▲시중銀 오픈뱅킹 겨냥 금융 통합앱 고객 유치<매경>
▲DL이앤씨, 서영재사내이사 대표 공식 선임
▲고려아연, 송도 R&D센터 추진
▲美 금리인하 지연에 갈곳 잃은 자금, MMF<머니마켓펀드> 11兆 몰려<동아경제1면>
▲알뜰폰 순증, 석달새 ‘4분의1 토막’…가격경쟁력 잃어 위기 심화<동아경제>
▲10대그룹 총수들, 日-中 기업인들과 9年來 서울 회동<동아>
⚪재계, 13日 기시다 만나 경제협력 논의<매경>
⚪“이대로 괜찮나” 최태원 질문 잔잔한 공감<중앙>
◯ 산업‧트렌드 등,
▲CJ·샘표, 올리브유 30% 넘게 인상…사조·동원 곧 합류
▲상영관 싹쓸이·허위 홍보…‘무리한 천만 만들기’<조선>
▲K푸드 최대 수출국은 美…日·中 추월
⚪‘K김밥’ 돌풍…美日 찍고 濠 진출<경향/한경등>
▲“식품매장 8 비식품 2”…마트업계, 식품-델리<즉석조리> 강화로 새 활로<동아경제>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특별관 개설
▲풀무원, 창사 40주년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싸움 영상 돈된다” SNS 생중계…수수료 버는 빅테크는 방치<동아>
▲서울·인천 물병 투척 사태 재발<11日·프로축구>
▲돼지 신장 이식 美 환자, 2개월만에 숨져
정리:또바기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