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언제나 틀림없이 꼭 그렇게

또바기는 “언제나 틀림없이 꼭 그렇게”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입니다.
또바기에 맞는 한자어를 찾는다면 필연(必然)이 아닐까요?
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또바기한 것’이 있다면
아마 죽음일 겁니다.
모든 사람이 죽는 건 같지만,
각자 사람 삶은 모두 다릅니다.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 사회이며
그 사회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지금 사회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을
시사(時事)라고 합니다.
즉 시사란 당대 사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시사 매거진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은
정치, 경제, 문화영역이 있습니다.
사회를 한 회사라고 가정한다면
정치는 인사부 경제는 재정부에 해당합니다.
문화는 회식이나 휴가쯤 될까요.
경제는 연봉과 관련되고
정치는 승진과 연관된다고 볼 수 있겠죠.

정치는 회사에서와 마찬가지로
구성원인 사람의 지위와 역할을 담당합니다.
모든 사람은 사회에서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고자
정치에 참여하거나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정치에 참여하고자 할 때 올바른 정보와 시각이 필요합니다.

또바기는 이 과정을 돕고자합니다.
또바기는 정치를 중심으로 경제 문화를 다룹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자본주의입니다.
자본주의는 크게 두 번 변화했습니다.
그 변화를 이끈 중심국가를 ‘패권국’이라고 하죠.
패권국이 한번은 네델란드에서 영국으로, 다른 한번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변화 시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치 경제 문화도 급격하게 변합니다.
또바기는 이런 변화를 포착하고자 합니다.
이런 내외 변화를 알아야 우리가 처한 위치와 갈 방향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정치를 중심으로 경제 문화를 

어느 나라든 한 나라의 정치 세력은 세 집단으로 이뤄집니다.
보수세력, 중도세력, 급진세력입니다.
사회 안정기나 성장기에는 보수세력이 중심세력이 됩니다.
중도세력은 안정기나 성장기 말기에 중심세력이 됩니다.
기존 보수세력이 힘을 잃었으나
급진세력이 아직 믿음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본격적 변화가 시작되면 급진세력이 중심세력이 됩니다.
사회의 변화가 완료되면 급진세력은 새로운 보수세력이 됩니다.
이렇듯 보수 진보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급격한 변화시기엔 보수와 중도, 급진세력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대립과 갈등 속에서 함께하는 지혜를 

또바기는 보수와 중도 그리고 급진 관점을 모두를
아우르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절충이 아니라
대립과 갈등을 요구합니다.
대립과 갈등 속에서 함께하는 지혜를 요구합니다.

언제나 틀림없이 꼭 그렇게해야 하는 것,
‘대립 갈등하면서 함께하기’입니다.
또바기는 함께 하면서 한 발 한 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또바기’는 ‘언제나 틀림없이 꼭 그렇게’의 뜻을 가진 순 우리말입니다. 유의어는 ‘또박’입니다.

기획/편집

엄경영: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

신재길: 편집인/노동사회과학연구소 교육위원장

이연희: 기획위원/사회적농업네트워크 공동대표

김철우: 기획위원/동반성장연구소 연구위원(경제학박사)

 

기술 및 운영자문

김진욱: 투와캠프

 

고문

윤여준: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