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13일
[230413]04월13일(목) 뉴스
■ 국정
◯ 대통령‧大,
▲김태효안보실1차장 訪美 “美, 악의적 도감청 정황 없다”<주요언론>
⚪大, 美감청 의혹 “사과 요구 계획 없다”
⚪訪美 앞둔 尹, 외교라인 초고속 정비…도·감청 의혹 진화 주력<국민>
⚪국민 인식과 동떨어진 韓 외교안보 실세<한겨레>
▲尹 ‘산불 피해’ 강릉市 특별재난지역 선포
⚪尹-與 전임 지도부 만찬 회동 취소
▲尹 “금융·에너지 사이버공격 철저히 대비”<브리핑>
▲野 대표 안 만나는 尹, 339日째 갈등 쌓는 ‘불통’<경향>
⚪트럼프처럼…尹도 가짜뉴스 타깃 우려<한국>
▲김건희여사 납북·억류자 가족 만나 위로
◯ 국정이슈‧정책,
▲학교폭력 징계기록 4年 보존…대입 정시 반영<학폭대책>
⚪학폭, 現 고1부터 모든 대입 전형 반영<주요언론>
▲잦은 게릴라 산불, 언제까지 하늘만…<국민1면>
⚪급격한 기후변화 문화재 위험<세계1면>
⚪4대금융그룹, 성금 3억씩
▲IMF, 4개국<스웨덴·벨기에·佛·韓> 콕집어 가계빚 경고<중앙>
⚪“돈 빼라” 저축銀 음해 문자 화들짝<매경1면>
⚪새마을금고 부실지표 ‘빨간불 투성이’<디지털1면>
▲제조업 취업자 19개월來 최대 감소
⚪60대 부모 일하고 20대 자녀 논다<파이낸셜1면>
▲中企 65% “週 60시간” 외치는데…정부 여론눈치 미적<서경1면>
⚪근로자종합복지관 양대노총 노조 사무실 전락<고용부>
▲2분기 전기요금 한자릿수 인상<매경1면>
▲과인이<최저임금> 정녕 고용의 짐이요?<경향1면>
▲매일이 ‘핼러윈 그날’ 같은 김포골드라인<양촌∼김포공항도시철도><조선1면>
▲‘집값 띄우기’ 의심 1000여건 조사…원희룡국토장관 “시장 파괴세력 엄벌”
◯ 외교‧안보,
▲“美 유출 문건, 감청 아닌 전언 짜깁기 정황”<한국1면>
⚪오스틴美국방장관 “기밀 무단유출 보고받아”…도·감청 이례적 인정
⚪이집트·UAE ‘러 협력’ 美 기밀문서 내용 부인
▲‘제3자 변제’ 징용 배상금 첫 수령<동아1면>
▲日 “韓 독도 항의 수용 못 해”<주요언론>
⚪日, EU ‘후쿠시마産 식품 수입 규제 철폐’ 요구
▲브라질 룰라, 中 도착…美 제재 화웨이 방문
▲대만 총통후보, 민진당 라이칭더부총통 확정…국민당 허우유이당주석 유력
▲美·필리핀 ‘동맹 현대화’ 로드맵 합의
▲訪中때 ‘대만 발언’ 이어 또 “유럽 독자의 길”…난타당하는 佛 마크롱<조선>
▲러, 작년 반도체 1.4兆 우회 수입
⚪美 155㎜ 포탄 50만발 ‘대여’…우크라 우회 지원 논란<한겨레/경향>
▲伊 사흘새 난민 3천명…비상사태 선포
▲미얀마 군부 공습 100명 사망
▲아마존 산림 파괴 韓 중장비 대거 동원<MBC>
⚪중국發 황사에…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의 5배
■ 국회/정치권
◯ 국회,
▲외통위, 與野 ‘도·감청 의혹’ 이문희前외교비서관 출석 공방
▲與野, 원내대표 첫 회동…양곡법·간호법 합의 불발
⚪예타면제 완화…與野 ‘票퓰리즘’ 한통속<주요언론>
