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픽사베이)



■ 또바기 헤드라인…

▲문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가 여러 차례 우연히 만났다.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다. 회동 가능성과 경색관계 완화엔 다수 언론이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한일관계 개선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오늘 23일 지소미아가 종료된다. 보수 언론들은 지소미아 복귀에 대한 미국 입장을 주요 소식으로 다뤘다. 한국이 미국에 한일관계 중재를 요청한 사실을 일부 언론이 비중 있게 다뤘다. 미국의 불개입 입장은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민주당의 총선 물갈이가 최대 25%에 달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총선 등판론도 일부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다. 한국당의 ‘셀프 혁신’에 대해 일부 언론이 비판적으로 조명했다. 한국당 영입 대상으로 거론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연다.



11월 4일(월), 뉴스 다이제스트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오늘 태국 방콕의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일본 아베 총리와 조우가 주목된다고 다수 언론이 썼다. 회동 가능성에 대해선 다수 언론이 부정적으로 봤다 ▲국민일보는 1면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 진단’에서 광화문-서초동 사이 중도를 설득하라고 실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이달 경제활력 방안을 발표하고 2% 성장률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주형철 위원장은 파이낸셜뉴스 인터뷰에서 신남방 진출 컨트롤타워 건립예정지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2019∼2020년 현금 복지가 100조 원으로 ‘총선용 퍼주기’ 논란이 있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 전했다 ▲자자체·기관장의 ‘돈 주고 상 받기’에 최근 5년간 세금 100억 원을 썼다고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다 ▲국회 입법을 패싱한 시행령·훈령 정치가 시행된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자영업 빚 60%가 ‘다중채무’로 4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독일 베를린이 집세 인상을 5년간 금지하는 파격 입법에 나섰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다 ▲서울주택 매입 외국인의 절반은 중국인이라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전 직원 매일 야근·출장?… 주민센터의 수당 빼돌리기’를 JTBC가 보도했다.

▲노후 경유차 취득세를 2배로 늘린다고 경향신문이 국회 자료를 인용 1면에 전했다 ▲정부 규제에 혁신벤처인 ‘온라인 반값 환전’이 폐업했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툭하면 소송에 나서는 등 태양광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갈등을 부른다고 세계일보가 1면 보도했다 ▲생활고에 성북구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복귀를 몰아친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정부가 미국에 한일갈등 중재를 요청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지정학자 피터 자이한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미국의 동맹애정이 식었다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 동영상 앱 틱톡에 대해 안보위협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매일경제가 외신을 인용 1면에 전했다 ▲안솔라베흐 하버드대 교수는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트럼프 인기는 낮지만, 미국 경제 호황이 지속하면 재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홍콩 시위대가 ‘중국 정보기관’인 신화통신 사무소를 부수고 불태웠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거대양당 카르텔이 의원 정수 확대를 외면한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국회 정보위는 오늘 국정원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북한 발사체·북미정상회담 공방이 예상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도쿄 G20 의장회의에 참석한다. 일본 수출규제 부당성을 우회 지적할 것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여당에 총선 물갈이 태풍이 불고 있다. 현역 4분의 1 교체가 검토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여야가 ‘간판 인물’ 내세우기 경쟁이지만 외부 수혈은 ‘선거철 소비’에 그친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국민일보는 민주당의 영화 ‘82년생 김지영’ 논평 취소를 자세히 다뤘다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을 강행할 계획이라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한편 박 전 대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 ▲한국당이 혁신은커녕 셀프 수렁에 빠졌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비율을 50% 이상으로 판단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한남 3구 수주 과열에 서울시·국토부가 입찰과정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경제신문들이 보도했다 ▲전자담배협회는 식약처가 액상 담배 유해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소송에 나설 방침이라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KAIST가 대전에서 열린 ‘2019 인공지능(AI) 월드컵’ 국제대회에서 AI 축구와 AI 기자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오늘부터 서울시 9호선 4량 전동차가 모두 6량으로 운영된다.

▲세월호 전면 재수사 목소리가 커진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검찰은 타다를 운전자 ‘불법 파견’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독도 추락 헬기 동체를 인양했다. 시신 2구도 수습됐다. KBS는 ‘사고 헬기 이륙 영상’ 제공 거절 논란에 사과했다 ▲금융당국·검찰이 ‘무자본 M&A 바이오주’ 합동조사에 나선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 오늘 기업은…

▲OECD가 한국 내년 잠재성장률을 2.7%로 낮췄다. 한국이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잠재성장률이 급락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이 시급하다고 서울신문이 분석 기사를 실었다 ▲한국일보는 중국 6% 성장 시대가 저문다는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 인용해 ‘한국의 수출 감소 충격 대비’가 필요다고 보도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1조 원대 주식부호는 21명이다. 1위는 이건희 상성회장, 올해 주식재산 증가율 1위는 김범수 카카오의장이다.

▲한화·두산도 손 들었는데 정부가 시내면세점을 계속 늘릴 방침이라고 이데일리가 1면에 전했다 ▲한겨레신문은 인천공항공사 의뢰 컨설팅 보고서를 인용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운임이 비싸 경쟁력이 취약하다고 보도했다 ▲은행도 알뜰폰에 가세 가세해 알뜰폰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지 주목된다고 YTN이 보도했다 ▲북미에 출시된 LG전자 듀얼 스크린이 미니 노트북 수준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 오늘 문화는

▲YTN이 4대강 사업 12년간을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화 ‘삽질’을 조명했다.



엄경영 ■ 발행인/시대정신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