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6일
[220426] 4월26일(화) 뉴스
■ 오늘 국정은
◯ 대통령‧靑,
▲靑, MB-이재용 내달 8日 석탄일 사면 검토<동아1면> ⚪경제5단체, 이재용·신동빈 사면 건의 ▲文 ‘朴의장 검수완박 중재案’ 긍정 평가<기자간담회> ⚪文 “尹 당선 아이러니… 조국수사 공교로워, 의도 있다 볼 수도” ⚪文 “한동훈법무후보자 검수완박 저지 발언 굉장히 부적절” ⚪文 “내달 9日 18시 靑 퇴근… 현실정치 관여 않고 살겠다” ⚪김오수檢총장 사표 수리까지 무기한 연가… 文, 수리할 듯<헤경/뉴시스등> ▲文 부부, 화이자 4차 접종… 고령층 접종 독려 ▲文, 오늘 駐韓대사 신임장 제정식 ▲靑, 내달 10日 일반 개방<인수위> ⚪靑 관람 하루 3.9만명 입장
◯ 국정이슈‧정책,
▲인수위, 尹정부 국가전략 발표 ⚪인수위, 尹정부 국정원칙 ‘공정-상식-실용’ 잠정 확정 ⚪안철수 빅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항공우주·에너지·디스플레이·콘텐츠… 尹정부 ‘7대 초격차’ 육성<조선·서경1면> ⚪安 “네거티브 규제<법·정책 금지행위아니면 모두허용> 도입… 민·관 주도 성장 추진” ⚪인수위,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조절<서울1면> ⚪탄소중립 피해지역 1곳당 ‘200억’ 지원<머투1면> ⚪인수위, 내일 尹정부 방역대책 발표… 손실보상안 28∼29日 공개 ⚪ICT 업계 “과학기술수석비서관 설치” 호소 ▲尹, 내달 10日 용산청사 5층 업무 시작
⚪용산 청사 2층 대통령 집무실·외빈 행사장… 지하엔 NSC⚪尹, 용산 대통령실 이름 ‘피플스 하우스’<People’sHouse·국민의집> 제안<WSJ인터뷰> ▲중대재해법 시행 석달 “警·광역 노동청·지청… 한 사고 3곳 조사받아”<동아1면> ▲‘적폐’ 낙인… 에너지·자원 안보 ‘흔들’<머투1면> ▲2급 감염병된 코로나, 재해사망→일반사망 전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극적 타결 ▲HUG<주택도시보증公> 청년전용 월세대출, 실수요자 없는 ‘빛 좋은 개살구’<경향> ⚪‘세금 지옥’ 佛 다주택자 중과 없어<이데일리1면>
◯ 외교‧안보,
▲佛 마크롱 재선 확정… 20年만에 첫 연임 ⚪美-유럽 ‘反러 연대 유지’ 안도<동아1면> ⚪마크롱 “모두의 대통령 될 것”<조선1면> ⚪마크롱 재선했지만, 르펜 극우바람 거셌다<중앙1면> ▲尹 “韓美 실기동 훈련 이르면 가을 재개… 쿼드<美·日·濠·印안보협력체> 가입 긍정 검토”<WSJ인터뷰> ▲尹 訪日 특사단, 오늘 기시다 면담 가능성 ▲美 블링컨국무장관·오스틴국방 키이우<우크라수도> 방문… 9000억대 추가 지원 약속 ⚪美 외교관, 今週 우크라 복귀 ⚪탈영 後 우크라行 해병대원 귀국 압송 ▲北 ‘빨치산 90주년’ 심야 열병식 개최… 신형 무기 총동원 관측 ▲세계 ‘군비 지출’ 2兆弗… 美·中·印·英·러 順<SIPRI>
