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2]6월22일(수) 뉴스

국정

▲尹 ‘공공기관 혁신’ 토론…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국무회의>
⚪尹,  부채 583兆·공공기관 청사매각·연봉반납 언급
⚪추경호부총리 “공공기관, 파티 끝나”… 강도 높은 혁신 예고
▲尹 ‘탈북 어민 북송’ 재조사 시사… ‘과거사 전선’ 확대<주요언론>
⚪文정부, 사실상 추방… 헌법위반·고문방조 비판 자초<중앙>
⚪감사원, 文정부 3대 의혹<서해피격·4대강보해체·집값통계> 조준<매경>

▲尹, 박순애교육·김승희복지 재송부 요청 연기
⚪尹-與 고문단 오찬, 김건희여사 관리… 大-국회 소통 주문
⚪김승희, 공금 유용 정황 포착<MBC/노컷>
▲尹, 누리호 발사 화상 참관… ‘양손 엄지척’ 관계자 격려
▲‘실탄 분실’ 大 경비 101단, 지휘라인 경질<MBN>
▲등산로 막은 헌재소장 공관… 시민들 ‘특권, 방빼’ 분노 폭발<중앙>

 ◯ 국정이슈‧정책,

▲누리호 발사 성공·위성 안착
⚪韓, 세계 7번째 실용위성 발사 능력 입증
⚪큐브위성 4기, 1年간 700㎞ 상공 돌며 한반도 열·미세먼지 모니터링
⚪유사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활용 가능<조선>… 2030年엔 무인 달 탐사 목표
⚪엔진~발사대… 300여개 기업 참여, 국내 기술 집약
⚪한화 엔진·KAI 조립·현대重 발사대 민간주도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

▲정부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 발표
⚪전셋값 5% 인상 임대인, 실거주 2年 인정… 버팀목 한도 확대
⚪공시가 6억 이하 상속주택… 평생 1주택자 종부세 납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가 최대 4% 인상
▲韓銀 “올 물가 상승률 4.7% 넘을 수도… 하반기 오름세 지속”
⚪노무라證“韓 식료품 물가 하반기 8.4% 오를 것”

▲‘亞 최대’ 20% 폭락 코스피… “수출 의존형 경제·가계빚 역습”<서울>
⚪환율, 1293.6원 마감… 年고점 경신
⚪韓 민간부채 증가 속도, 2분기 연속 세계 3위<서경>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890원<18.9%↑> 요구
⚪노사 ‘업종별 차등 적용 연구용역’ 정면충돌

▲작년 1인 취업가구 414만 ‘역대 최대’
▲국내 첫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자 2명 발생
▲레미콘운송 노조 총파업 예고
⚪공장 강제로 세운 한국타이어 노조<한경1면>
⚪교총 회장 정성국해강초교사… 사상 첫 초등교사 출신 

 ◯ 외교‧안보,

▲정부, 강제동원 배상기구 구성 확인… 日 韓美日 정상회담 추진<NATO정상회의><동아/서울등>
▲美, 동맹국 러産 원유가격 상한제 도입 논의
⚪러, 월경지 물자 경유 제한 리투아니아 보복 경고
⚪中·인도, 러産 원유 수입 급증

⚪우크라, 6月 곡물 수출 前年比 55.5% 감소
⚪韓, 우크라 5천만弗 추가 인도적 지원
▲유럽 “다시 석탄발전”… 러 전쟁發 ‘온난화 대책’ 뒷걸음질<한겨레등>
▲이스라엘 연정, 해산 추진

■ 국회/정치권

 ◯ 국회,

▲與野, 서해 피살 사건 공방 격화…  월북 둔갑 vs 색깔론
⚪실종 첫 보고받은 서욱국방장관 “월북 가능성 잘 검토” 지침
▲與野 유류세 50% 인하 장외 여론전
▲與野 院구성 협상 결렬
▲60兆 육박 2021年 초과세수 “기재부, 작년 9月 예측 가능”<野토론회>

 ◯ 정당‧정치권,

▲與 윤리위, 오늘 저녁 이준석 징계 심의
⚪이준석 징계, 어떤 식이든 ‘당 내홍’ 도화선<경향>
⚪李 “국힘 과거 회귀한다면 당대표 재도전”<이데일리1면인터뷰>
⚪與, 오늘 공부모임 ‘새미래’<김기현주도> 출범

▲野, 최강욱 중징계 黨안팎 갈등 확산
⚪박지현前비대위원장 팬덤정치 결별·처럼회 해체 주장 파문
▲MB ‘형집행정지’ 석방 여부 28日 결정 

■ 정부/재계

 ◯ 부처‧지자체,

▲공정위, 유통업체 미지급 대금 30日 內 지급 과징금 면제
⚪시민단체, bhc 가맹사업법 위반 공정위 신고
▲금감원, 저축銀 ‘불법 사업자 주담대’ 엄중대응 경고
▲중기부, 창업가 주식보유 제한, 30%→50% 확대
⚪중기부·중진공·CJ대한통운, 中企 온라인수출 지원
▲캐디·통학버스 기사 고용보험 내달 적용
▲농식품 수급 매일 점검… 수입삼겹살 할당관세 확대 검토
▲배달앱 ‘덜 달고 덜 짜게’ 주문? 복지부 ‘탁상행정’ 업계 어리둥절<한겨레>
⚪‘약 자판기’ 뿔난 약사들… “비대면 진료 논의 전면 중단” 선언<조선/한국등>
▲서울市 ‘모아타운’ 정비사업 21곳 선정
▲사우디 vs 코리아… 61兆 2030 엑스포 유치 총력전<조선경제등>

