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 6월8일(월) 뉴스

민주당 대선주자들, 차별화 본격화

■ 6월 8일 헤드라인…

▲다음 대선(2022년 3월 9일)이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당 대선주자들발길이 빨라지고 있다. 주요 대선주자들에 대한 언론 조명도 부쩍 늘고 있다. 최근엔 주자별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1년째 여야 1위인 이낙연 의원은 국난극복, 통합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당 국난극복위원장 자격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11일에는 PK 낙선자들과 만찬도 예정되어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공정·정의, 기본소득을 대표한다.

▲이 지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불공정에 대한 분노가 정치 동력’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하고 통합당 기본소득 쟁점화를 적극 견제하고 나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고용보험 확대, 탄소 제로 비전 등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김부겸 전 의원은 당권 도전을 공식화하며 이 의원 대항마를 자처했다. 김두관 의원은 당내에서 가장 먼저 윤미향 의원 보호를 주장하는 등 ‘진보성향’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주자들의 본격 차별화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현충일 6일 추념사에서 독립·보국이 대한민국 뿌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7일 SNS에서 ‘홍범도 장군 유해를 모셔와 최고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국회 개원연설에서 ‘스탠바이’ 코로나 극복과 여야 협치를 당부할 것이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서 할머니들의 선물 레몬청·편지를 공개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회장은 문 대통령에 보낸 서한에서 ‘디지털 뉴딜은 새로운 기회’라고 밝혔다.

이미지=픽사베이

▲기본소득 포퓰리즘 경쟁 과열을 경제신문들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기본소득을 1인당 월 30만 원을 주려면 법인·소득세를 2.3배 걷어야 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고용보험 vs 기본소득… 박원순ㆍ이재명 ‘또 충돌’을 한국일보가 전했다.

▲작년 한국 1인당 GDP 감소 폭이 OECD 5번째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 석 달 연속 마이너스… 실업급여가 1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IMF 세대’보다 암울한 ‘코로나 세대’를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겉도는 ‘리쇼어링 정책’을 세계일보가 1면에 전했다.

▲신규 확진 57명·이틀째 50명대…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무너지는 생활방역… ‘거리두기 강화’ 한목소리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방문판매발 고령 확진 비상에 방역위반 적발 땐 처벌한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롯데월드 다녀간 고 3 확진에 긴급 영업중단조치가 취해졌다.

▲방위비 불만 트럼프가 독일 메르켈 총리에 통보 없이 ‘미군 9500명 감축’을 지시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북한 ‘남조선 달나라 타령’… ‘문 대통령 겨냥한 비판’을 보수 매체들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거칠어지는 북한의 입, 대답 없는 한미 흔들기를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미국 법무부장관은 ‘트럼프가 군 1만 명 투입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이 평화시위로 전환한 가운데 통금이 해제됐다 ▲국경 넘어선 ‘인종차별 철폐’ 행진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차이잉원 총통에 패배한 친중 한궈위 가오슝 시장이 탄핵당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이 700만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가 40만 명에 육박했다.

■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법사위’ 놓고 팽팽… 국회 원 구성 난항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차 추경이 성장률을 0.9%p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21대 ‘1호 법안’ 키워드는 ‘코로나 극복ㆍ일하는 국회’라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경제정책 중도화한 여, 대북문제 유연해진 야를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여당 ‘전당대회 전초전’ 시도당 위원장 경쟁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처럼 당권 잡고 대권으로… ‘이낙연 시나리오’ 견제구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보좌진 월 1회 주 4일 근무 도입한다’고 밝혔다 ▲통합당 경제혁신위 위원장에 초선 윤희숙·유경준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언론-검찰을 비판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금융위는 6대 금융그룹(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 감독을 강화하는 법제화를 추진한다 ▲금감원은 언택트 금융거래 확산에 실수 송금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금융위-고용부는 코근로자 피해 퇴직연금 담보대출을 허용한다 ▲오늘 초 5~6학년, 중 1학년이 등교한다 ▲서울시는 3차 추경 2.2조 원을 편성한다 ▲의정부 도시개발사업 ‘대형건설사 특혜’ 논란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부회장 오늘 영장심사를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10여 개 혐의 수사기록만 20만 장… 늦으면 내일 새벽 판가름을 경향신문이 전했다 ▲‘검사가 증언 강요’…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또 강압수사 논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성 성추행 혐의 부산지검 부장검사가 직무 정지됐다 ▲헌재는 ‘장애인 투표 시 활동보조인 2명 동반 규정은 합헌’이라고 밝혔다 ▲진상규명서 배상까지 ‘하세월’… 잊히는 대형참사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깜짝’ 고용 호조… ‘V자’ 넘어 ‘로켓’ 반등을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미·중 갈등 대만 반사이익… 화웨이·미디어텍 제휴를 조선경제가 전했다 ▲‘샤오캉’(小康, 모든 국민이 풍족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 중국몽 그늘… 6억 명은 월수입 17만 원이라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일본제철은 내년 3월까지 ‘월 2회’ 무급휴일을 도입한다 ▲OPEC+ 소속 23개국 원유 감산연장과 주요국 경제 활동 재개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전경련은 설문조사를 통해 ‘하반기 코로나 2차 대유행과 2022년 하반기 세계경제 회복 전망’을 내놨다 ▲KDI는 ‘경제위기 산업 전반 확산과 위축 심화’를 밝혔다 ▲기업 ‘코로나 파산’ 폭풍전야를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아시아나, 3개월 만에 하노이 운항… 한국인 유학생 수송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SKT가 ‘회사 출근 대신 집 근처 오피스’로 언택트 파격 실험에 나선다 ▲판교밸리는 ‘인재 블랙홀’이라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정리/또바기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