■ 국회/정치권 動向
◯ 국회,
▲與野, 검수완박 대치 격화… 민주당 28日 처리 vs 국민의힘 재협상 공식화 ⚪법사위 소위 빈손 산회… 민주당, 오늘 심의 재개 ⚪尹 한마디에… 국힘 與野 합의 번복<한겨레1면> ⚪민주당, 검수완박 GO… 文, 중재안 OK<중앙1면> ⚪보수층 반발 尹·安·李<이준석> 모두 제동…‘협치 위기’ 자초<경향> ⚪패싱엔 패싱… 李, 한동훈 내세워 윤핵관 견제<서울> ⚪권성동원내대표 궁지… 與 재협상 일축, 당내선 사퇴론<조선/동아등> ⚪변협 “중재안, 국회의원 치외법권-특권계급 만들 것” ▲민주·정의 ‘보이콧’… 한덕수총리후보자 청문회 파행 끝 산회 ⚪청문회 1번타자 韓, 선서도 못해<한국1면>
▲정호영복지 자녀만 ‘아빠 병원 특정병동’ 자원봉사<세계1면> ⚪鄭, 7곳 겸직 ‘상습 미신고’… 5000만원 이상 챙겨<한국> ⚪김인철 교육 ‘풀브라이트<Fulbright> 가족’… 딸·부인 美 교환교수 장학금<경향1면> ⚪이창양산업 부인, 41개 계좌 9억 예금<동아경제> ⚪이정식 고용 삼성전자 자문회의 7회 참석-3800만원 수령 ⚪추경호기재 “법인세·상속세 완화 필요… 기업규제 해제 추진”<한경1면> ⚪박진외교 2日-한동훈 4日 청문회 개최 ▲입법독주 민주당, 검수완박 다음 ‘차별금지법’<조선> ▲주요일정, 여가위 청문특위<총리청문회>복지위 법사위 과방위 농해수위 문체위
◯ 정당‧정치권,
▲D-37 지방선거 ⚪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오차범위 밖 우세<KSOI·TBS> ⚪尹·李 제친 대선후원금 ‘톱’ 조원진<공화당후보> ▲안철수, 분당갑<경기성남> 출마說 지속 ⚪국민의힘, 권은희舊국당비례 제명 불발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 ⚪박지현공동비대위원장 조국·정경심부인 사과·성찰 요구 ▲故 한승헌변호사 5·18묘지 영면 ▲나웅배前부총리 별세 ▲이외수소설가 별세
■ 정부/재계 動向
◯ 부처‧지자체,
▲공정위, 카카오모빌리티 제재 착수 ⚪공정위, 신원라이프<상조업체> 檢 고발 ⚪全經聯 “공정위 조사방식, 美-EU보다 기업 큰 부담” ▲국세청, 가짜 석유 판매 의심업체 97곳 현장점검 ▲관세청, 3月 라면 수출 역대 첫 7000만弗 돌파 ▲정부, 美-日 등 23개국 편입 ‘세계국채지수’ 가입 추진 ▲현대車·기아 중고차 판매 28日 결론 ▲‘불면증’ ‘우울증’ 검색 급증… 코로나 정신건강 경고등<국민1면> ▲교육부, 미성년 공저자 연구물… 10명이 대입 활용-5명 입학 취소<조국딸 포함>
◯ 법조‧사회,
▲김오수 “朴의장 면담 때 중재안 ‘중’ 자도 못 들어” 책임론 반박<주요언론> ⚪중재안 사전 몰랐다는 김오수… 검사들 “바보 아니면 거짓말쟁이”<서울> ⚪민주 ‘검수완박’ 단독 처리땐… 檢, ‘권한쟁의심판’ 맞불 준비<이데일리> ⚪평검사들 “득 보는건 부패공직자, 피해는 국민 몫” 잇단 성명<동아> ▲내년부터 반려동물 굶겨 죽이면 최대 징역 3年 ▲189개 환경시민단체 ‘가습기살균제 참사’ 옥시·애경 불매운동 돌입