 ◯ 법조‧사회,

▲행안부<자문위> ‘경찰국’ 신설 권고… 警 고위직<총경이상> 인사·징계권 부여
⚪경찰청 “법치주의 훼손”… 김창룡경찰청장 이상민행안장관 면담 요청
⚪치안감 인사, 2시간만 ‘초유의 번복’<한겨레1면>
▲檢 인사위 개최, 검사장 이달 중 인사… 유배지 증원·직접수사 확대
⚪법무부, 조국前법무 때 없앤 檢·언론 ‘티타임’ 부활<중앙>
⚪한동훈법무장관 美 FBI 방문 추진… 인사검증 시스템 확인차<헤경>

▲성남FC후원금 일부, 이재명당시시장 측근 ‘성과급’ 지급<동아/중앙>
▲檢 ‘루나 폭락’ 테라폼랩스 前-現직원들 출국금지
▲법무부, 집행유예 스토킹범 전자발찌 부착 검토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 이석준 1심 무기징역
▲‘37年 노포’ 을지면옥, 철거 수순

 ◯ 경제‧기업,

▲6月<1~20日> 수출 3.4% 감소… 무역적자 76억弗
⚪올 들어 무역적자 154억弗… 상반기 최대 적자 가능성
⚪수출입 中企 61.2% “물류난으로 애로”<중기중앙회>
▲바이든, 유류세 일시 면제 검토
▲中 IPO 열기… 월가 제치고 세계 1위 등극
⚪中 완성차 수출 100만대 돌파

▲기시다, 구로다日銀총재 만나 엔저 우려 표명
▲라가르드 ECB<유럽중앙銀> 총재 “유럽 집값 급락할 수 있다”<조선경제>
▲팬데믹 이은 인플레… 세계 곳곳 철도·항공대란
▲3분기 D램값 최대 8% 하락<트렌드포스>… 반도체업계 ‘비상등’
▲구리값 톤당 8000弗선 추락… ‘닥터 코퍼’<Dr.Copper-경기반영> 경고등<서경>

▲삼성 등 수백兆 투자발표, 尹정부 사전조율<한겨레>
⚪삼성전자, 상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 돌입… 임원 240명 집결
⚪삼성 ‘3나노 파운드리’ 양산 연기<동아경제>
⚪삼성전자 車 픽셀 LED, 대통령상 수상

▲SK바사, 의·약학 전담조직 신설
▲기아 내수용 전기차 중국産 배터리 첫 장착<한국>
⚪현대車 ‘아이오닉6’ 디자인 스케치 첫 공개
⚪현대車 채용공고 80% SW·AI<매경>
⚪현대제철, 전기차 감속기어 합금강 개발

▲LG아트센터 서울, 마곡지구 10月 개관
⚪LG, 벤처플랫폼 ‘슈퍼스타트’ 설립
⚪LG CNS, 물류로봇 구독 서비스 출시
⚪LG, 선풍 전용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출시
▲롯데케미칼 자회사, 147억→2100억 매각… 14배 수익
▲한화솔루션, 美 셸l 수소탱크 공급
▲최정우포스코회장 濠 방문, 리튬·니켈 미래소재 확보

▲카카오, 커머스 해외진출<매경>
▲SKT, 판교 시각특수효과 스튜디오 개관
▲LGU+, 알뜰폰 파트너스 새 브랜드 ‘+알파’ 론칭
▲쿠팡 김범석쿠팡Inc의장 상장 후 첫 全직원 미팅
▲케이뱅크, 담보-전세 대출 금리 최대 0.41%P 인하

▲강석훈産銀회장 “부산 이전 소통위 구성”
▲SM그룹, HMM 3대주주 확보
▲창립 42주년… ‘웅진역사관’ 개관
▲하반기 신차출시 車업계 “가격 책정 어찌할꼬<동아경제1면>
▲투자 암흑기 살 게 없다? 자산가들 ‘채권 쇼핑’<중앙경제1면>

▲판 커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보험사·빅테크 기업 러시<동아경제>
▲골프업종 年 18% 성장… 2030·여성 견인<BC카드>
▲“‘기그<gig·임시+경제> 이코노미’ 시장, 2026年 5억건 채용<BCG코리아>
▲도녓호앙외국인투자청장 “베트남 정부, 韓기업 실질적 혜택 검토”<매경1면인터뷰>
▲렉서스 첫 전기차 韓 상륙
▲경총, 韓 경제 새도약 규제개혁 토론회

◯ 산업‧트렌드 등,

▲“택배 과로사 막자” 사회적 합의 1年… 여전히 막지 못해<경향>
⚪CJ피드앤케어, 메탄 배출 줄이는 친환경 사료 출시
⚪‘헤어질 결심’ 언론시사회<21日·CGV용산>
▲K팝 이끌 ‘포스트 BTS’ 누구… NCT 127·NCT드림·세븐틴 주목<이데일리>
▲‘캐릭터 빵’ 전성시대<한국/동아경제등>
▲百4社, 24日 여름 정기세일
▲스타벅스, 자립준비청년 3억 정착금 지원

▲GM·포드, 전기 트럭 개발 제휴
▲‘우크라 지원’ 러 언론인 노벨상 메달 1335억 낙찰
▲저커버그메타CEO ‘시력 1.0급’ VR 기기 공개
▲中, 고위층 비밀회의장 ‘테슬라 출입금지’

정리: 또바기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