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8일
[210408] 4월8일(목) 뉴스
오늘 국정은?
▲문대통령이 재보선 패배 임기 말 레임덕 가속화가 불가피하다고 주요언론이 보도했다 ⚪대통령 국정운영기조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청와대는 재보선 패배 오늘 입장 발표 예정 ⚪국정쇄신용 개각, 빨라지고 규모 커질듯… 여권 일각에서 정총리가 내주 중 사의 표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총리 후임에 ‘여성·비호남 총리’ 거론⚪민주당은 청와대와 거리두기 불가피하다고 보도 ▲이호승정책실장 상의商議 방문 “정부·기업 손잡고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힘 ⚪최태원회장 “상의가 소통 창구 역할”하겠다고 화답 ▲문대통령은 오늘 프라보워인도네시아국방장관 을 접견한다 ▲문대통령은 UAE ‘건국 50주년·바라카원전 가동’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 ▲특수본, 청와대 경호처 과장 소환조사 수순이다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잠정 보류하고 혈전 고위험인 ‘60세 미만’ 접종을 연기한다 ⚪코로나 신규확진 668명<7일>… 89일만에<1월8일이후> 최다이다 ⚪전국 동시 다발 확진으로 4차 유행이 우려 고조되고 있다 ⚪11월 집단면역 계획이 ‘3중고’<코로나재확산·AZ백신우려·백신수급차질> 이다<머투1면> ⚪’한 번 맞는’ 얀센 코로나 백신이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한국 경제가 작년 세계 10로 1인당 GDP가 이탈리아를 첫 추월했다 ▲IMF가 “한국 국가채무 증가 속도 35국 중 2위”라고 밝혔다<조선경제2면> ▲국세수입<1-2월> 전년대비 11조 증가해… 나라살림 적자폭이 줄었다▲문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논의가 20일시작된다 ▲올 석 달 연속 인구 감소해… 65세 이상 고령층이 청소년<9∼24세> 을 추월했다 ⚪‘4인 가구’가 사상 첫 10%대 추락했다. 전체 세대 63.1%가 1·2인 가구이다 ▲옥상에서 전신주에서… 하루 한 명꼴 노동자 추락한다<한겨레> ▲서울 공공재건축 후보지 5곳이<신길·망우·관악·용산·광진> 선정됐다 ⚪실수요자 대출 규제 완화 가시화… ‘공시가 급등’ 제동 가능성<서울> 이 있다⚪민간 재개발-재건축 탄력… 오세훈, 한강변 ‘35층 제한’ 완화 추진할 듯하다고 주요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 고립작전의 일환으로 베이징올림픽 공동 보이콧을 시사했다 ⚪스포츠까지 번진 미중갈등에 문대통령의 ‘베이징 구상’도 가물가물이라고 보도했다<세계/매경> ▲EMA<유럽의약품청> “AZ 백신-희귀혈전 관련 가능성” 밝혀 전 성인 대상 권고 유지했다 ⚪영국은 30세 미만에 AZ백신 아닌 다른 백신을 권고했다 ▲중국 군용기·항모 나흘 연속 대만 무력시위를 했다 ▲이란, 미국 1조 지원 ‘핵농축’ 중단 을 조건 거부했다 ▲미국의 미얀마 경제제재로 현지 한국 봉제기업들 수출 타격<한국>이 예상된다 ▲북한 신포조선소 바지선 이동이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위협이 아닌지 일부 언론이 보도 ▲‘변이 악몽’ 브라질 하루 사망 4000명 넘고 인도가 또 최다 확진을 기록했다 ⚪한국이 4월 블록체인 기반 백신여권을 상용화 한다⚪바이든은 “19일 부터 모든 성인 백신 접종대상”이라고 밝혔다 ⚪접종률 이스라엘 61%, 미국 32%, 한국 2%로 ‘백신전쟁’ 완패라고 보도했다<한경>
