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이미지=대한애국당 홈페이지)



6월 20일, 오늘 뉴스 다이제스트

■ 또바기 헤드라인…

▲보수가 트라이앵글로 재편됐습니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으로 쪼개진 것입니다 ▲3곳으로 나뉜 보수 간 차이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과 거리가 조금씩 다를 뿐이죠.

▲우선 애국당은 박 전 대통령을 맨 앞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한국당은 박 전 대통령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바른미래당 보수 인사들은 말을 아끼고 박 전 대통령 손을 잡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보수가 박 전 대통령에 집착하는 이유는 영남과 중고령층에 널리 퍼져 있는 동정론 때문입니다. 동정론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쟁과 가난, 산업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잊을 수 없는 현대사였던 것이죠. 이들에게 일련의 정치변동은 한차례 태풍처럼 쓸고 지나간 쓸쓸한 풍경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 개 보수는 선거가 다가올수록 동정론과 향수에 기대려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보수재건은 점점 멀어지고 한국 정치 건강성은 훼손될 것입니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어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AI 스마트공장 2000곳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제4차 반부패협의회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26일 방한 예정인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합니다. 회담 후 오찬에는 4대 그룹 총수들도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U-20 월드컵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정부는 국민에게 2030년 제조업 4강-국민소득 4만 불 시대 개막을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추경표류·성장률 하락에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내달로 연기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첫 심의가 개최됐습니다. 노동계는 1만 원으로 인상을, 사용자 측은 동결을 주장했습니다 ▲외국은행이 대못 규제에 한국을 떠나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원전기술 유출 관련으로 국정원이 검찰-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일부 대학이 AI 대학원을 만들었는데 교수가 태부족이라고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습니다.

▲불황에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 보도했습니다 ▲타다가 공유경제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넓게 보면 같은 부류라고 중앙비즈가 보도했습니다 ▲석유관리원은 공공기관 처음으로 ‘직무급제’를 시행합니다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면서 진앙인 강남을 들쑤시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맘대로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 전북 진안군과 경북 청송군이 230억 원 차이가 난다고 중앙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충남 당진에서 집배원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부 한·일 기업 출연금으로 징용 위자료를 지급하자고 제안했으나 일본은 거부했습니다 ▲정부가 1300억 원 상당 쌀 5만t을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에 지원합니다 ▲중국 시진핑이 오늘 북한을 국빈방문합니다. 시진핑은 북한 노동신문에 ‘이례적 기고’를 통해 중국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페이스북이 미국 제재를 반박한 ‘화웨이 광고’를 차단했습니다 ▲미국 국방장관 대행에 대북 강경파 에스퍼 육군성 장관이 임명됐습니다 ▲트럼프가 플로리다에서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오늘 6월 임시국회가 개회됩니다. 여야 대치로 파행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상임위·특위가 ‘반쪽’ 가동 중입니다 ▲여당 최고위원도 당 회의에서 최저임금 동결을 공식 거론했습니다 ▲평균 55.5세로 늙은 국회가 “5G·젠더엔 손 놓고 과거사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손혜원 의원 지역구에 정청래 전 의원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경제장관들에게 재정지출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관훈 토론회에서 청와대 인사에 당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별 발언이 논란입니다 ▲선관위는 이해찬 대표에게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한 외식업 회장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 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김상조 공정위장은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를 향해 혁신가들이 포용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고용부와 대기업 17곳은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제주 제 2 공항을 2025년까지 정부 원안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교대 감사결과 성폭력 징계가 52명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민일보가 1면 보도했습니다 ▲국세청은 ‘주류 리베이트’ 규제를 내달부터 강화합니다 ▲방통위는 북한 주민에게 보내는 방송 출력을 편법으로 낮춘 KBS에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법원이 아내를 살해한 중증 치매 환자에 병원 입원을 명령했습니다 ▲검찰 수사결과를 못 믿겠다며 재수사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댓글공작 등에 관여한 혐의로 치안감 4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배출가스 시험성적 조작 혐의로 포르쉐코리아가 1심에서 벌금 7억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타다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타다 합법성을 국토부에 의견 조회했습니다.



■ 오늘 기업은…

▲죽 쑤는 반도체 때문에 정부도 성장률 전망을 2.4%대로 낮추기로 했다고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그러나 인내심이란 표현을 삭제, 향후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무역전쟁 1년 미·중 성적표에 따르면 미국은 성장률이 뛰고 무역적자를 줄였지만 중국은 주가가 폭락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초단타 매매로 시장을 교란한 메릴린치 제재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한국인 10명 중 6명은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 점유율도 늘어난 반면 애플과 LG는 하락했습니다 ▲페북이 내년에 가상화폐를 발행합니다.

▲베트남 삼성 공장에서 쓰러진 22살 노동자가 사망했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습니다. ▲현대‧기아차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서비스 국내 누적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GS건설이 국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태양광 발전사업에 진출합니다 ▲포스코가 ‘세계 최고 경쟁력 철강사’에 선정,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카톡 택배 서비스도 출시됐습니다 ▲쿠팡 간편결제 ‘쿠페이’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해외주식투자자 36%가 20대로 나타났습니다.



엄경영 ■ 발행인/ 시대정신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