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3만불, 경제는 어려운데 해외여행 신기록.. 평균의 종말을 이해 못하면 신문의 모든 숫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GDP 3만불은 당신이 잘 살아서가 아니라, 삼성의 순익만 백조를 육박해서고, 공항이 노상 붐비는건 그럼에도 한국인 다수가 생각보다 꽤 잘 살기 때문이다. 집 사고, 자동차 사고, 가전제품 샀으면 그 다음엔 뭘 하나… 당연히 해외여행 가는게 순서다. 그런 걸로 빈부격차 따지면 나 바보 기자요 인증하는 셈.. 그러니까 ‘대한민국 평균인간’ 같은 건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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