오늘 국회/정치권은
국회가 ▲‘입법 전쟁’ 돌입… ‘압승’ 野, 이해충돌방지법 제동<파이낸셜> ⚪‘미국 상장’ 쿠팡 속앓이… 중대재해법 ‘과도한 처벌’ 논란 재점화라고 보도했다<머투> ▲박의장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우즈벡대통령 을 면담한다
정치권은 ▲서울시장에 오세훈이 당선됐다. 최종득표율 57.5% ⚪부산시장 박형준 당선됐고 최종득표율 62.67%다 ⚪잠정투표율 55.5%로 서울 58.2%·부산 52.7%다 ⚪부동산 분노가 정부-여당을 심판했다고 보도했다<주요언론> ⚪여당 참패, 무섭게 돌아선 민심<한겨레1면> ⚪’분노의 투표’ 강남3구 투표율 1~3위인 반면 여당 텃밭은 하위권이다 ⚪서울지역 2030, 불공정 분노 폭발… 여당에 등 돌렸다고 보도<한경> ⚪오세훈 부인 세금 30만원 더 냈다고, 투표소 공고문 붙인 선관위 논란 ▲민주당 지도부가 총사퇴·비대위 수순이다 ⚪180석 갖고 지리멸렬해 ‘총체적 경고’ 받은 여당이 쇄신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경향> ⚪WSJ<월스트리트저널> “대선 1年 앞둔 한국이 보수 득세로 민주당 내리막길”이라고 보도 ▲국민의힘, 야권 재편 주도권 확보했다. 김종인 퇴장·안철수 통합 속도 ⚪김종인 비대위 연장 가능성 솔솔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시작됐다.주호영·정진석·조경태·서병수·김무성 이 거론된다 ⚪초선 56명 오늘 야 쇄신 촉구 회견… 중도·청년층 마음 얻는게 관건이라고 보도<조선> ▲윤석열 대권가도 탄력받고 여당은 ‘이재명 1강 체제’ 굳어질 듯 ⚪윤석열 정계진출 선언 시기 저울질이라고 보도<매경> ⚪‘책임론’ 이낙연, 대권 가도 먹구름 ⚪‘달라진 조연’ 안철수, 서울시 연정·대선 시험대 ▲고소·고발 ‘선거 2막’… 검찰의 시간
오늘 정부/산업계는
▲공정위, 법령 개정안 검토… 109건 ‘경쟁제한 규제’ 판단<세계/연합> ⚪자산 5조 넘은 쿠팡이 ‘총수 없이’ 준대기업 집단 지정이 전망된다<머투> ▲금감원 ‘라임 사태’ 손태승우리회장 중징계 오늘 결론낸다 ⚪금감원 종합검사 시즌이 임박해 KB손보·농협생명 긴장하고 있다 ⚪과거 소비자 금융분쟁, 입장 바꿔 들추는 금감원<조선경제> ⚪작년 증권사 은행의 금융민원이 급증했다 ⚪감사원 경고도 묵살… 금융 CEO 중징계 때리는 금감원이라고 보도<한경> ▲중기부 등 12개 부처,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400곳 육성 예정이다▲플랫폼 택시 ‘3개 유형’ 세분, 운송-가맹-중개 … 오늘부터 시행 ▲새만금 등 35곳 스마트그린산단에 지정된다 ▲산업부가 안전성 위반 어린이용 매트 등 30개 리콜했다 ▲2020년 최고 영업이익 언론사는 ‘TV조선’ 으로 589억 1위이다<미디어오늘> ▲LG폰 철수 단통법 개정 ‘적신호’… 단말기 가격 인하 ‘분리공시제’ 도입 난망<파이낸셜>