◯ 경제‧기업,
▲美 3연속 ‘빅스텝’<50bp>·‘자이언트 스텝’<75bp> 시사… 글로벌 금융시장 ‘패닉’ ⚪强달러 환율 상승 장중 1,250원 돌파… 2年來 최고<주요언론> ⚪외국인 하루 7200억 매도… 개미 패닉 ⚪회사채 시장 ‘팬데믹급 쇼크’<한경1면> ⚪이창용韓銀총재 “성장 둔화보다 물가 상승 더 우려”-韓銀 “인플레 못 잡으면 하반기 임금 상승” ▲베이징 봉쇄 공포… 中 상하이지수 5.1% 급락<조선1면> ⚪亞 금융시장 삼킨 ‘베이징 봉쇄 공포’<서경1면> ⚪美 中 반도체 규제 後 중국 內 韓 점유율 5.5%P↓ ▲갈 곳 잃은 돈 1700兆, 시한폭탄 되나<조선경제1면>
⚪코스피 바닥 뚫는데 리츠<REITs·부동산 간접투자상품> 신고가 행진<중앙경제1면> ▲脫한국 러시… 해외법인<100대기업> 매출 절반 돌파<서경> ▲포켓몬 스마트폰<갤럭시Z플립 3포켓몬에디션> 매진 ▲SK바사, 코로나백신 임상3상 성공 ⚪尹, SK바사 방문<25日> ⚪SK에코플랜트, 1兆 데이터센터 건설 ▲현대車·기아 1분기 매출·영업益 호조 ⚪현대車·칼라일<글로벌 사모펀드> 글로비스 가치 띄우기<한경> ⚪공급망 직접 챙기는 현대車, 배터리 원자재 ‘직구’ 검토<파이낸셜> ⚪현대車 주요 4개사<현대車·기아·현대모비스·현대위아> RE100 가입 ▲LG전자, 멕시코 車부품공장 추진 ⚪LG화학, 배터리 ‘열폭주’ 늦추는 소재 개발 ▲아시아나, 내달 국제선 週18회 증편 ▲두산에너빌리티<舊두산重>-美 뉴스케일파워, SMR<소형모듈원전> 협약 ▲포스코홀딩스 첫 분기 성적, 영업益 2.3兆
▲괌 원격근무… 라인, 재택공간 제한 해제<한겨레> ▲멜론<카카오 음원플랫폼>-지니뮤직, 현대車 32개 차종 탑재 ▲KT, 스타트업 투자 1兆 확대<한국> ▲이용자 정체… 난감한 SKT 메타버스 ‘이프랜드’<서경> ▲하나·우리銀, 업계 첫 공동점포 ▲메리츠證, 유럽 탄소배출권 ETN<상장지수 채권> 첫 출시 ▲LF, 유튜브 채널 ‘LF랑 놀자’… MZ세대 소통 ▲“동원산업-엔터 합병 오너 유리” 주주들 법적대응 예고<국민> ▲아워홈 ‘남매의 난’ 재점화 ▲“외국인 일손 6만명 펑크” 아우성<조선>
◯ 산업‧트렌드 등,
▲반갑다 팝콘, 놀랐다 영화값<조선> ▲유통·항공·공연계 희색, IT·OTT 울상… ‘일상 복귀’ 희비<서울> ⚪OTT시장 장기 성장성 비관론 ‘스멀스멀’<한경> ▲라면·과자업계 “서너달치 재고 확보”… 장기화땐 가격 인상 불가피<이데일리> ▲쿠팡이츠 ‘먹통 사태’ 피해 확산<한겨레> ▲‘한국농협김치’ 출범 ▲CJ대한통운-스타벅스, 친환경 전기 배송차 도입 ▲머스크 테슬라CEO 트위터 55兆 인수 합의… 38% 경영권 프리미엄 ▲美 구인난, 이직자 절반 임금 두자릿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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