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다이제스트

1월 14일, 오늘의 뉴스 다이제스트

■ 국정

▲2월 5일 설날 이전 개각 전망이 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설 이후, 2월 중순경 개각과 공무원 출신 장관 대거 발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JTBC는 김부겸, 김영춘, 김현미, 도종환 장관의 교체를 점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민주노총과 토론형식의 비공개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경형신문이 밝혔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페북 자제를 선언하고 공수처 신설 등 “권력기관 개혁에 전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하준 교수는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자린고비 경제 그만, 복지재정 확 늘려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교수는 “투자고용, 복지 새 틀을 짜지 않으면 5년 뒤 한국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친노 리스크에 조선 생태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 1면 톱은 2월 취업 벼랑이 닥쳐온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년 뒤 서울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대차는 ‘광주형일자리’ 파업 노조에 10억원을 청구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광주형일자리, 1월 내 협상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법인세 비중이 OECD 36개국 중 5번째로 높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예측 실패로 작년 더 걷힌 세금이 25조원이며, ‘돈 쓸 타이밍’을 놓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장하준교수

(사진=위키백과)

▲ 미국과 북한이 이르면 이번주 고위급 접촉 예정이며, 2차 북미회담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해외언론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2차 북미회담 목표는 ‘북 ICBM 폐기’라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한일 간 강제징용 갈등에 대해, 반기문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한일 외교, 역사 앞세우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국회와 정치권

▲ 여야는 1월 1임시국회 소집을 두고 공방을 볼이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소집 요구에 민주당은 계획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회는 힘 실리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연내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징벌적 과징금에 집단소송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에 금융사가 긴장하고 있다고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 제정을 올해 안에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22대 총선 공천 룰은 4월까지 확정하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송영길의원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검토를 주장, 이를 반대하는 우원식의원과 충돌했습니다.▲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한국당 입당에 대해서 정치권은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면 홍준표 전 대표의 출마가능성도 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YS 차남인 김현철은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 정부와 재계

▲ 공정위는 ‘위험 외주화 방지’를 담은 표준하도급계약서를 개정했습니다. “재해 가능성이 큰 9개 업종에 원사업자가 안전비용 책임을 명시했습니다. 또한 방송콘텐츠 저작권도 제작자 몫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빰치는 ‘기업 행정조사’가 연 600건씩 실시되고 있어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야당은 2월 임시국회에 이를 방지하는 개정안을 상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세계일보는 문정부 SNS 광고비가 작년에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수사에서 ‘모르쇠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라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삼성은 노조원 체포 의뢰와 가족 나들이까지 감시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틀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세계는 ‘카마겟돈(자동차+아마겠돈)’ 공포가 엄습하고 있으며, 미․일․유럽들이 생사를 건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조선일보 1면에서 보도했습니다. ▲KDI는 내수부진에 이어 수출도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애플의 ‘차이나 쇼크’는 시작일 뿐이며, 다음은 스타벅스라는 골드만삭스 보고서 파문을 실었습니다. ▲ 한겨레신문은 스마트폰 ‘한랭전선’이 ‘반도체보다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차는 진출 16년만에 1000만대 판내를 돌파했습니다. ▲맥킨지는 “블록체인이 금융 분야에서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