▲대검이 ‘피의사실 공표’ 진상 확인 지시로 논란 확산중이다<주요언론> ▲공수처 잇단 악재 더뎌지는 ‘1호 수사’ ⚪‘황제조사’ 해명 공수처 보도자료가 허위 논란<조선/동아> 이다 ▲‘세 모녀 살해’ 김태현 내일 검찰로 구속송치된다 ▲특수본은 ‘40억 땅투기 100억’ 된 공무원을 검찰 송치했다 ▲검찰은 KT ‘쪼개기 후원’ 수사 재개해 ‘CEO 리스크’ 확대됐다<한겨레> ▲“적폐청산 광풍 불어”… 양승태전 대법원장 이 사법농단 유죄 조목조목 반박했다 ▲교보 풋옵션 가격 부풀린 안진 재판이 29일 시작된다 ▲시행 90일 앞둔 자치경찰제가 곳곳서 마찰이다
▲글로벌 경기회복 시그널… KD가 내달 한국성장률 전망치 상향을 예고했다 ▲옐런미 재무 “미국, 세계 경제 회복 주도”… 케인지언<정부개입지지> 정책 회귀를 밝혔다⚪다이먼JP모건CEO “미국 경제 호황이 2023년까지 지속”될것으로 내다봤다⚪골드만삭스 “바이든 증세 시행 땐 미국기업 순익 9% 감소”될것으로 예측했다 ▲‘국제 최저 법인세율’ 논의 급물살… 옐런 제안에 IMF·EU ‘찬성’을 밝혔다 ▲중국이 ‘샤오캉’<小康·모든국민이편안하고풍족한생활을누림> 달성 자축했다. “7.7억명 빈곤탈출”이라고 주장<매경> ▲경상수지<2월> 80.3억불 흑자… 서비스수지 75개월만에 흑자 전환됐다 ▲삼성전자, 매출 65조·영업이익 9.3조<1분기>로 ‘어닝서프라이즈’ ⚪반도체 부진인 반면 스마트폰·TV·가전이 호조세다 ⚪2분기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현대차가 반도체 부족으로 가동중단<울산공장>됐다. 사태 장기화 불가피하다 ▲LG전자 영업이익 1.5로… 분기 사상 최대이다 ▲롯데 채용시험, 문제해결 능력 검증 강화한다 ▲네이버, 간편결제 시장 ‘나홀로 흑자’ ⚪네이버가 인도네시아 엠텍<미디어기업> 에 1.5억달러 전략 투자한다 ▲SKT, 정기공채 폐지하고 ‘년 3회’ 대졸신입 채용한다 ▲인터넷은행 무서운 성장세에 금융지주 자회사 설립 ‘눈독’이다 ⚪작년 국내 은행 점포 304개 문 닫았다 ▲작년 카드사 할부결제 급증해 4.7조 증가했다 ▲예병태쌍용車사장 사퇴… 이번주 법정관리 결정된다 ▲코오롱·SK가 ‘썩는 플라스틱’을 생산한다 ▲IT업계 ‘라이브 커머스’ 전쟁… 틱톡 참전 ▲젊은층 소액 투자 대열 이어지며 ‘주식 인구 1천만’ 시대를 열었다 ⚪업비트<암호화폐거래소> 하루 거래액 20조를 돌파했다▲손정의일본 소프트뱅크회장 이 투자한 센드버드가 한국 12번째 유니콘<기업가치10억弗이상비상장스타트업>이 됐다 ▲차 반도체 대란 와중… 테슬라, 전기차 보조금 독식했다 ▲규제샌드박스 심의위, 개인간 차 공유사업을 허용한다 ▲넷플릭스 ‘한 달 무료’ 종료가 이용료 인상 신호탄인지 주목된다
▲용진이 형·택진이 형… 물벼락 맞고·커피 쏘는 ‘구단주 열전’<경향>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배달앱 탈피’ 깃발을 들었다<한겨레> ▲늘어나는 ‘홈술족’… 편의점 술 접전지 ▲싱글족, 쇼핑 1년새 42% 증가했다<롯데百> ▲베이조스아마존CEO “법인세율 인상·바이든 인프라 투자 찬성” ▲영국계 펀드가 도시바 인수를 추진한다 ▲전세계 억만장자가<10억달러 이상> 2755명으로 역대 최다이다
정리/또바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