⚪예타 풀고, 재정준칙 미룬 與野… 추경호 “여론 기적 필요”<美간담회><동아>
⚪애물단지 되든 말든…전국 ‘총선용 공사판’ 될판<조선>
▲黨政 “산업단지 조성 8→5年 단축”
⚪“바이오-핀테크-AI 첨단산업 규제, 4年간 9.3% 개선”<商議>
⚪사기 이력 조회도 사기범 동의 필요?…규제에 막힌 신사업<중앙경제>
▲野3당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 촉구
⚪野, 운동권 자녀 셀프조항 빼고 ‘민주유공자법’ 추진<조선>
▲전원위, 사흘째 논의만 무성
▲정의당·진보당 ‘쌍특검’<50억클럽·주가조작> 공조 움직임
▲정순신국수본부장낙마 두번째 청문회<내일> 불출석 제출
▲주요일정, 본회의<양곡법상정쟁점>전원위산자위농해수위
◯ 정당‧정치권,
▲檢, 윤관석<민> 압수영장 “9천만원 의원 10명 전달” 적시<MBC>
⚪檢, 윤관석·이성만 압수수색
⚪“송영길당시全大출마 대표 당선 위해”…민주당 全大 ‘돈봉투’ 정황<채널A>
⚪“의원엔 300만원”…민주당 全大 돈 살포 정황<조선1면>
⚪이정근前부총장 ‘알선수재’ 1심 4년6월刑
▲與 중진들 쓴소리…‘김재원최고위원 중징계’ 급부상
⚪“黨이 전광훈목사 손에” 중진들도 ‘손절’ 주문<경향>
▲민주당 “언행 신중” 내부 단속<동아>
⚪정권견제론 50%인데, 여전히 30% 맴도는 野 지지율<조선>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금융위, KB국민銀 알뜰폰 정식 인가…은행들 非금융 사업 ‘물꼬’
⚪“시중銀 배임 늪 빠질수도”…회계법인의 ‘충당금 경고’<서경1면>
⚪금감원, 은행 생체 인프라 운영 유도
▲국내 전기차공장도 ‘최대 35% 稅혜택’ 준다<서경1면>
▲‘납품단가 연동제’ 유명무실해져도 이의제기 안한 공정위<국민>
⚪‘구글갑질 조사만 5年’…이제 소송 5年?<중앙경제>
⚪공정위 신임 조사관리관 조홍선사무처장 임명
▲매년 1.5兆, 일 하고도 돈 못 받는 나라<중앙>
▲출연硏, 정년 65세 연장 추진…과기부·기재부 난색
▲“인쇄 역사 시작은 韓” 직지에 감탄<동아1면>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 2명 추가
▲행안부, 4·3트라우마센터, 내년 ‘국립’ 승격
▲지자체 96% ‘부실 재정’인데…개혁 접은 정부<서경1면>
⚪서울市 ‘문화약자’ 지원사업에 635억 투입
◯ 법조‧사회,
▲정진상 ‘백현동 브로커’ 김인섭하우징기술대표 면회 ‘옥중로비’ 의혹<TV조선>
⚪김성태前쌍방울회장 “이화영前부지사 총선자금 1억 줬다”<채널A>
⚪“대장동 투자 부적격”…우리銀 미리 발뺐다<매경1면>
⚪檢 “2014年 대장동 일당 모임때 박영수前특검 측근 참석”<동아>
▲한동훈법무장관 大檢 ‘마약강력부 부활’ 지시
⚪中 ‘콜센터’…’마약 음료’ 윗선 더 있다<SBS>
⚪고3마약상, 성인 6명 수하로 부렸다<중앙1면>
▲‘강남 납치살인 배후’ 유상원·황은희 부부 신상공개
▲‘파업 불참자 블랙리스트’ 최승호前MBC사장 기소
▲“안들키면 그만”…미납 추징금 31兆<머투1면>
▲대법 ‘촉법소년 연령 14세→13세’ 개정안 반대
▲법무부 ‘30年 사형 집행 시효’ 폐지 개정안 입법예고
▲총수님 골프왕국 만들기에 ‘을’들 총동원<KBS>
▲‘문어발’ 대형로펌 서민소송 삼켰다<서울1면>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줄줄이 낚인 MZ… 사회경험 부족 탓?<국민>
◯ 경제‧기업,
▲美 3月 CPI<소비자물가지수> 5% 상승…2年來 최저<국민·매경1면등>
⚪IMF “금리인상, 세계 금융시스템 약한 고리 위협”
⚪‘세계 경제 1번지’ 캘리포니아 사상 초유 적자 ‘패닉’<국민>
▲유럽 이어 美·中 챗GPT 규제 착수<주요언론>
⚪美 오픈AI, 챗GPT 오류 제보 최대 2만弗 포상금<조선경제1면>
⚪시진핑, LGD 광저우공장 방문<매경/머투등>
▲獨, 15日 마지막 원전 3곳 폐쇄…시민 52% ‘반대’
▲국제유가, 배럴당 81弗…올 1月 이후 최고치
▲줄어드는 中 시장…韓 수출 판이 바뀐다<한겨레1면>
▲삼성 감산 효과…D램값 13개월來 반등<한경·서경1면등>
▲고개 숙인 K유니콘…12곳중 11곳 실적 ‘뒷걸음질’<동아경제1면>
▲‘천스닥’ 가는 길…2차전지 주의보<파이낸셜1면>
⚪주가 7배 뛴 에코프로, 잔치 끝났다?<중앙경제1면>
▲국내 상장 중견기업 CEO 48% ‘오너 일가’<CEO스코어>
▲경영학자 37% “위기때 공격투자-인재확보…비전형 리더십 절실”<동아>
▲한종희삼성부회장 포르투갈 총리 면담
▲SK바사 ‘글로벌 바이오 허브’ 선포
▲현대車, 1분기 印尼 시장 7위
⚪현대로템, 1兆 규모 SRT 고속철도사업 단독응찰
▲LG전자 브랜드 리모델링
⚪LGD, 파주 LCD 장비 국내 매각 추진<전자1면>
▲포스코그룹, 혼다와 전기차 ‘동맹’
▲언론단체 4곳 “네이버, 언론 콘텐트 착취 중단” 성명
▲카카오 미디어 서비스 ‘뉴스투명성委’ 확대 개편
▲SKT ‘패스키’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전자1면>
▲모바일 시대의 ‘돼지 저금통’ 단기 적금 뜬다<조선경제1면>
▲속도 내는 HMM 매각… 국민주·경쟁입찰·조기상환 ‘저울질’<서울>
◯ 산업‧트렌드 등,
▲세계가 후루룩…K라면 年 5兆 수출<한경·매경1면>
▲글로벌 시장 ‘슈거플레이션’ 공포…설탕값 12年來 최고<한경>
▲주류-음료업계 ‘제로슈거’ 경쟁 치열<동아경제>
⚪‘술’에 뛰어드는 기업들<조선경제>
▲‘가성비 갑’ 편의점 도시락 불티<중앙경제>
▲롯데百 잠실 에비뉴엘서 日 건축가 구마의 작품 전시
▲‘증조부모 고향’ 찾은 바이든, 美인구 9.5% 아일랜드계 표심 공략
▲워런 버핏, 대만 TSMC 지분 매각…“지정학적 리스크 때문”
▲트위터 법인명 ‘X’로 변경…머스크 새 법인에 흡수
▲살 빼는 주사, 美 다이어트 시장 뒤흔든다<조선>
▲日 첫 카지노, 오사카에 2029年 들어설 듯<동아>
▲손정의日소프트뱅크회장 ‘반도체 대어’ ARM, 나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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